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입니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최선, 신속한 지원 대책 추진>>
▶앵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12일 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피해 지원대책에 관한 도민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기자
김 지사는 먼저 유가족을 위로하고, 재난지원금과 도민 안전 공제보험금을 이른 시일 안에 지원하는 한편, 이재민 대피시설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지사 현장음//유가족 위로 멘트 등
이번 집중호우로 전남은 11일 현재 재산 피해 잠정액이 694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 3동이 파손됐고, 588동이 침수됐습니다. 파손된 주택은 최대 5천 2백만 원의 신·개축 비용을 지원하고, 주택개량사업 신청 시 최대 2억 원을 저리 융자로 지급합니다. 수리가 필요한 침수 주택은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돕습니다. 진도조금시장과 주변 상가 침수피해 상인에게는 재해구호기금으로 2백만 원을 지급하고 경영안정 자금을 최대 7천만 원까지 융자로 지원합니다. 농작물과 수산 양식장은 정밀조사를 바탕으로 최대한 지원하고, 폐사한 가축은 폐기물 업체에 위탁 처리합니다. 특히 김영록 전남지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해남과 진도, 강진, 장흥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도지사 현장음/ 특별재난지역 지정 관련 내용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 폭우피해지역을 방문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에게 재난지원금 현실화와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국비가 계속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지난 5일 집중호우 피해 양식장을 방문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수산생물 복구지원 단가를 50% 이상 인상하고 종자 배양장 피해에 대한 보상기준을 신설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피해를 본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도와 시군의 역량을 총동원해 복구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 오는 31일까지 ‘특별방역주간’ 운영>>
▶앵커
전남도는 전파 속도가 빠른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어 이달 말까지‘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합니다.
▶기자
도는 오는 31일까지 특별방역주간으로 정하고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를 쓰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특별방역주간에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8명이고, 집회나 행사는 100명으로 인원을 제한했습니다. 전남도는 단 한 사람의 방역 실수가 언제든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한 경우라면 귀가 후에 즉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 긴급복지 기준 완화 9월 말까지 연장>>
▶앵커
전남도는 코로나19가 길어짐에 따라 위기 가구에 긴급복지를 지원하는 기간을, 당초 6월 말에서 9월 말까지로 연장합니다.
▶기자
긴급복지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 발생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긴급 복지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 기준이 시 지역 2억 원, 군 지역 1억 7천만 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 1만 4천 가구, 약 2만 명에게 84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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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김치 소비 캠페인 펼쳐>>
▶앵커
최근 수입산 김치 알몸 절임 파문과 식중독균 검출 등으로 소비자 불신이 확산하면서 국산 김치까지 소비가 위축되고 있습니다.전남도는 김치 종주국인 우리나라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국산 김치 소비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남도와 농협전남지역본부가 국산 김치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로 정하고 소비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인터뷰/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 취지
국내 공공기관 1호 '국산김치 사용인증 자율표시제' 지정 식당인 전남도청 구내식당입니다. 이용자는 안심하고 우리 김치를 먹을 수 있고, 식당은 신뢰를 얻을 수 있어 반응이 좋습니다.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소를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9월까지 음식점,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 5,000곳의 인증업체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도는 국산 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와 연계해 할인행사와 국산 김치 안심 밥상 거리 지정, 국산 김치 소비 촉진 홍보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수입 김치가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의 국산 김치 소비 촉진 캠페인이 바른 먹거리 문화 정착과 지역 김치 시장에 활기를 되찾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전남 풍경*********************
▶앵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상반기 지방 재정 신속 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도가 상반기 지방 재정 신속 집행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 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집행률 68.2%로 행정안전부 목표율 60%보다 8.2% 높은 성과를 거둬 최우수기관 표창과 81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소비·투자 예산 집행실적이 목표 대비 1분기 105.1%, 2분기 106.6%로 나타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남도, ‘재난 현장 긴급자원봉사단’ 출범>>
전라남도 재난 현장 긴급자원봉사단이 출범했습니다. 지난 11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300여 명의 봉사단은 이재민 긴급구호 활동과 시설물 복구지원, 의료, 방역 지원 등 재해 복구 활동을 지원합니다.
<<외국인 직접투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1% 증가>>
올 상반기 전남 지역 외국인 직접투자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71% 증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8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1% 증가한 1만9천3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투자업종은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이차전지 소재 등 첨단기술 제조업이고, 주요 국가는 스페인, 버진아일랜드, 이탈리아 등입니다. 전남도는 비대면 온라인 해외 유치활동과 외국투자기업인 초청 간담회 등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제품개발 업체 공모>>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가정간편식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가 제품개발 지원에 나섭니다. 가정간편식 제품 생산업체 4곳을 선정해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 마케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가정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5조 원대로 해마다 16%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청년디딤돌 통장사업 추진, 만기적립금 지급>>
전남도가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다달이 10만 원씩 3년간 360만 원을 적립하면, 전남도가 저축액만큼 지원금을 주는 제도로 3년 뒤에 720만 원의 목돈과 별도 이자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405명의 청년에게 올해 첫 만기 적립금을 줬고, 오는 7월 20일에는 61명, 8월 2일 18명에게 만기 적립금을 지급합니다. 적립금은 구직 활동비와 창업 자금, 주거비,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청년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여름 휴가철 대비 관광지 방역관리 강화>>
전남도는 피서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보고 관광지 방역 특별기동점검반을 운영합니다. 오는 8월 말까지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지를 비롯해 버스 터미널,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명부작성, 마스크 지속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등을 점검하는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합니다.
<<전남도, 집중호우 피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추진>>
전남도와 전남새마을회는 지난 13일 해남 황산면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떠밀려온 나무 조각과 스티로폼 등 바다 쓰레기 25톤을 수거했습니다. 전남도는 시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수거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 일제점검>>
전남도는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사육 수와 이력번호, 축산물 이력시스템과의 일치 여부, 소 귀표 부착 등을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이력제를 위반한 농가는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 518개 제품…도지사 품질 인증>>
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도지사 품질인증 통합상표심의회를 열고 도내 100개 업체 518개 제품을 사용허가 품목으로 선정했습니다.'도지사 품질인증제'는 전남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엄격히 심사해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해당 업체는 오는 2024년 6월까지 전라남도 통합상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 ‘온실 식물원' 건립>>
순천만 국가정원에 열대지방 수목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식물원이 새롭게 건립됩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3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가정원 동문 인근에 '온실 식물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식물원에는 열대지방 수목과 아열대 과수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두 개의 전시관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동백나무잎 가공처리기술 특허 출원>>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동백나무잎의 기능성을 높이는 가공처리기술을 밝혀내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말린 동백잎을 덖으면 떫은맛이 사라지고 일반 차 보다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이 10~30%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덖은 동백잎은 구강암, 후두암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프랑스 유명작가‘로랑 그라소’ 기획전>>
전남도립미술관은 프랑스 유명 작가 ‘로랑 그라소’ 기획전을 오는 8월 8일까지 엽니다. 회화, 영상, 설치, 조각, 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독특한 상상력은 담아낸 작품을 선보입니다.
<<수산업경영인 추가 선정>>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미래수산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수산업경영인을 추가 선발합니다. 도내에 거주하며 수산업을 경영하거나 경영할 의향이 있는 예비 어업인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선정된 수산업 경영인에게는 어업 시설과 장비 구입비 등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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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더위 속에서도 폭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봉사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도움이 절실한 지역이 많습니다. 피해주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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