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입니다.
<<전남도, 백신 접종자 거리두기 인원 제한 제외 등 혜택 >>
▶앵커
전남도가 백신을 접종한 도민은 거리 두기 인원 제한에서 제외하는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기자
도는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친 지 2주가 지난 도민은 사적 모임 6명 직계 가족 모임 8명까지인 인원 제한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로당 · 복지관 이용 등 각종 모임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고 주요 공공시설 입장료와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도는 9월까지 81%인 150만 명을 접종해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한편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는 전라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에 맞춰,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을 4명에서 6명으로 확대하고,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도 자정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13일까지 시행합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착공 내년 3월 개교 준비 박차>>
▶앵커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 대학을 지향하는 나주 한국 에너지공과대학이, 지난 1일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에너지의 미래를 품다'라는 주제로 빛가람혁신도시 학교 부지에서 착공식을 하고, 세계 유일의 에너지특화대학의 이미지를 담은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착공식과 함께 대학 행정동과 강의동 등 핵심시설 공사에 속도를 내는 등 본격적인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기숙사와 연구 · 교육 시설은 오는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할 예정입니다.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이끌 첫 신입생 모집 요강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30년 안에 세계 에너지 분야 10위권 공과대학을 목표로 내년 3월에 정식 개교할 예정입니다.
▶인터뷰//김영록 도지사
2050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연구 인력 양성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토대가 될 한국에너지공대. 국가와 세계를 선도할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의 비상을 시작했습니다.
<<도내 전체 학교 전면 등교 방역 강화>>
▶앵커
6월 7일부터 도내 전체 학교가 전면 등교함에 따라 전남도가 코로나 19 방역 조치를 더욱 강화합니다.
▶기자
전남도는 전남도교육청과 지난 3일 전남도청에서 전체 학교 전면 등교 결정에 따라 공동 브리핑을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내 전체학교 전면 등교를 적극적 환영한다며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역 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브리핑 현장음
첫째, 학교 뿐만 아니라 교직원 등 학교 종사자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다수 학생과 접촉이 많은 교직원 등에 대하여 월 1회 무료검사를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청소년들이 자주, 오래 머무르는 학교 밖 시설에 대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겠습니다. 학원, 교습소, 스터디카페독서실, PC방, 코인노래방, 오락실 등에 대해교육청 및 시군과 ‘특별방역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시군과 협의해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겠습니다.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전체 학교 전면 등교’가 일상회복의 소중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
<<동물복지축산 전국 제1호 한우농장>>
▶앵커
동물도 깨끗하고 건강하게 키워야 그걸 먹는 사람도 건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한 한우를 기르는 전국 제1호 동물복지축산 한우농장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해남의 한 한우농장입니다. 넓은 방목장에서 소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햇볕을 즐깁니다. 맑은 공기와 빛, 깨끗한 공간에서 자라는 소들은 질병 걱정이 없습니다. 축사 또한 소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쾌적합니다. 지붕은 개폐식으로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고, 분뇨는 별도 시설을 통해 거름으로 바꿉니다. 사료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 재료를 배합해 먹입니다.
▶인터뷰//동물 복지 농장 장점
이 농장은 넓은 방목장, 유기농 사료, 깔짚으로 덮인 쉼터 등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한 전국 1호 동물복지축산 한우농장입니다. 가축의 본래 습성대로 키우는 동물복지축산은 면역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밀집 사육이 안고 있는 질병과 방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우 147마리를 키우는데, 비싼 가격에도 공급량이 달릴 정도입니다. 한해 1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앞으로 계획
(예시)눈앞의 경제적 이익보다는 소가 행복한 농장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전국 1호라는 명예에 걸맞게 동물복지축산 한우농장 모델로 잘 운영하여 동물복지에 관심이 있는 다른 축산농가에도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동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보장받는 동물복지축산. 동물과 자연, 사람을 살리는 행복 축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모내기 풍경(함평)**************
▶앵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지사, 민주당에 COP28 유치 등 현안 건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민주당에 COP28 유치 등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3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박완주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COP28 유치,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흑산공항 연내 착공 지원, 전남 의과대학 설립 등 전남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제353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 열려>>
제353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가 지난 1일 열렸습니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례회는 도청과 도 교육청의 2020회계 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과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전략산업국 2020회계 년도 결산 승인 심사를 시작으로, 소관 집행부에 대한 전년도 결산 심사와 2021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검토했습니다.
▶ INT 이현창 위원장(경제관광문화위원회)
제35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소관 집행부에 대한 결산승인 심사와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를 진행하고,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조례안도 심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도민들의 경제난이 가중되는 시기에 단 한 푼의 예산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예산심사를 진행해 행정 감시기관으로서의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최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산물 구입 지원사업 확대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서 정옥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조옥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합니다.
<<‘제11회 의병의 날 기념식' 나주서 개최>>
제11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지난 1일 남도 의병의 중심지인 나주시 금성관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모두 의병'을 주제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 19를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의병 활동 영상 상영과 공연행사, 만세 삼창 등을 진행했습니다.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전국 120명 참가>>
전남도 귀농귀촌사업 가운데 하나인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참가자는 전국 각지에서 120명, 이 가운데 수도권 참가자가 61명으로 50%를 넘었습니다.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는 최대 90일까지 농어촌에 머물면서 주민과 교류, 마을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됩니다. 특히 마을 운영자가 1대 1 로 도와주고 조언하며 빈집, 토지 구매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남인재개발원 개원, 도민에게도 개방>>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이 68년 동안의 광주시대를 마감하고 인재개발원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강진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인재개발원은 3층 규모로 교육 시설과 숙소, 다목적실 등을 갖췄으며 도서관과 대강당은 도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개발원으로 운영합니다.
<<초광역 에너지 경제공동체 구축키로>>
호남권 3개 광역단체와 더불어민주당이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에너지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용역 결과 1단계로 2034년까지 광주, 전남, 전북에서 사용할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고, 2050년까지는 사용량의 3배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호남이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를 구성했을 때 387조 원에 달하는 생산 유발 효과와 150만 개의 일자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소록도 해록예술회, ‘아름다운 동행' 전시회>>
소록도 해록예술회가 6월 13일까지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엽니다. 해록 예술회는 소록도 한센인 예술 단체로 시와 글, 그림 등을 선보입니다.
<<‘여성장애인 세상 밖으로’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남도는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여성장애인 세상 밖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수, 순천, 고흥, 영광 등 4개 시 ‧ 군에서 건강, 여가문화, 직업훈련, 취업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앵커
부족한 일손으로 힘겨운 농번기를 보내는 농촌에서는, 어려움을 함께 나눌 아름다운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닿는 대로 일손이 부족한 농어민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