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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정 주간뉴스(2021년 41주/10월 8일 방영)
등록일 2021.10.08
영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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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입니다. 
<<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앵커
전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기자
이번 거리 두기 연장기간에 사적 모임은 현행대로 4명까지 허용하고 백신 접종 완료자는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유흥시설과 노래방, 목욕장, 수영장은 밤 10시부터 영업을 금지합니다. 카페와 식당도 지금처럼 밤 10시 이후에는 포장 배달만 허용합니다. 선제적 진단검사 의무는 그대로 유지합니다. 유흥시설과 목욕장업, 외국인 고용사업장,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는 정기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종교시설은 기존 수용인원의 20%에 접종완료자 10%를 포함할 경우 수용인원의 최대 30%까지 가능합니다. 전남도는 10월 행락철과 잇단 연휴로 이동량이 증가해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며,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타지역 거주자와 만날 경우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 정부와 쌀값 안정 협의 나서>>
▶앵커
전남도가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와 협의에 나섰습니다.
▶기자
도는 쌀값 하락에 대비해 2021년산 쌀 28만 톤과 쌓여있는 묵은쌀을 신속하게 시장에서 격리하도록 하는 등, 쌀값 안정 대책을 중앙부처와 협의해나갈 방침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쌀 생산량 증가와 산지 유통업체의 재고 누적 등으로 수확기 쌀값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국 쌀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31만 톤 증가한 382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객 20만 돌파>> 
▶앵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한 지 한 달 만에 온·오프라인 관람객이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자
목포와 진도 등 전시관 현장 관람객은 모두 5만 437명이 방문 했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에는 관람객의 76%인 16만 3백여 명이 찾았습니다. 10월 5일 현재까지 온·오프라인 누적 관람객은 21만 737명으로 관람객 목표 3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10월 31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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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여성, 국산김치로 억대 소득>>
▶앵커
지역 청년의 꿈과 희망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슬기로운 청년 생활입니다. 그 첫 번째 소식으로 수입산 김치에 당차게 도전장을 내민 나주의 청년 여성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남 나주의 한 김치 공장. 절인 배추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생산라인으로 이동합니다. 미생물 검사 등 위생처리 과정도 거쳤습니다. 배추와 마늘, 고추, 무, 양파 등은 나주지역 농민이 정성껏 기르고 수확한 농산물을 사용합니다. 100% 국산으로 안전성은 물론 품질과 맛을 살렸습니다. 속을 넣고 버무리는 작업이 쉴 새 없이 이어집니다. 신안 새우젓과 나주배를 포함해 지역 특산물로 버무려진 양념이 속을 채우면 맛있는 김치가 완성됩니다. 김치 공장을 운영하는 김광일 씨는 어머니의 손맛과 양념 비법을 이어받아 김치를 산업화했습니다. 
▶인터뷰/ 대표 – 김치 자랑(20초)

포기김치와 백김치, 갓김치 등을 생산하는데 HACCP, 전남도지사 품질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생산한 김치는 학교 급식과 도소매업체에 납품하고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11번가, G마켓 등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억 원, 연말까지 5억 원 매출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대표 – 앞으로 계획 (20초)-내수, 수출 등

전통산업에서 농촌의 희망을 발견하고 젊음과 패기로 성공의 디딤돌을 놓은 청년의 도전이, 전남 김치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습니다.
*********영상/강변의 가을 서정 -장성 황룡강***********
<<전남도, 백신 1차 접종률 80%..전국서 가장 빨라>>
전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백신 1차 접종률 80%를 달성했습니다. 도는 지난 2월부터 지난 2일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도민 147만 2천 1백 44명이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2차 접종률은 59%, 전남도는 이달 말 80%까지 끌어올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방침입니다.

<<전남도, 농식품 가공 지원 공모사업 추진>>
전남도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규모는 농식품 제조·가공 인프라 구축 40억 원,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지원 6억 원, 전통식품산업 지원 15억 원 등 3개 분야 모두 61억 원입니다. 사업 대상은 계획서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 SOC 사업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
전남의 SOC가 역대 최대 규모로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지역발전의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조 6천억 원, 전라선과 달빛내륙 등 철도사업 9조 원, 연륙·연도사업 1조 7천억 원 등 모두 14조 4천억 원 규모입니다. 또, 경전선과 국도·국지도 확·포장 사업 등 14건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돼 4조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전남도, 나주에서 도민과의 대화>>
전남도는 지난 6일 나주시에서 도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시민 15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도민과의 대화에서 전남도는 에너지공대 정상 개교,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 건설 등 나주시 발전 계획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주시가 건의한 대호동 대호수변공원 관광자원화사업과 관련해서는 "기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수변생태공원, 둘레길, 쉼터 등이 차질없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도는 7일 영광에서, 8일엔 보성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박차>> 
올해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남도가 9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두 556명의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도는 상반기 80개 기업에 310명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58개 기업에 246명을 추가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사업개발비, 시설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고택 ․ 종갓집 활용사업 6개 사업 선정>> 
전남도가 문화재청 주관‘2022년도 고택 ․ 종갓집 활용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나주‘문화집합소 남파고택’의 문화예술체험, 구례‘운조루 문화 뒤주 프로젝트’등 선조의 지혜와 전통의 가치를 배우는 6개 사업이 선정 됐습니다.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123천톤 매입 추진>> 
전남도는 2021년산 공공비축미 12만 3천152톤 매입을 추진합니다. 올해 매입량은 지난해 보다 1,961톤이 많고 전국 매입량 486천 톤의 25.3%에 이릅니다. 산물벼는 11월 30일까지, 포대벼는 10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배입하고 포대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하고 산물벼는 농가편의를 위해 산지유통시설을 통해 매입합니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벼 매입 후 40키로그램 포대 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기탁식>>
전남도는 지난 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후원 기탁식을 했습니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여수산단 공장장협의회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모두 6억 1천 5백만 원의 후원금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남도에 맡겼습니다. 기탁금은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 가구 지원에 사용합니다. 한편, 전남도는 2019년부터 노인,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일상  생활 불편과 위기 가구 긴급 지원을 위해 도내 297개 모든 읍면동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공적 어촌 정착 돕는 귀어학교 운영>>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는 11월 5일까지 귀어학교 5기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은 20명을 대상으로 5주간 실시하며, 수산 생물양식기술 등 이론교육과 어촌생활 현장견학, 실습 등으로 진행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2021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영상 공모전>> 
전남도는 오는 22일까지 마을공동체 영상 공모전을 엽니다.  마을공동체 활동, 삶의 현장, 마을의 역사와 문화 등을 영상에 담아 출품하면됩니다.  

<<전자파 인식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전남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전자파 인식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생활 속 전자파 갈등분쟁 해소 사례, 전자파 사회문제 해결 방안 등의 아이디어를 접수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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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길, 공존하는 삶을 준비한다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단계적으로 일상이 회복될텐데요, 힘들고 지치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예전같은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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