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9조 원대 추경예산 편성>>
▶앵커
전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도민의 생계를 지원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조 원대 추경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기자
도는 도민의 삶을 정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한 9조 1,442억 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8조 원대 예산 편성에 이어 사상 최초로 9조 원대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생활이 어려워진 도민의 생계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의 예산을 중점 편성했습니다. 각종 행사와 사업 예산을 구조 조정해 절감된 예산을 도정 주요 현안사업에 재투자합니다. 추경 예산 규모는 8,130억 원으로 일반회계 7,827억 원, 특별회계 303억 원입니다.
<<전라남도 예쁜 정원 공모>>
▶앵커
전남도는 아름다운 정원을 생태관광 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제1회 전라남도 예쁜 정원 공모전을 엽니다.
▶기자
이번 공모전은 ‘예쁜 정원 함께 나눠요’라는 주제로 전남지역의 개인 주택정원과 카페 ․ 음식점 ․ 종교시설 등 근린정원 2개 부문으로 진행합니다. 정원을 가지고 있는 개인, 단체, 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예쁜 정원에는 ‘전라남도 예쁜 정원’표지판과 함께 정원을 가꾸는데 필요한 물품을 기증합니다.
<<전남 농번기 인력 5만 4천여 명 지원>>
▶앵커
코로나19로 농촌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가운데 전남도가 농번기 인력 5만 4천여 명을 지원했습니다.
▶기자
전남도가 운영하는 농업인력지원상황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5만 4천 468명의 영농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1만 7,342명, 공공기관과 자원봉사자를 통한 농촌 일손 돕기 운동으로 1,468명, 사설 인력소개소에서 3만 5,658명이 농촌에 일손을 보탰습니다. 전남도는 농가의 일손 요청이 있을 때마다 바로 인력을 연계할 수 있도록 영농작업반을 확대하고, 인력을 추가로 모으는 등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귀뚜라미 소리 앱 개발, 곤충 치유 산업 가능성 열어>>
▶앵커
자연의 멜로디, 귀뚜라미 소리가 치유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가 귀뚜라미 울음소리 앱을 개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현장음, 앱
핸드폰의 앱을 누르자 귀뚜라미 소리가 정겹게 들려옵니다. 가을에만 들을 수 있었지만 이젠 아무 때나 인터넷이나 핸드폰을 이용해 들을 수 있습니다.
▶ 농업연구사//앱 개발 기획의도
왕귀뚜라미, 폭날개긴꼬리, 알락방울벌레, 방울벌레, 쌍별귀뚜라미, 모대가리귀뚜라미 등 6가지 소리를 담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광주와 나주, 장성 등지에서 채집한 소리입니다. 귀뚜라미 소리는 현대인의 정신 건강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귀뚜라미 소리는 우울증, 불면증 치료, 인지기능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노인의 외로움을 치유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고려시대 궁녀나 귀족들도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들으며 고독을 달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는 계속해서 여러 가지 곤충 소리를 채집해 보급하고 체험행사를 개발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 농업연구사//앞으로 계획 (20초)
(예시)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리 곤충을 채집할 예정이며, 체험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키우고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키트를 개발해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 도움되도록...
귀뚜라미 울음소리 앱 개발은 치유와 곤충을 접목한 새로운 바이오 곤충 산업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미래의 먹거리,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신선한 도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 청보리 –전남 강진***************
▶앵커
이어서 간추린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 찾아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남읍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김 지사는‘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 방안과 소상공인 지원정책,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 6월 26일까지 가입>>
전남도가 농민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 가입을 돕습니다. 도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지난해 67%였던 벼 재해보험 가입률을 올해 72%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사업비 7백억 원을 투입해 보험료의 80%를 지원합니다. 자연재해나 야생동물, 병해충 등으로 인한 벼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지난해 전남에서는 4만 2천여 농가가 모두 1천13억 원의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5.18 상흔 그대로,‘옛 전남도청 현판' 도청 설치>>
5.18 당시 옛 전남도청에 있었던 현판이 복제돼 현재 남악 도청사에 설치됐습니다. 전남도청사 앞 잔디밭에 옛 도청의 정문 기둥과 똑같은 모양의 기둥을 세우고 현판을 설치했습니다. 이 현판은 총탄 흔적 7개가 남아있는 원형을 그대로 복제한 것입니다. 복제본 가운데 하나는 옛 도청이 복원되면 설치할 예정입니다.
<< 전남 국공립어린이집 26개소 확충 >>
전남도가 국공립어린이집 26곳을 새로 운영합니다. 도는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은 지역과 3백 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저소득층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3월 말 기준 전남의 공립어린이집은 전체 어린이집의 14%에 불과합니다.
<<지난해 전남 관광객 6천만 명 돌파…전국 2위>>
지난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6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주요 관광지의 입장객 통계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전남을 다녀간 관광객은 모두 6천 255만 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년 대비 40% 이상 관광객이 증가한 지역은 광양시와 목포시, 고흥군 등 8개 시·군으로 분석했습니다.
<<코로나19 극복 정책·지방분권 관련 법안 처리 촉구>>
전국 시도지사가 광주에서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전국 시도지사는 지난 18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시도지사협의회를 열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과 특례보증을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치분권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법과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법,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경찰법 등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목포대 ‘섬 교과서’ 제작>>
전남도가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섬 교과서를 펴냅니다. 역점시책인 블루투어의 핵심 주제인 섬과 바다를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 섬을 읽는 15가지 열쇠라는 제목으로 자연, 생업, 문화 등 섬의 다양한 자원과 특수성을 담아낼 계획입니다.
<<전남도, 한부모 조손가정에 농산물꾸러미 지원>>
전남도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농산물꾸
러미 1천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농산물꾸러미는 한부모, 조손가
정 1천 가구에 전달됩니다.
<<2020년 에너지바우처 지원>>
전남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가구원 중 만65세 이상 노인, 만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 ‧ 희귀질환자 및 중증난치질환자가 있는 가굽니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에 하면 되고 여름 바우처는 7월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전남도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6월 29일까지 개최합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입니다.
<<‘아이가 있어 행복한 전남’출산장려사진 공모>>
전남도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6월 19일까지‘아이가 있어 행복한 전남’을 주제로 출산장려 사진 공모전을 엽니다. 전남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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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조심스럽게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안전
한 전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
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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