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여수‧순천 10 ‧ 19사건 합동위령제’ 개최>>
▶앵커
한국 현대사의 아픈 역사인 여수·순천 10.19 사건이 72주년을 맞았습니다. 여순사건 합동 위령제가 전남 구례에서 열렸습니다.
▶기자
지난 19일 전남도 주관으로 구례 현충공원에서 열린 합동위령제는 희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한 진혼무와 위령 제례, 추모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해방 이후 극심한 이념 갈등 속에서 이유없이 죽음을 당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정부와 국회가 앞장서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별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제정될 수 있도록 전남도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지사 인터뷰
전남도는 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유족의 증언을 녹취해 기록할 예정입니다. 여순사건은 지난 1948년 여수에서 주둔하던 14연대 군인들이 제주 4·3 항쟁 진압을 거부하며 시작된 사건으로 , 여수와 순천을 넘어 구례와 광양, 보성 그리고 전북과 경남까지 만여 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내년도 귀농·귀촌 지원사업 국비 28억 원 확보>>
▶앵커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억 5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기자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조성 사업과 농촌 정보제공,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또,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6개월 동안 농촌에 살면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미리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을 제공합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칡덩굴로 수건 만들어>>
▶앵커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산림 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는 칡덩굴을 이용해 천연소재 수건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자
산림 생태계의 골칫덩어리인 칡덩굴의 셀룰로오스에서 섬유질을 추출해, 실을 만든 다음 수건을 짠 것인데, 천연소재로 만들어 피부에 좋고 흡수력이 높아 상품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는 수건 외에도 칡덩굴을 활용한 칡보행매트와 소규모 난방용 땔감 개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3만3천ha의 칡덩굴이 분포해 있고, 해마다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칡덩굴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청년의 목소리, 청년 문제 소통>>
▶앵커
전남도는 지역 청년이 주체적으로 청년 정책을 개발하고 도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 네트워크인 ‘청년의 목소리’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남 광양에서 청년 카페를 운영하는 선현진 씨. 오랫동안 카페 창업의 꿈을 키워오다가 자격증을 따고 현장 경험을 거쳐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르치는 교육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장은 창업 초기에 청년의 목소리의 도움을 받아 자리 선정과 사업자금 문제 등을 해결했습니다.
▶인터뷰/ 사업장 대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나 지원사항 등을 청년의 목소리를 통해 전남도에 전달할 수 있고, 또 도에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해주니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청년의 목소리는 여러 가지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서로 도우면서, 청년 정책을 개발하는 청년협의체입니다. 전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직장인과 자영업자, 청년단체 활동가, 농어업인, 대학생 등 7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년 인터뷰1, 2 -
저희들이 낸 안건이 전남도의 정책에 반영될 때면 민주주의가 살아 있구나 생각되고, 청년이 살고 싶은 전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년의 목소리가 발굴한 사업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청년발전위원회 조례 개정, 청년 종합 실태조사, 청년정책학교 등입니다. 전남도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전남의 주요 청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목소리는 또, 전남도 의과대학 설립 응원 성명을 발표하는 등 전남의 주요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권역별 청년 소통 간담회를 열어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모아 전남도에 제안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전남도 관계자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혜를 모으는 청년의 목소리. 전남도는 청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열린 도정, 소통하는 혁신 도정으로 청년들이 살고 싶고 꿈을 이루는 활력있는 전남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습니다.
**********영상 / 벼 수확 /전남 해남***************
▶앵커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 지사,“지역균형 뉴딜사업 철저히 대비해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내년 정부 예산에 편성된 지역균형뉴딜이 국회에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지역 균형 뉴딜이 국회에서 반영된 후 공모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어촌공사 정부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협업해 확실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내년 봄 반드시 착공해서 2025년까지 완공해야 한다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도민에게 이익을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한편 전남도는 신안 해상 풍력발전단지 사업을 해상풍력사업의 경험이 있는 전북과 함께 초광역권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북도지사에게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전남도, 인구문제 인식개선 홍보>>
전남도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유아·청소년 때부터 '인구 문제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칩니다. 미취학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인구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합니다. 영상은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문제의 심각성, 해결방안 등에 공감하고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갖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남도, 가을을 담은 남도 한 바퀴 운영 시작>>
전남도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남도 한 바퀴 운행을 다시 시작합니다. 가을상품은 코로나19를 피해갈 수 있도록 실내관광지보다는 개방된 야외관광지로 구성했습니다. 승차 인원도 절반으로 줄여 운행합니다. 남도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경 테마를 비롯해, 마음 산책, 템플스토리 등 모두 25개 테마가 운영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안 가거도 민생현장 방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신안 가거도를 방문해 태풍 피해 복구 현장을 둘러보는 등 민생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8·9월 발생한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거도항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표들을 만나 어려움을 귀담에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도지사는 유류 창고 이전, 가거도 2·3구 진입로 정비, 택배 불편 개선, 관광객 뱃삯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장흥에서 스포츠의 새로운 미래 100년 비전 선포 >>
대한체육회는 장흥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전남 장흥 심천공원 일원 16만 제곱미터 부지에 체육인 교육센터를 건립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체육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체육인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은 오는 2024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24회 전남 도민의 날 기념행사…생활체전과 따로 개최>>제24회 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전남, 희망으로 잇다'라는 주제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도청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22일 도청 잔디광장에서는 전남의 역사와 문화 등을 표현해낸 '전남 천년의 빛 미디어 파사드' 작품 상영을 시작으로 25일까지 기념식과, 참여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전남도, LNG 선박 극저온 화물창 ‘국산화' 추진>>
전남도가 대학과 연구소, 기업들과 공동으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기술개발에 나섰습니다. 도는 지난 21일 친환경 선박의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NG 선박 극저온 화물창의 국산화를 위해 목포대 대불산학융합원, 현대삼호중공업 등 17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증사업과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일반 택시기사 1인당 100만 원 지원>>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택시기사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대상은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택시회사에 2020년 7월 1일 이전에 입사해 10월 8일까지 계속 근무한 운전기사입니다. 개인 택시기사에게는 추석 전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으로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생 모집>>
전남도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분야 실무 교육생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합니다. 파이썬 프로그래밍, 딥러닝 언어교육, 인공지능 영상처리 과정 등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앵커
여러분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서로 위로하고 배려하면서 지혜롭게 극복하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