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입니다.
<<전남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앵커
전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렸습니다.
▶기자
코로나 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어 오는 8월 8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3단계로 격상합니다. 사적 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하고,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영업을 금지합니다. 모든 행사와 집회, 결혼식, 장례식은 50명 미만까지 허용하고,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 이내 인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휴가철에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을 방문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전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앵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장흥군 등 전남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기자
전남 장흥과 강진·해남 등 3개 군과 전남 진도군의 진도읍·군내면·고군면·지산면 등 4곳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시설 복구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합니다. 또 주택과 농·어업 등 생계 수단이 피해를 본 주민은 생계 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피해지역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208억 원을 복구계획 확정 전에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부터 섬 주민 ‘천 원 여객선' 운임 지원>>
▶앵커
전남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천 원 여객선 요금제를 8월부터 시행합니다.
▶기자
도는 천 320개 여객선 운항구간 가운데 섬 주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932개 구간의 요금을 '천 원'씩 단일 요금으로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섬 주민은 천 원만 내고, 선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932개 구간은 섬 주민 75%의 생활 구간으로 5만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포함되지 않은 거문도, 홍도 등 운임이 8천 340원 이상인 388개 구간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천 원 단일요금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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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상 01071025391 해남 공유주방 //한울림 2833/
<<청년 창업의 징검다리 해남군 무료공유주방>>
▶앵커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하면서 자본이나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은 더 힘든 상황입니다. 전남 해남에서는 한 개의 주방에서 여러 예비 창업자가 시간대를 달리해 영업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개설해 청년 창업을 돕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계란과 채소 위주의 다이어트 김밥을 만드는 분식점을 운영하는 것이 꿈인 예비 창업자들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손길마다 정성이 가득합니다. 그동안 자본이 없어 창업을 망설여 왔는데, 이곳 공유주방의 도움으로 창업의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인터뷰/청년 이용자//공유주방 좋은 점 (15초)
해남 공유주방은 청년 예비 창업자 4개 팀이 오전·오후로 나눠, 조리 도구와 식자재, 공간을 함께 사용합니다. 6개월 동안 임대료나, 공공요금을 내지 않고도 실전처럼 가게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메뉴를 개발해 손님에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반응을 바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공유 주방 이용객 이용 소감 (15초)
무료 공유주방은 재료비만 들기 때문에 초기 자본이 부족해도 창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실패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해남군은 메뉴 개발과 요리 교육, 창업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인터뷰// 해남군 관계자(진민정 주무관)
청년들에게 창업교육뿐만 아니라 창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하겠습니다.
'공유주방'을 무료로 임대하는 사업 외에도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창업에 성공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이 없어 고민하는 청년에게 꿈의 공간인 무료 '공유주방'이 청년 창업의 징검다리가 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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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더불어민주당에게 전남 현안지원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7일 도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국립의과대학 설립, 해상풍력 '인허가 통합기구 설립' 특별법 제정 등 7건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기업체·교직원 등 백신 자율접종 1차 시행>>
전남 도내 기업체와 교직원 등 2만 5천여 명의 백신 1차 자율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는 사업체와 초등 3학년 이상·중등 교직원, 아동시설 종사자의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체 자율접종의 경우 순천 현대제철과 광양 포스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대비 강화>>
전남도가 여름철 도민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온열 질환 대비를 강화합니다. 도는 시군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온열질환자의 발생 현황과 특성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질병관리본부에 정보를 제공해 폭염에 따른 인명 피해를 예방할 방침입니다. 전남지역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자는 7월 말 기준 59건으로, 이 가운데 열탈진이 32건, 열사병이 17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주요 발생 장소는 실내외 작업장, 논밭, 비닐하우스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육성>>
전남도는 제2기 스마트 팜 청년창업 교육생 50여 명을 선발해 전문 인력으로 양성합니다. '스마트 팜 청년 창업교육'은 20개월 동안 현장실습을 중심으로한 전문 농업교육 과정입니다. 스마트 팜 취업과 창업을 바라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이 대상이고 교육은 오는 9월에 시작합니다. 수료생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종잣돈을 마련하도록 창업자금 융자 지원, 임대농장 입주 우선권 등의 혜택을 줍니다.
<<천연물 산업 본격 육성 나서>>
전남도가 자연에서 나는 천연물을 화장품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천연물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도는 26일 장흥 천연물 건조지원시설에서 '2030 천연물 산업발전 비전 선포식'을 하고 연구개발, 기업 지원 등 3대 분야에 9천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관련 매출 3조 원, 일자리 만 명을 창출한다는 목표입니다. 현재까지 전남이 구축한 천연물 데이터베이스는 천 5백 종, 특허등록도 264건에 이릅니다.
<<남도장터, 특별재난지역 농어업인 지원 나서>>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진도 등 특별재난지역 농축수산물 판매 지원에 나섭니다.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마련하고 장흥 한우와 표고버섯, 강진 묵은지와‧ 된장 등 해당 지역 175개 업체 1천50개 제품에 대해 최대 10%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코로나 19 취약계층 희망근로지원사업 확대>>
전남도는 코로나 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 근로지원 사업을 8월부터 확대 추진합니다. 도는 국비 80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백신 접종 지원, 생활방역 지원 등 2천7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취약계층과 실직·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시급한 주민으로 제한합니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4개월 동안 시급 8천720원을 적용해 월 평균 68만 원에서 182만 원의 임금을 지급합니다.
<<남악신도시 활성화 위해 본격 나서>>
전남도가 남악신도시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남악신도시 활성화 특별팀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전라남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목포시와 무안군, 광주전남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 기관 ․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특별팀은 주변 도시와의 상생발전,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 남악신도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내달부터 사업 재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8월부터 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1조 5천억 원을 투입해 2백 14만 제곱미터 부지에 호텔과 리조트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주관사인 미래에셋은 공유수면 사용허가 등 인허가 절차와 전남도 건축경관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8월부터 공사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년 연속 봄철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
전남도가 산림청의 2021년 봄철 산불방지 예방 ․ 대응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17개 시 ․ 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소각산불 가해자 검거율 100%,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활동 등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남도, 출향향우에게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전남도가 전남 발전에 헌신한 출향 향우에게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했습니다. 도는 27일 도청 왕인실에서 12개 광역시․도 향우회와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업무협약을 하고 1호 도민증을 전달했습니다.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받은 향우는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와 숙박․레저시설의 이용료 할인 등 도내 70여 가맹점에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귀농가구 18.8% 전남으로...채소 가장 많이 재배>>
전남이 지난해 '귀농·귀어인' 가구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남의 귀농가구는 전국의 18.8%인 2천 3백여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귀농 가구에 이어 귀어 가구도 302가구로 전국 39.6%를 차지해 1위로 조사됐습니다.
<<전남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전남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생태계의 보고로 보존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전국의 4곳 가운데 전남 신안과 보성, 순천 갯벌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6년마다 보존 현황을 유네스코위원회에 보고하고, 전문가의 기술지원과 세계 유산기금의 재정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추억의 봉숭아 물들이기 무료체험 행사>>
전남농업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 동안 봉숭아물들이기 무료체험 행사를 엽니다. 봉숭아꽃을 직접 따서 바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각종 재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완도수목원, 자생 식물 세밀화 특별전>>
전남완도수목원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우리 숲 나무들 세밀화로 들여다 보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후박나무, 노각나무, 꽝꽝나무 등 세밀화로 표현한 작품 25점을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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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확진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피서철입니다.되도록 집에서 휴가를 즐기거나 휴가지에 가더라도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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