▶앵커
단비가 내려서 가뭄 해갈에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만, 농업용수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전남도는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영농철 가뭄 대비에 나섰습니다.
▶기자
도는 가뭄 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한 시군에 관정 개발과 양수장 설치, 저수지 준설 등을 추진합니다. 벼농사에 필요한 물을 빗물에만 의존하는 하늘바라기논 등에는 양수기와 급수차를 지원합니다. 전남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2.1%로 이달 말까지는 물 공급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비가 더 내리지 않으면 농업용수가 부족해 피해가 염려되는 실정입니다.
<<운수종사자 한시 지원금 증액 지급>>
▶앵커
전남도는 운수종사자 한시 지원금을 정부 지원금보다 더 많이 주기로 했습니다.
▶기자
정부가 마련한 운수종사자 한시 지원금은 2백만 원, 전남도는 여기에 백만 원을 더해 3백만 원을 이달 말까지 지급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었거나 소득이 감소한 법인 택시, 버스 등의 운전기사 8천여 명에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법인 택시의 경우 오는 14일까지, 버스는 오는 17일까지 시군 교통업무 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됩니다.
<<농업인 월급제 신청하세요>>
▶앵커
전남도는 2022년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기자
지원 대상은 지역 농협과 매매 계약을 맺은 농가로, 작물 재배 면적에 따라 8개월 동안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씩 월급으로 지급합니다. 농협이 월급으로 지급한 금액은 농작물을 수확한 후 수매대금으로 일괄 상환하면 됩니다. 농업인 월급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달 말까지 관할 농협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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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01032119929 박상관//농기센터 이자영 01072055277
<<애플 망고 수확 시작>>
▶앵커
전남 해남에서는 애플망고 수확이 한창입니다. 단맛이 강하고 향이 좋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소득 작목인 애플망고 수확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남 해남에 있는 시설 하우스. 어른 키만큼 자란 나무에 망고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익으면 사과처럼 붉은빛을 띠는 애플망고입니다. 망고는 나무에서 충분히 익힌 다음 따는데, 평균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으로 식감이 좋고 단맛이 뛰어납니다. 외국산보다 국산 망고가 맛있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농민 //해남 망고 자랑
완숙 망고를 고집하고 있어요. 80~90% 정도 될 때 수확을 하는데 해남 망고는 후숙이 아니라 완숙이라서 당도도 좋고 향도 좋습니다
미생물 등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정성 들여 키운 애플망고는 3kg에 18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으로 판매하는데, 애플망고는 수확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습니다. 해남군은 농가의 초기 설비 지원 등을 통해 애플망고를 지구온난화 대응 작목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애플 망고 육성 지원 정책
외국산보다 품질이 뛰어난 해남 애플망고. 기후 변화에 따른 대체작목이자 농가의 효자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메타세쿼이아길(전남 산림자원연구소)********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민선 8기 비전·공약위원회 구성>>
재선에 성공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7일 도민 담화문을 통해 민선 8기 비전공약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비전 공약위원회는 인수위원회를 대신해서 앞으로 4년 동안의 전라남도 살림살이를 설계하고 도정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 김영록 전남지사
한 달 동안 운영하는 비전공약위원회는 학계와 사회단체, 청년 대표 등 30여 명으로 구성했으며 안전·환경·복지, 일자리·산업·에너지, 농·수산, 관광·문화까지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합니다.
또, 권역별 찾아가는 현장토론회를 열어 도민의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의대 설립 등 주요 공약의 실천방안과 정책과제를 다듬어 ‘민선 8기 비전공약정책과제 대도민 보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민선 8기 비전 공약위원회를 통해 전남의 미래 백 년을 준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 김영록 전남지사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고용안정지원금 신청접수>>
전남도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해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6차 지원금은 보험설계사 등 9개 직종을 제외한 5차 긴급고용지원금과는 달리 직종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을 8월 말에 지급합니다. 신청 접수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누리집으로 하면됩니다.
<<‘국산 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확대>>
전남도가 '국산 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지정을 확대합니다. 도는 수입 김치를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등을 막기 위해,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인증업체를 지정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천700곳이 많은 6천700곳을 지정할 계획이며, 인증받은 음식점에는 김치를 만들 때 필요한 식자재 구매비 25만 원을 지원합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전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대비해 축산물 식중독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합니다. 도는 축산물을 운반하는 업체 14곳을 대상으로 보존과 유통온도 등 위생수칙을 점검합니다. 또, 분쇄가공육 생산업체 10곳과 도축장 20곳에 대해서도 위생관리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합니다.
<<전남 스마트 팜 청년농부 육성>>
전남도는 '스마트 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을 통해 청년 농부를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팜 창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작물 재배와 환경제어, 데이터 분석과 경영, 마케팅 등 기초이론과 경영 실습을 1년 8개월 동안 체계적으로 가르칩니다. 교육 성적우수자는 임대형 스마트 팜에서 3년 동안 농사 경험을 쌓도록 기회를 줄 계획입니다. 한편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스마트 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의 지원자 평균 연령은 29.3세이고, 비농업 전공자가 72%로 나타났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고 홍남순 변호사 생가복원 행사 참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7일 화순군에서 열린 고 홍남순 변호사 생가 복원 기념행사에 참석해 민주주의 정신과 역사에 헌신한 고인의 삶을 기렸습니다. 고 홍남순 변호사는 긴급조치법 위반사건 변론, 양심수의 변론을 맡았던 인권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또, 5·18 광주 민중항쟁 당시에는 광주시민 학살에 항의하다 내란을 주동한 혐의로 1년 7개월 동안 옥고를 치렀으며 지난 2006년 94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60세 이상 고령층 코로나19 4차 접종 필수>>
전남도는 60세 이상 어르신의 위중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을 반드시 받을 것을 부탁했습니다. 도는 코로나19 환자를 분석 한 결과 위중증 환자의 89%, 사망자의 96%가 60세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4차 추가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4차 접종을 먼저 실시한 이스라엘 백신효과 연구에 따르면 60세 이상 고령층이 3차 접종을 한 경우 백신 효과가 7개월 동안 지속됐고, 4차 접종 이후에는 중증질환 발병률이 3배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뒤부터 가능하고 시군 보건소나 도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대응>>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올해 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1도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남도가 적조·고수온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도는 적조·고수온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예찰·예보 인프라 확충, 민·관 합동 현장대응, 피해예방 관계기관 협업 강화. 피해복구와 경영 안정 지원 등 한층 강화된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폭염 일수가 예년보다 늘어 고수온은 지난해보다 15일 정도 빠른 7월 초, 적조 특보는 7월 중순부터 발령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양식장 밀집 지역인 여수와 고흥, 완도 등을 중심으로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열티 절감 ‘양파 국산 품종 현장 평가회’ >>
전남농업기술원은 국내 양파 종자 시장의 자급률을 높이고, 농민의 종자 사용료 부담을 덜기 위해 ‘양파 국산 품종 현장평가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3일 함평군 해보면에서 열린 평가회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문파이브’, 전남도의 ‘아리아리랑’과 ‘금송이’, 경상남도의 ‘오레가’ 등의 신품종이 소개됐습니다. 이 품종들은 품질이 뛰어나, 종자 사용료가 비싼 수입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도는 대부분의 농가에서 일본 품종인 ‘카타마루’를 사용하고 있으며, 양파 종자 자급률은 23%로 낮은 수준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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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해양 레저 스포츠 무료 체험>>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해양 레저스포츠 무료 체험 행사가 여수에서 9월 21일까지 열립니다. 웅천친수공원과 소호 요트 정박지, 세계박람회장에서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트, 서핑, 카약, 스쿠버를 무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모집>>
전남도는 ‘제4기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을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합니다. 도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으로 한국 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은 도내에 거주하면서 느낀 불편 사항을 건의하고 외국인 지원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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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번기로 접어들면서 경운기나 트랙터 같은 농기계 교통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 보다 열 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농민과 일반 차량 운전자 모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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