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입니다.
<<전남 유흥시설 거리두기 강화, 다시 4명으로>>
▶ 앵커
5월 들어서 전남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해 전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다시 강화합니다.
▶ 기자
도는 여수시, 고흥군에 이어서 순천시와 광양시 전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합니다. 여수시 등 4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18개 시군은 6명까지 사적 모임 허용을 당분간 유지합니다. 다만 유흥시설은 과거처럼 사적 모임 허용 기준을 4명까지로 강화했습니다. 전남도는 하루라도 빨리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민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 –거리두기 브리핑 현장음
전남도는 또, 유흥업소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 명령을 내리고 1주 단위로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접촉자 역학조사의 경우 동선 은폐 등으로 조사를 방해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대처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 국산김치 소비촉진 ‘앞장'>>
▶ 앵커
전남도가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를 추진한 데 이어 국산김치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 기자
범도민이 함께하는 '국산김치 소비촉진 캠페인'을 비롯해서 할인 행사와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지정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국산김치 안심밥상 거리'를 지정하고 도 산하기관과 전라남도교육청 등 15개 공공기관의 구내식당에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지정을 신청하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 ‘기본형 공익직불금' 이달 말까지 신청해야>>
▶ 앵커
전남도가 지역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기자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는 농가는 쌀과 밭작물 구분 없이 0.5헥타르 미만의 중소, 영세 농가입니다. 14일 현재 직불금 접수 실적은 15만 4천 명으로 81%로 나타났습니다. 직불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되고, 이달 말까지 접수하지 않으면 올해 공익직불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찾아가는 청년 소통 간담회>>
▶앵커
전남도는 청년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열어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함평에서 ‘찾아가는 청년 소통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와 함평군 청년협의체 소속 활동가들이 모여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청년 건의 내용 현장음)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협의체 정보공유 기회 마련’, ‘청년정책 참여’, ‘청년센터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청년들은 직접 찾아와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행정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심덕재 함평군 청년협의체 대표
전남도는 코로나19와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들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청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남도 관계자 인터뷰
전남도는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도정에 반영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청년 구직활동 수당, 청년 결혼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청년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청년센터를 2023년까지 22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간담회를 통해. 청년의 눈높이로 정책을 발굴하고 가다듬어 활력 넘치는 전남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함평생태공원 ************
▶앵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식 열려>>
전남도는 지난 17일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식을 했습니다. 헌화와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의 행사가 이어졌으며 김영록 지사는 추념사에서 5 ․ 18민주화운동은 광주와 전남이 함께 이뤄냈던 아프지만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항쟁의 원동력이 코로나 위기 속에서 나눔과 연대로 피어났고, 위기를 이겨내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서포터즈’ 모집>>
전남 국제수묵 비엔날레사무국은‘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고 SNS 계정을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 활동하고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팸투어, 비엔날레 무료입장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에서 열립니다.
<<친환경농업 선도 ‘유기농 명인’ 선정>>
전남도가 친환경농업을 이끌어갈 ‘유기농 명인’을 선정합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농법으로 5년 이상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벼를 제외한 과수, 채소, 밭작물, 축산 분야 명인입니다. 전남도는 선정된 명인에게 인증서를 발급하고, 해외 연수와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배 냉해 피해 방지위해 신품종 보급 추진>>
이상 기온으로 반복되는 배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 전남도가 신품종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해마다 이상 기온으로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해 농가의 어려움이 깊어지고 있어, 저온에 강한 새 품종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3년 동안 새로운 배 품종 2만여 그루를 지원하고, 적기 수분을 도와줄 꽃가루 받이 나무 공급사업도 추진합니다.
<<전남도, 1조 2천억 원 규모 추경 편성, 10조 원 돌파>>
전남도가 1조 2,146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0일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전남도 총 예산규모는 10조 4,168억원으로 사상 최초 10조 예산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도민의 생활안정 지원,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미래를 대비하는 성장 동력 창출에 중심을 두고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습니다.
<<전남소방, 캠핑 ․ 야영장 안전관리 강화>>
전남소방본부가 도내 야영장 142곳을 대상으로 화재와 가스 중독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안전신호기, 화재경보기, 일산화탄소경보기 등 화재안전 키트를 무료로 빌려주고, 야광 소화기 비치, 소방안전 컨설팅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김영록 지사, 흑산공항 등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분주>>
김영록 전남지사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흑산공항 연내 착공지원과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등 전남 핵심 현안에 대해 국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부겸 총리는 전남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또,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을 만나 개교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우수학생 선발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남도-aT-11번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전남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터넷 판매 대표주자인 11번가가 협약을 하고 전남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11번가는 남도장터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판매 수수료를 우대 지원하는 한편 생방송을 통해 남도장터 제품의 입점과 판촉 활동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여수·광양항 성장 ‘청신호'>>
올해 여수·광양항의 처리 물동량이 석유화학과 철강업계의 업황 개선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의 올해 1분기 처리 물동량은 7천 백만 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전체 예상 물동량을 전년 대비 7% 증가한 2억 9500여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도 235만 TEU로 전년 대비 8%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귀농어귀촌인 정착 성공사례 수기 공모>>
전남도는 귀농어귀촌인 정착 성공사례 수기를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합니다. 정착 성공사례를 산문형식으로 써서 전남도 귀농산어촌종합지원서울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2021 전남 관광사진 공모>>
전남도는 2021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을 엽니다, 공모 접수는 10월 22일까지이고‘숨은 관광지’와 시군별 ‘남도 대표 음식’을 주제로 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앵커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보름 만에 250명을 넘어섰습니다. 모든 일상생활의 터전이 코로나 감염에 노출돼 있어,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만이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소중한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모임이나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