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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정 주간뉴스(2020년 24주/6월12일 방영)
등록일 2020.06.12
영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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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김영록 지사 해상풍력단지·의대 설립 정부에 건의 >>
▶앵커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형 일자리사업을 대표하는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과 국립의대 설립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기자
김 지사는 지난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지역 의료격차 해소, 감염병 대응을 위해 국립의대를 전남에 유치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산업부 장관을 만나 신안해상풍력단지는 대통령의 전남 공약이자 정부 그린뉴딜에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며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과 연구개발 과제 19건에 대한 국고 지원을 건의 건의했습니다. 

<<농축산분야 불볕더위 대응 종합대책 추진>>
▶앵커
전남도가 농축산분야 불볕더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기자
전남도는 올여름 불볕더위가 평년의 2배가 넘는 12일에서 17일 동안 이어진다는 예보에 따라 9월 30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초동대응팀, 식량원예팀 등 5개 팀을 구성해 농업인 인명피해 예방과 농작물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작물이 마르지 않도록 농경지 주변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하고, 가축 폐사 예방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합니다.

<<특별 여행주간 전남 안심여행 관광마케팅 추진>> 
▶앵커
전남도는 특별 여행주간을 앞두고 전남 안심여행 테마관광상품 홍보에 나섰습니다. 
▶기자
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정
부에서 지정한 ‘2020 특별 여행주간’인 6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안심여행 관광마케팅을 추진합니다. 여행주간 누리
집에 테마 관광지와 22개 시도별 관광지를 소개하고, KTX, 
고속버스, 여객선, 할인 이용권을 발행합니다. 또, 남도 한
바퀴 여름 테마상품 29개를 운영합니다. 이외에도 특가항공권 이벤
트 등 SNS를 통한 특별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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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동네 마당, 농촌 마을이 깨끗해졌어요.>>
▶앵커
공동주택과 달리 농어촌 지역은 쓰레기 분리수거가 자리 잡지 않았는데요. 해남군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 맞춤형 재활용 동네 마당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해남군 북일면 용일마을입니다. 마을 어귀며 골목을 둘러보니 말끔한 모습입니다. 재활용 동네 마당을 설치한 후 찾아온 변화입니다. 재활용 동네 마당에는 분리수거함, 분리배출 감시용 카메라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품목별로 그림을 부착했습니다.
▶인터뷰 : 이장 –주민 반응 15초
(예시)보면 알겠지만, 마을이 깨끗해졌습니다. 주민들도 도로에 쓰레기 있는 것을 못 봅니다. 지금은 매일 매일 이곳에 버리니까 너무 좋습니다.

재활용 동네 마당은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는데 농촌의 골칫거리인 영농 폐기물도 그때그때 분리 수거할 수 있어 마을이 한결 깨끗해졌습니다. 시행 10개월 만에 쓰레기 발생량은 20% 감소했지만 재활용품 분리수거 양은 무려 150% 급증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의 의식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무분별한 불법소각이나 무단 투기가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 부녀회장(주민 의식 변화) 15초

해남군은 지난해 10곳을 설치한 데 이어 이어 올해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9곳에 재활용 동네 마당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인터뷰 : 군 관계자(25초)
(예시) 농어촌마을은 재활용품이 불법으로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동네 마당 설치 후 원하는 시간에 분리배출을 하면서 주민의식 개선은 물론 마을이 깨끗해졌습니다.

해남군은 동네 마당 설치 사업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만큼 관내 농어촌 지역에 점차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농촌 맞춤형 재활용 동네 마당이 도입되면서 깨끗한 환경은 물론 쓰레기는 줄고 재활용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로 바뀌고 있어 농촌의 생활 환경이 크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오디 수확(전남도민명예기자단)************
▶앵커
이어서 간추린소식입니다.

<<김 지사, ‘한국판 뉴딜 포함될 대형 프로젝트 개발’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사업에 전남의 프로젝트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개발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9일 실국장 회의에서 민선 7기 3년차를 위한 비전과 전략이 필요하다며, 대형 프로젝트 발굴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전남도의 전략사업인 블루이코노미의 경우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전과 맞아 떨어진다며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또, 각종 달라진 제도와 시책을 도민이 제 때 알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 등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섬진강어류생태관 재개관>>
'코로나19' 로 문을 닫았던 전남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지리산 섬진강권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섬진강어류생태관은 국내외 열대 관상어와 토종 민물고기 80여 종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수달 등 다양한 동식물과 중생대 수변 환경을 재현한 공룡테마파크도 운영하고 있어 산교육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 농작물 우박 피해현장 긴급 점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농작물 우박 피해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9일 곡성 등 전남 동부 내륙지역의 우박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시름에 빠진 농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19일까지 피해조사를 마치고 복구비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 6일 오후 곡성, 보성, 순천 일부 지역에 지름 0.5~1㎝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4월 발생한 농작물 저온피해 복구비 180억 원과 벌마늘 피해 복구비 16억 원을 확정해 6월 안에 지급할 계획입니다.

<<<제342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 활발>> 
제342회 전라남도의회 제1차 정례회가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도청과 도교육청의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건과 토로나19 위기 극복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특히,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제342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 기간에 여성가족정책관실을 포함한 4개 부서의 2019년 회계연도 결산을 승인하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7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 INT 전경선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전남도의 2019년도 결산 승인 심사를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관리와 관련법령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부적절한 재정운용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시정을 요구하고, 동시에 개선책 마련을 주문하였습니다. 특히, 전남도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도민들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는 등 집행부의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여수 출신 강문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유엔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장성 출신 김한종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사회복지서비스 품질관리 조례안’과 고흥 출신 박진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농산물 생산비 절감 지원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모두 40여 건을 심사‧의결합니다.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착공>>
전남 블루 투어의 중심이 될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가 착공했습니다. 지난 11일 전남도와 미래에셋은 착공식을 하고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는 싱가포르 센토사를 롤모델로 삼아 경도 2.15㎢ 일원에 1조 5천억 원을 들여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과 해상케이블카, 상업시설 등을 갖춘 복합휴양단지로 조성됩니다.

<<전남도, 마을공동급식사업 재개>>
전남도가 농번기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 공동급식 사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 중단했으나, 사업재개를 희망하는 마을이 늘어남에 따라 6월부터 영농상황과 여건 등을 살펴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50개 마을이 늘어난 1,500개 마을에 연간 25일 이상 부식비와 인건비 등을 최대 218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급식시설과 조리 인력이 부족한 마을은 반찬배달시스템을 활용해 업체를 통해 반찬을 배달해줍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UCC 공모>>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UCC 공모전을 엽니다. 접수는 7월 17일까지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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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식중독 위험이 높습니다. 음식이나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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