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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정 주간뉴스(2020년 20주/5월 15일 방영)
등록일 2020.05.15
영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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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1조 3천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건설 투자유치>>
▶앵커
전남도는 2022년까지 1,0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투자유치에 힘쓰고 있는데요. 최근 1조 원 대의 대규모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기자
도는 지난 12일 여수시청에서 주식회사 한양과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과 1조3천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에 LNG저장시설과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천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이 조성되면 광양만권 대기질 개선 등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수소연료전지 등 연관 산업 유치에도 탄력을 받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남도 공무원, ‘착한 기부 ˙ 착한 소비 ’동참>>
▶앵커
전남도 공직자들이 착한 기부와 착한 소비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137명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자율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반 직원도 ‘착한 소비’운동을 펼칩니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정기 휴무제를 실시하고 지역 상가 이용, 코로나 피해 업체 제품 사주기, 선결제, 선구매 등 착한 소비 운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도청 공무원들이 2억 37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청년희망디딤돌 통장에 가입한 2370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원했습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추진>>
▶앵커
전남도는 도내 농어촌에 머물면서 귀농·귀어·귀촌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자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도시와 농촌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귀농 등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도시민이 5일에서 60일 동안 농산어촌에서 살면서 지역을 체험하고 기초 정보를 얻는‘일반형’과 농촌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특화형’ 2가지로 운영합니다. 지난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503명이 참여했고 참가자 94%가 만족하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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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대응 농촌일손돕기 확산>>
▶앵커
모내기에, 밭작물 수확으로 요즘 농촌은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바쁜 농촌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이는 운동이 전남도를 중심으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천혜의 황토밭이 펼쳐진 전남 무안의 한 양파밭입니다. 농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남도 공무원들이 소매를 걷어붙였습니다. 뙤약볕 아래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농번기지만 코로나19로 사람들의 활동이 줄었고 고향에 간 외국인 근로자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어 일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공무원들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INT 농촌봉사 활동 // 요즘 농촌일손이 많이 부족한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고요. 저희가 수확한 마늘이 제값을 받아서 농민들의 기쁨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6월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운동을 펼칩니다. 군부대와 각급 기관 단체에 참여 요청을 하고, 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해 운영합니다. 또, 모든 직원이 1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나 타지역의 노동력 유입이 제한적인 만큼, 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양파·마늘·매실 수확 작업과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등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을 돕습니다. 농산물 사주기 운동도 함께 펼칩니다. 
▶인터뷰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예시 20초)
봄철 농번기에는 모내기와 마늘·양파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이 일시에 집중돼 일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해할 수 있는 농번기 일손 돕기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랍니다.

전남도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농촌일손돕기 운동이 코로나19로 힘든 농촌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바라본 일몰*********
▶앵커
이어서 간추린소식입니다.
<<김 지사, 대형 국책사업 유치 경험…큰 자산 삼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방사광가속기 선정과정에서 보여준 각계각층의 열정과 성원을 바탕으로 대형 연구시설을 유치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도청 서재필 실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지난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에 성원을 보내준 주민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번 경험을 살려 지역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을 모아 나주에 추가로 방사광가속기 설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5월은 각 부처 예산안이 기재부에 제출될 시기라며 전남의 핵심사업인 블루이코노미, 방사광가속기 관련 산업과 관련한 국비 확보에 발 빠르게 대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이 없도록 농촌 일손 수급에 적극적인 대책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방사광가속기 나주 추가 구축 한 목소리>>
전남사회단체연합이 '방사광가속기'를 나주에 추가 구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36개 단체로 구성된 사회 단체연합회는 지난 12일 방사광가속기 유치 결정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방사광가속기 부지선정과 관련해 공모과정과 심사기준을 공개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감안해 나주에 '방사광가속기'를 추가 구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재경 광주전남향우회 등 23개 시군향우회도 반박 성명을 내고, 나주혁신도시에 방사광가속기를 추가로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제341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활발>>
제341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가 지난 12일부터 개회했습니다. 5월 22일까지 11일 동안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함께 도민의 생활 안정 지원과 불편 해소를 위한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합니다. 특히, 기획행정위원회는 위원회 소관 조례안을 심사 의결하고, 나주 첨단 무인 자동화 농업 생산 시범단지 현지 조사 등의 활동을 펼칩니다.
▶ INT 이혜자 위원장 (기획행정위원회)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현지활동을 통해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시범단지 조성 등 2020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7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이혜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김성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업분야 조세감면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우승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그리고 이광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모두 50여 건을 심사‧의결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70%…12개월 연속 1위>>
김영록 전남지사가 리얼미터가 실시한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평가에서 12개월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4월 지지도 평가에서 71.4%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주민 생활 만족도 역시 전남이 72.9%로 12개월 연속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시도별로 만 18세 이상 남녀 천 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전남도 5.18 사적지 8개 시군 25곳 지정>> 
전남도가 올해 지정한 5.18 사적지의 역사성을 부각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5.18 40주년을 맞는 올해 지정된 사적지는 목포, 나주, 화순, 해남 등 8개 시군에 25곳입니다. 고문장소, 무기고, 게엄군 총격, 시위 현장 등 5·18을 기억하고 장소로 남도는 역사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청년 창업농 268명 선발 지원>> 
전남도는 전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 268명을 선발해 5월부터 영농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 후계농 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청년으로 청년창업농에게는 길게는 3년 동안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2020년 유기농 명인 공개 모집>>
전남도는 유기농 명인을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합니다. 독창적인 농법으로 5년 이상 유기농업을 실천한 농업인으로, 벼를 제외한 과수, 채소, 특용작물, 축산, 기타 등 5개 분야입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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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개미구멍 하나가 방
죽 무너뜨린다는 속담이 새삼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두 달여 동안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
참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요. 다시 고통의 시간이 반
복되지는 않을까 염려됩니다. 더 늦기전에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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