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입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 시작, 방역수칙 준수 당부>>
▶앵커
전남도는 지난 1일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 회복’ 거리 두기 개편 방향을 설명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단단히 부탁했습니다.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 두기 1차 개편안으로 사적 모임 인원 수는 물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크게 완화됐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백신접종 완료자는 12명까지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은 영업시간 제한이 없고 유흥시설은 자정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각종 모임과 행사는 여전히 100명 미만으로 제한되지만, 모든 참석자가 접종 완료자 일 때는 500명까지 가능합니다. 종교시설의 경우 모두가 접종 완료자면 인원 제한이 없고, 미접종자는 수용인원의 50%만 모일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코로나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겨울철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차질없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뤄지도록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했습니다.
<<‘남도 패스’ 홍보 이벤트 추진>>
▶앵커
전남도는 광주전남 관광 할인카드인 '남도 패스' 홍보 행사를 추진합니다.
▶기자
도는 단계적인 일상 회복에 따라 관광객이 늘 것으로 보고 숙박업소, 맛집 등 가맹점과 판매처를 중심으로 남도 패스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구매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추가 충전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펼칩니다. 또‘남도 패스 사용 후기 공모전’을 열어 이용자에게 경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남도패스는 전남도와 광주시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출시한 충전식 체크카드로, 가맹점 570여 곳과 70여 개소의 제휴 브랜드 매장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제 수묵 비엔날레 성공적 마무리.. 41만 명 관람>>
▶앵커
2021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가 온, 오프라인 관람객 41만 명을 기록하며 두 달 동안의 행사를 마쳤습니다.
▶기자
'오채찬란 모노크롬'을 주제로 열린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국내외 15개국 2백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수묵의 대중화와 브랜드화, 세계화 가능성을 제시한 행사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온·오프라인 누적 관람객이 목표의 36%를 초과 달성했고, 온라인 전시관에 30만 5천여 명이 방문해 전체 관람객의 74%를 차지하면서 전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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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징검다리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앵커
전남도가 블루 이코노미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획뉴스 슬기로운 청년생활, 이 시간에는 전남형 뉴딜의 밑거름이 되고있는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청년들이 영광풍력발전소를 찾았습니다. 풍력 에너지 시대를 열어가는 기회 땅 영광의 뉴딜 정책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를 설계합니다.
▶인터뷰//참여 청년 15초(2명) 탐방 소감과 미래 계획
전남의 청년 일자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는 전남의 핵심전략인 블루이코노미에 적합한 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사업입니다. 기업을 찾아가 미래산업을 탐색하는 현장 탐방을 비롯해, 뉴딜 산업에 맞는 전문가를 키우는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합니다. 또, 진로와 취업 상담을 통해 청년이 전남에 정착하도록 지원합니다.
▶인터뷰//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20초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취지)
전남도는 올해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등 블루 이코노미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9백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기준 200여 명의 타지역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전남으로 전입했습니다. 또, 뉴딜 기업의 성공 파트너인 전남으로 10여 개 기업이 본사 또는 지사를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드는 희망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 / 영암 월출산 국화 전시**************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 장성에서 도민과 대화>>
전남도는 지난 1일 장성군청에서 도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성지역 주민들은 상무대 이전, 사방사업 지원,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 구축 등을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장성을 물류·유통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의료산업 인프라 구축, 국지도 49호선 확·포장 공사 등 SOC 확충, 황룡강 지방 정원 조성, 로컬푸드 가공센터 건립 지원등을 약속했습니다.
<<화순 국제백신 포럼 개막‘한국 백신의 위상' 토론>>
'2021 화순 국제 백신 포럼'이 4일과 5일 백신산업특구 전남 화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의료계와 학계, 기업계, 정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백신 개발 권위자로 손꼽히는 제롬 김 국제 백신 협회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나서, 한국 백신의 위상과 동향을 전망하고 백신산업의 미래를 진단했습니다.
<<전남도 남도음식명가 지정>>
전남도는 남도음식 고유의 맛과 멋을 담은 남도음식명가를 지정했습니다. 도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사를 거쳐 129곳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음식명가에는 지정서와 표지판을 제작해주고 홍보를 지원합니다. 도는 2년마다 재평가해 기준 미달 음식점은 명가에서 제외하는 등 꾸준하게 관리해나갈 예정입니다.
<<전남도의회 44일간 일정, 올해 마지막 정례회>>
전남도의회가 지난 2일 제358회 2차 정례회를 열고 12월 15일까지 44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를 운영합니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를 진행하고, 2021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과 2022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합니다.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8일부터 ‘재시동'>>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7월 잠정 중단했던 전남지역 관광지 순환버스인 '남도한바퀴'가 오는 8일부터 운행을 다시 시작합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여수 장도, 신안 퍼플교 등을 경유할 예정이고, 대한민국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공원은 축제 가 끝나는 21일까지 매일 1회 방문합니다. 또,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은 관광약자를 위해 장애물이 없는 보성과 순천지역 상품을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버스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영암 청년 핼러윈 페스티벌>>
전남 영암에서 지난 30일 핼러윈 축제가 열렸습니다. 영암에서 6주 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국 100여 명의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분장 코스프레, 노래 공연, 특산품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전남도와 영암군이 함께 진행하는 청년 6주 살기 프로젝트는, 다른 지역 청년들이 영암 곳곳을 탐방하며 영암의 매력을 발견하고 농촌에서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진로 탐색 프로젝트입니다.
<<해남 솔라시도에 유럽형 관광도시 조성>>
전남도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일대에 유럽형 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합니다. 도와 해남군, 더치 굿은 유럽 마을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하고, 솔라시도 기업도시 49만여㎡ 부지에 호텔형 타운하우스와 빌리지, 쇼핑 타운 등을 세워서 유럽형 관광도시로 건설키로 했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전남 여행 영상 공모전>>
전남도와 전남 관광재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2021 유튜버와 떠나는 전남여행 영상 공모전'을 엽니다. 전남의 관광지와 음식, 체험 등 여행 관련 테마영상을 출품하면 됩니다.
<<노인일자리 생산품 할인 판매>>
전남도는 노인일자리사업 생산품 할인 행사를 엽니다. 배추김치, 여수 갓김치 등 20여 개 품목을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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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심스럽게 일상회복으로 다가가는 단계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거리 두기의 핵심은 소중한 일상과 경제는 살리되, 방역 수칙은 변함없이 철저하게 지키는 데 있습니다. 아직 긴장의 끈을 늦추기에는 이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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