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입니다.
<<전남 사적 모임 8명...종교시설 수용 50%로 확대>>
▶앵커
전남도가 전남형 사회적 거리 두기를 7월 4일까지 연장하고 사적 모임은 제한 인원을 완화합니다.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형 사회적 거리 두기'를 3주 연장 하고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기존 6명에서 8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헤아려 지난 6주 동안 사적 모임을 6명까지 허용한 결과, 도민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며, 사적 허용 인원을 8명까지로 확대했습니다. 도는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앵커
전남도가 '전남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기자
도는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액을 회당 2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올리고, 1년에 두 차례 지원합니다. 또 남성도 한방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난임 부부 가운데,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종료된 부부입니다. 시술비 지원 신청은 주소지 보건소로 하면 됩니다.
<<전남 모내기 84% 완료, 현장 영농 ‘순조'>>
▶앵커
전남지역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자
모내기를 마친 면적은 12만 7천㏊로 계획 면적 15만 3천㏊의 8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모내기가 제때 이뤄지도록 도내 저수지 3천여 곳과 양 배수장 천여 곳을 사전 점검하는 등, 모내기 이후 영농기 급수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전남도민 명예기자 농촌봉사활동으로 구슬땀>>
▶ANC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바쁜 영농철입니다. 농촌에선 일손이 모자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남도민 명예기자단이 바쁜 들녘을 찾아 힘을 보탰습니다. 함께 보시죠.
▶VCR
푸르름이 짙어가는 농촌 들녘은 농번기로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뙤약볕 아래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병해충 예방과 과실의 빛깔을 좋게 하기 위한 손놀림입니다. 아름다운 손을 내민 전남도민 명예기자들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구슬땀을 흘립니다.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농번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부는 전남도민 명예기자단의 도움이 고맙기만 합니다.
▶인터뷰//농민(15초)
일손이 모자라 애를 태우던 농민들은 이제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전남 도민 명예기자단은 지난 달 강진 마늘 수확 작업을 도운 데 이어 순천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습니다.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기자들도 흘리는 땀만큼 보람이 큽니다.
▶INT 도민명예기자단 박정숙 회장//
어려운 영농 현실에서 농민들과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도정 소식을 널리 알리면서 온정이 넘치는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적극 발로 뛰겠습니다.
129명으로 구성된 전남도민 명예기자는, 도정을 지역에 알리고 지역 여론을 모아 전남도의 정책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농촌일손돕기, 온정나눔 바자회 개최 등 사회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농촌을 찾아 땀을 흘리며 농민과 노동을 나누는 전남도민명예기자단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숭어 뜰채 수확(전남 해남)************
▶앵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영호남 시·도지사, 균형발전·지방분권 협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영호남 시·도지사와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 등 영호남 8개 시도 시도지사는 지난 14일 경북도청에서 공동협력과제 8개를 선정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 특별법 제정, 수도권 중심 체제 분산을 위한 메가시티 구상 등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전남에서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농업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시도지사의 협력과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전남도, 예비군 등 2만 4천여 명 얀센 백신 접종>>
전남도 얀센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는 지난 10일부터 도내 위탁의료기관 355곳에서 30세 이상 60세 미만 도내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2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또 14일부터 여수·완도·진도 3개 시·군 27개 섬에 해군 한산도함을 투입해 30세 이상 638명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년정책 구심역할 전남청년센터 문 열어>>
전라남도 청년센터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도는 지난 16일 전남중소기업청 안에 시・군 청년센터 구심점 역할을 할 전남청년센터 출범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주도해 정책을 개발하고, 자립하도록 컨설팅, 커뮤니티 지원, 청년정책 온라인 플랫폼 구축, 청년활동가 육성 등의 업무를 추진합니다.
<<버스여행 ‘남도한바퀴' 인기>>
코로나19로 7개월 만에 시범운행을 다시 시작한 전남 관광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예매를 시작한지 5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한 핫! 한 남도한바퀴. 탑승 인원을 17명으로 제한하고 승객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7개 코스에서 2주 동안 시범 운행한 후 7월 1일부터 전체 24개 코스를 정상 운행할 계획입니다.
<<걷고 싶은 전남 숲길 6곳 선정>>
전남도는 수려한 산림자원과 청량하고 경관 조화가 뛰어난 걷고 싶은 전남 숲길 6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숲길은, 해남 두륜산 장춘 천년 숲길, 구례사 천은사 수변 숲길, 무안군 송계 솔바람 숲길, 광양시 어치 계곡 청량 숲길, 목포시 양을산 수원지 숲길 등입니다.
<<김대중 평화회의 10월 목포 개최..조직위 출범>>
전남도가 고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2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김대중 평화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서울에서 2021 김대중 평화회의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평화회의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이틀 동안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일원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국산화 체계 구축 박차 >>
전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받습니다. 2023년까지 영광 대마 전기차 산단 내에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시설 · 장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코로나 콜센터, 백신접종 도우미 역할 ‘톡톡'>>
전남도 코로나 콜센터가 백신 접종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4월 21일 운영을 시작한 지 50여 일 만에 코로나 관련 콜센터 문의가 2천16건으로, 하루 평균 36건입니다. 코로나 콜센터는 지역번호 없이 120번이며, 예방접종 절차와 이상 반응 신고 등을 상담하며 연말까지 24시간 운영합니다
<<‘여순사건 특별법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여순사건 희생자의 명예 회복과 진상규명을 담은 여순특별법이 지난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여순 특별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열릴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여순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성명서를 통해 희생자 명예회복의 첫발을 내디뎠다며, 아픈 역사를 치료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에 인증비 지원 >>
전남도는 친환경 농업을 하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136억 원을 지원합니다. 2㏊ 기준 심사관리비, 출장비, 잔류농약 분석비 등 57만 원 한도 내에서 80%를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민간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고, 친환경 농산물 의무자조금을 납부한 농가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코로나19 생활 속 세금 고민, 비대면 무료상담>>
전남도가 서민의 세금 고충을 무료로 상담해줍니다. 영세업자, 전통시장 상인, 농어업인 등 취약 계층 도민이면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 유망 중소기업 참여 기업 모집>>
전남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합니다. 3년 가동 중인 제조 업체로 오는 6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 ․ 군청에 신청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앵커
우리 삶에서 코로나19가 조금씩 물러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고,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모두가 안전해질 때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