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입니다.
<<전남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율 78.6%>>
▶앵커
전남지역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이 78.6%로 도민 144만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기자
지난 8일 기준 접종완료율이 60대 이상 92.2%, 50대 94.7%, 40대 90%, 30대 87.1%로 50~60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7만 9천 명이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어 11월 말까지 도민 80%가 접종을 마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접종을 마친 사람도 코로나 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고령층과 고위험군 등 100만 명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시행합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이나 시군 코로나 19 예방접종 콜센터에서 접수합니다.
<<‘찾아가는 행복버스' 정상 운행>>
▶앵커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중단시킨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다시 정상 운행합니다.
▶기자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는 치매, 당뇨검사 등 기초적인 건강 검진을 비롯해서 내과와 치과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법률상담, 가스 점검, 가사 지원 등 생활의 불편을 덜어주는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의료 ․ 복지 ․ 생활민원 등 삶의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모아, 도정에 반영하도록 제안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아동 급식 지원>>
▶앵커
전남도는 취약계층 아동이 끼니 거르는 일이 없도록 급식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기자
취약계층 아동 1만8천1백여 명에게 도시락과 반찬 등을 지원하고, 지난 9월부터는 급식단가를 6천 원으로 올려 식사의 질을 높였습니다. 도는 부모의 실직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동 급식 지원 신청은 거주지에 상관없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되고 아동의 가족, 이웃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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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달콤한 명품 장성 단감 수확 한창>>
▶앵커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이라면 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나무 밑에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해진다고 할 정도로 몸에 좋은 과일인데요, 장성 단감 수확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들판이 주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막바지 수확이 한창인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농민 인터뷰/ 작황, 자랑
뛰어난 재배기술과 일교차가 큰 천혜의 기후조건에서 자란 장성 단감은 씨알이 굵고 아삭하며, 단맛이 풍부합니다.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최우수 단감으로 뽑힐 정도로 품질이 우수합니다. 특히 친환경 농법으로 안전하게 생산해 장성 감 농가 모두가 GAP 인증을 받았습니다.
단감은 가을에 나는 천연 보약이라 불릴 만큼 영양이 가득합니다. 발암물질인 니코틴 배출을 돕고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호흡기 계통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베타카로틴 등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회복,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도 예방합니다. 단감은 생과일로 먹어도 좋지만 장아찌나 특유의 달콤함을 살린 쨈 등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맛과 영양이 가득한 장성 단감. 친환경 명품 감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가을은 기쁨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입니다.
**********영상 / 백양사의 가을(전남 영상)**************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해남군에서 도민과 대화>>
전남도는 지난 8일 해남군에서 도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온라인으로 참여한 주민들은 생활 민원부터 지역 현안과 열악한 SOC 확충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내놓았습니다. 청년농업인 경영 실습 임대 농장 확대 보급, 해남읍에서 대흥사 간 지방도 확포장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전남도는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친환경농업 1번지 해남을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도시로 만들고, 해남에 KTX가 통과하도록 검토하는 한편, 솔라시도 유럽 마을 테마파크 조성 지원,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 센터 유치 등 해남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도 안전 학당 운영 재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
전남도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남도 안전 학당을 이달부터 다시 운영합니다. 직접 마을을 찾아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표지판 보기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남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281명이고 이 가운데, 139명, 49.5%가 노령층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원 지원>>
전남도는 벼 재배 농가에 570억 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0.1헥타르 이상 면적의 벼를 직접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전남에서는 12만 6천여 명이 해당되며, 평균 지급 단가는 헥타르당 66만 원입니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보전과 경영안정을 위한 것으로 공익직불금, 농업인 공익수당과는 별개로 지급합니다.
<<전남도, 섬진강 수해…“국가가 신속 보상해야”>>
전남도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지역 출신 국회의원, 그리고 환경부 등에 섬진강 수재민에 대한 신속한 국비 보상을 요청했습니다. 도는 건의문을 통해 지난 8월 정부가 실시한 섬진강 댐 하류 수해 원인 조사 결과, 법 제도의 한계와 댐 운영 미흡 등이 원인으로 나타났다며, 수해 피해액 2천35억 원을 보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지난해 섬진강 범람으로 순천과 광양, 곡성, 구례 4개 지역에서 3천606명의 수재민이 발생했으나 아직까지 피해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남도립대, 자동차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유치>>
전남도립대학교가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자동차 국가자격시험장을 유치했습니다. 11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국가자격 자동차 정비 기능사, 자동차 차체수리 기능사 시험을 진행합니다. 전남도립대는 자동차 국가자격 실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최첨단 실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미래 자동차 학과가 개설돼 특화된 전공 실무 교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가져>>
전남도는 지난 10일 영광군 예술의 전당에서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했습니다. 유공자 표창, 농업인 대상 표창, 농정업무 평가 우수 시군 시상, 전남 농업의 미래 희망을 담은 퍼포먼스 공연 등이 열려 농업인의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마리안느 ‧ 마거릿 국제 간호 대상 수상 축하>>
고흥 소록도 한센인 간호에 헌신해온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가 올해 국제간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간호대상은 2년마다 세계 123개 회원국 간호사 가운데 국제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사람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국경을 초월해 봉사정신을 실천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내년 노벨평화상 수상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 협약>>
광양에 글로벌기업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지난 9일 전남도청에서 한국오라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과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7천억 원을 투자해 4세대 클라우드 데이터를 구축하고, 전남도의 데이터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데이터 센터가 구축되면 2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전망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섬 홍보 누리집 개편 이벤트>>
전남도는 전남의 섬을 소개하는 ‘About 전남의 섬'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하고,오는 21일까지 개편 이벤트를 엽니다. 전남의 유인도 수를 맞추는 이벤트로 응모자 가운데 50여 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합니다.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전남도는 12월 31일까지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는 이순신을 주제로 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며 리더십 특강과 유적지 답사, 활쏘기 등이 마련돼 명량대첩축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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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와의 공존을 선택한 지 2주 정도 지났습니다. 일상 회복의 기대는 높지만 아직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고 있어 불안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은 서로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일상 회복의 노력을 이어가야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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