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입니다.
<<전남도,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급>>
▶앵커
전남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회복자금을 지급합니다.
▶기자
도는 지난해 8월 16일부터 올해 7월 6일까지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경영위기 업종에 해당하는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희망회복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집합금지 업종은 매출에 관계없이 지급하지만, 영업제한이나 경영위기 업종은 매출 감소 원인을 충족해야 대상에 포함됩니다.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고수온 피해 대응 국비 8억 추가 확보>>
▶앵커
전남도가 양식수산물의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비 8억 원을 추가 확보해 양식 어가를 지원합니다.
▶기자
도는 고수온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광막, 산소 발생기, 액화 산소 등의 설비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수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경영 안정 자금과 신속한 복구비을 지원합니다. 지난 7월 15일 고수온 주의보가 처음 발령된 이후 20일 함평만을 거쳐, 8월 4일 전남 해역 일대로 확대돼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추석명절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특판 행사>>
▶앵커
전남도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9월 15일까지 추석명절 특별판촉 행사를 진행합니다.
▶기자
전남도는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선물세트 등 100여 개 품목을 최대 15%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녹색나눔, 남도장터, 우체국쇼핑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도는 민선 7기 2,000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육성을 목표로, 현재 1천 842개 기업을 발굴해 3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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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을 위한 '할머니 밥상'>>
▶앵커
맞벌이 가정 아이들은 제때 끼니 챙기는 일이 걱정입니다. 광양시는 푸근한 정이 듬뿍 담긴 할머니 밥상을, 끼니 챙기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합니다. 능숙한 솜씨로 소박하지만, 정갈한 반찬을 만듭니다. 맛은 물론 사랑도 가득 담았습니다.
▶인터뷰/할머니(15초)
정성껏 만든 할머니 밥상은 12개 광양아이키움센터로 전해집니다. 점심을 챙겨 먹기 어려운 3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됩니다. 음식을 준비한 할머니들의 마음을 아는 듯 그릇을 깨끗이 비웁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식사를 지켜보는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인터뷰/돌봄센터, 봉사자(15초)
'광양할머니 밥상'은 아이들의 점심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 시군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인터뷰/광양시 담당(20초)
아이들에겐 든든하고 따듯한 한 끼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주는 ‘할머니 밥상’. 훈훈하고 보람찬 인구정책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입니다.
*****************영상/해상 풍력(전남 신안)************
▶앵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경북지사, 추석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건의 >>
김영록 전남지사와 이철우 경북지사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청탁금지법으로 규정된 농수산물 선물 가능 금액 한도를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려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시기에 한파, 폭염 등 자연재해 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것으로, 김영록 지사는 7개 도단위 광역자치단체에도 동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 청와대와 총리실, 각 정당과 국회, 농식품부 등을 방문해 추석 농수산물 선물 가격을 20만 원으로 올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수묵비엔날레, 현장 관람 축소..온라인 관람 확대>>
전남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오는 9월 1일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현장 관람 인원을 축소하고, 온라인 관람을 확대 운영합니다.
안전한 개최를 위해 전야제 등 일부 행사를 취소하고, 현장 관람객을 당초 10만 명에서 5만 명으로 줄이는 한편, 비대면 행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전남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전원 장학금 지급>>
전남도가 도내 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이 장학금은 ‘힘내라! 희망전남장학금'으로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 졸업반 학생 6천 6백여 명에게 1인당 60만 원씩 지급합니다. 신청은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하면 됩니다.
<<무안국제공항, 무안~울산 노선 다음 달 17일 취항>>
무안국제공항이 다음 달 17일부터 무안-울산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의 50인승 비행기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2회 왕복 운항합니다. 무안국제공항은 울산 노선에 이어 흑산도, 백령도 등 도서와 내륙을 잇는 노선 확장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지사, ‘코로나19 여파' 전통시장 상인 격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목포 종합수산시장과 청호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위로하고 장을 봤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상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다양한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도민에게 전통시장 상인을 돕는 착한 소비에 나서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김지사는 지난 3월, 사업자등록 요건에 막혀 소득안정자금 지원에서 배제되었던 노점 상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수차례 건의한 결과 지난 8월 9일 사업자등록 요건이 폐지돼 4천200여 명의 상인들이 재난지원금을 지급 받게 됐습니다.
<<깔끔이부자리 사업으로 체류형관광 활성화>>
전남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1 남도 깔끔이부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소규모 숙박업체에 고품질의 침구류를 보급하고, 한 번 사용한 이불은 위생과 안전을 위해 세탁해서 사용하도록 세탁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입니다. 전남도는 또, 깔끔이부자리 브랜드를 개발해 청정 관광 전남 이미지를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국 첫 ‘천원 여객선' ..주민 ‘환영'>>
전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천 원 여객선'을 도입해 섬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도는 지난 1일부터 932개 생활구간의 뱃삯을 천 원으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5만 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도는 섬 주민 75%가 이용하는 932개 생활구간 외에도, 국비를 확보해 거문도와 홍도 등 멀리 떨어져 있는 섬까지 1천 원 여객선 제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전남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2주기 기념 행사를 차분하게 치렀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도의원은 무안 남악중앙공원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상을 찾아 추모하고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추모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전남도청 윤선도 홀에서 생전의 활동 모습을 담은 추모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저소득층 국민지원금 24일 추가 지급>>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국민지원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도는 추석 전 지급되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별도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4만 3,000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143억 원을 오는 24일 일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월별 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은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마켓 기반 여성 창업 지원' 추진>>
전남도는 온라인 마켓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을 지원합니다. 도는 경력단절여성, 여성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상품 판매와 홍보 등 온라인 마켓 창업 교육과 사업 기획서 컨설팅 등을 지원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비디오 아트 선구자' 백남준 작품 전시>>
전남도립미술관이 오는 17일부터 두 달 동안 '그날의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엽니다. 비디오 아트 선구자인 백남준 작가를 비롯한 임승훈, 구본주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명량대첩축제 ‘온라인’ 행사로>>
전남도는 2021 명량대첩축제를 9월 3일부터 사흘 동안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합니다. 유튜브 '명량대첩축제TV'를 통해 가상현실로 구현한 명량대전 재연 행사 등을 펼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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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이나 친척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품격있고 깨끗한 전남의 명품 농수산물로 정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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