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습니다.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전남도는‘더 새로운, 더 청정한,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실현’을 목표로 2021년을 힘차게 출발을 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신년사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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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 버스 운영>>
▶앵커
전남도가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 버스를 운영합니다.
▶기자
물류센터나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밀집 지역 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존 선별진료소와 마찬가지로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익명으로 무료검사가 가능합니다. 도는, 28일 광양을 시작으로 2주 동안 시범 운영한 후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남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앵커
전남도가 핵심전략인 블루 이코노미와 연계한 '전남형 뉴딜' 종합계획을 세웠습니다.
▶기자
도는 산업디지털 혁신, 저탄소사회 전환, 초광역협력 기반 지역균형발전을 전남형 뉴딜의 3대 목표로 정하고, 모두 162개 과제, 80조 2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뉴딜 분야’에 첨단 무인 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 등 74개 과제가 진행되고 ‘그린 뉴딜분야’는 친환경 녹색 산업 육성 등에 65개 과제 , ‘휴먼·공간 뉴딜 분야’는 초강력 레이저센터 유치 등 23개 과제가 추진됩니다.
<<전남도, 시설원예분야 사업 158억 원 지원>>
▶앵커
전남도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품질 원예농산물 생산과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158억 원을 지원합니다.
▶기자
시설원예 현대화, 농업분야 에너지절감시설 설치 사업비로 122억 원을 지원하고, 딸기생산시설 현대화,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사업에 36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설원예 농가는 이 달 안에 소재지 관할 읍 ‧ 면사무소에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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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정 성과>>
▶앵커
민선 7기 전남도는 도민의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2020년 도정 성과 살펴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8일 전남도청 브링핑룸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했습니다. 김 지사는 2020년은 코로나와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해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남도는 2020년 도정 주요 성과로 먼저 예산 확보를 꼽았습니다. 역대 최대 본예산 9조 2천억 원, 국고예산 7조 7천억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등 13개 국공립 기관과 센터를 유치했고,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여수 광양항, 목포항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국통합관광지원사업과 목포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등 국가공모사업에 역대 최대인 190건, 국비 1조 6천여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남의 미래 산업의 기틀을 다지는 한해였습니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LNG선박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등이 포함돼 민선 7기 전남도 핵심 시책인 블루 이코노미 선도사업이 더욱 힘을 얻게 됐습니다.
6년 연속 ‘일자리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고, 245개 기업, 4조 9천 10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남도장터 매출 300억 원 달성 등 농어업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외에도 일자리, 복지, 관광 여러 분야에서 창의적인 도정을 펼쳤습니다.
2021년 새해 전남도는 청정과 그린, 바이오·첨단, 매력·으뜸, 행복·이음 등 전남의 8대 전략을 펼칠 계획입니다.
▶도지사 INT
2020년 민선 7기 전남도정은 활력 넘치는 혁신 도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도약하는 한해였습니다. 소의 해인 2021년 우직하고 성실한 소처럼 든든하고, 힘있게 도정을 이끌어 '기분 좋은 변화', '행복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정초희입니다.
***************영상/새해 일출************************
▶앵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실국장회의>>
<<전남 완도수목원, 국립 난대수목원으로>>
전남 완도수목원이 산림청의 국립 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모두 1천872억 원을 투자해, 400㏊ 부지에 전시·관람지구와 서비스·교육지구 등 특성화된 5개 지구를 개발합니다. 특히 완도수목원의 770여 종의 자생식물과 생태숲을 보전해 살아있는 식물박물관으로 가꿔갈 계획입니다.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면 연간 35만여 명의 관광객 유치로 1조2천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1만7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남 해남산 배추 태국에 첫 수출…연간 120t 규모>>
전남 해남산 배추가 전남지역 최초로 태국에 수출됐습니다. 3천200포기, 9.6t의 배추를 지난 23일 선적했습니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태국의 전남도 상설매장 운영사를 통해 다달이 9.6t씩 연간 120t을 수출할 예정입니다. 전남산 배추는 태국 외에도 일본 등 8개 나라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깨끗한 물 공급 위해 1,172억 원 투입>>
전남도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1천172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낡은 상수관로를 정비해 누수를 막고 녹물, 이물질 유입을 예방할 계획입니다. 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물관리와 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2021년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31억 원 투입>>
전남도는 마을기업을 키우기 위해 모두 31억 원을 투입합니다. 마을기업 경영컨설팅과 판로지원,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전남도는 278개 마을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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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농약' 특별기획전>>
전남농업박물관은 오는 3월 28일까지‘불편한 진실, 빛과 어둠의 농약’이란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엽니다. 농약의 역사와 유기농 관련 자료가 전시됩니다.
<<남도학숙 내년 신규 입사생 모집>>
전남도는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5일부터 21일까지이고,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시 또는 전남도에 있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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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희망으로 가득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슴 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멋진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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