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습니다.
<<전남도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
▶앵커
전라남도가 대기 환경 개선과 E-모빌리티 산업을 키우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크게 늘립니다.
▶기자
도는 현재 4천여 대에 불과한 전기자동차를 오는 2023년까지 3만 대, 충전소는 6천 5백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준과 비교해볼 때 자동차는 7배, 충전소는 3배 수준입니다. 전라남도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할 경우 연간 4만 6천 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남도 설 종합대책 추진>>
▶앵커
전라남도가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기자
전라남도는 설 연휴 동안 교통안전과 재난, 재해 등 시군과 연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불편을 덜 계획입니다. 병원과 보건진료소에 근무일을 지정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해 119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합니다. 일부 국도와 연륙교를 임시 개통하고, 예비차량과 선박을 늘여 교통소통이 원활하게 할 계획입니다. 또,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물가관리 현장지도, 환경오염 불법행위 특별감시와 단속을 펼칩니다.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 판매 시작>>
▶앵커
사과, 배, 떫은감 등을 시작으로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기자
기존 62개 보험 품목에 더해 올해는 나주의 팥, 신안의 시금치, 해남과 보성의 보리 등 5개 품목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기상특보만으로 인정됐던 폭염 피해를 실제 관측 온도를 따져 인정하고, 겨울철 피해 보장을 위해 사과, 떫은 감 등의 보험 가입 시점을 앞당겼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수해, 화재, 태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 동해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80%를 국비와 도비 등으로 지원하고, 가입 농가는 산출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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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정이 오가는 곡성 오일장>>
▶앵커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은 훈훈한 정이 넘칩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보다 저렴하면서도 사람 사는 정이 넘치는,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으로 안내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섬진 강변에 자리 잡은 기차마을 전통시장. 설 연휴를 앞두고 차례상을 준비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새벽에 나가 텃밭에서 캐온 채소가 보기에도 싱싱합니다. 먹음직스런 과일이 수북하고 흥정이 오가는 속에 명절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상인들은 덤과 함께 마음의 정을 듬뿍 얹어줍니다. 깊은 산중에서 나는 능이버섯, 송이버섯, 귀한 산나물과 약초도 가득합니다. 곡성의 특산물인 토란 등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옛날 추억의 맛을 간직한 족발, 찹쌀 꽈배기, 뻥튀기 같은 주전부리가 있어 장구경 재미가 쏠쏠합니다. 방앗간에서는 고소한 냄새가 폴폴 풍겨나옵니다. 떡국을 끓일 가래떡이 쉼 없이 뽑아져나오고 갓 볶은 참기름 냄새에 마음은 벌써 고향 집에 가 있습니다. 시장을 찾은 사람들이 한숨 돌릴 수 있도록 '쉬어가는 간이역'도 마련됐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에 있는 옛 곡성역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시장 방문객
대형마트 보다 30% 싼 가격에 훈훈한 정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자식에게 한 가지라도 더 먹이고 싶은 어머니의 장바구니는 점점 무거워져 가고 시골 장마당은 고향의 따스함이 넘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귀농어, 귀촌은 기회의 땅 전남으로>>
▶ANC
전남은 귀농어 ․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인생 2막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의 귀농어 ․ 귀촌정책 알아봅니다, 함께 보시죠.
▶VCR
전남은 전국 평균 대비 30% 저렴한 땅값, 깨끗한 자연환경, 온화한 기후를 두루 갖춘 곳입니다. 2018년 3만910가구, 4만761명이 전남의 농어촌에 정착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촌에서 제2의 삶을 일구기 위해 찾는 귀농인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을 운영합니다. 농지구매 등에 필요한 창업자금을 최대 3억 원까지, 주택구매자금은 최대 7천5백만 원까지 2% 낮은 이자로 융자해 줍니다. 창업자금 대출 이자 2% 가운데 1%를 지원합니다. 귀농 청년에게 경력에 따라 최대 월 100만 원을 주는 청년 영농정착지원사업도 추진합니다.
귀어 인구가 전국 1위인 전남은 예비 귀어인을 위한 지원 사업도 다양합니다. 귀어학교 등 실습 위주의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정착 단계에서는 창업 어가 1대 1 상담제로 돕고 있습니다. 어가 당 창업자금 3억 원, 주택자금은 7천5백만 원, 해양레저·어촌관광 분야 창업 자금도 지원합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주
목 받고 있습니다. 도시민이 농어촌에서 5일에서 60일 머물면서 농
어촌체험, 영농기술, 주거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으로 주소를 옮긴 사람은 21명. 주
택·농지를 확보하고 이주 준비를 하는 참여자도 18명에 이
릅니다.
서울에 귀농어·귀촌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귀농어·귀
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함평에 세워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
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귀농어 ‧ 귀촌 어울림마을 조
성 사업도 추진합니다. 지역주민과 귀농어민이 어울려 살도록
마을공동 나눔밥상, 정착민과 함께하는 마을 사랑방을 운영
합니다.
전라남도는 2022년까지 귀농어·귀촌 인구를 한해 5만 명씩 유치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애기동백(압해도) ******************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지사 유럽 순방 ‘블루 이코노미 기반 구축'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블루 이코노미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스웨덴과 덴마크, 스페인 등 유럽 3개 나라를 순방했습니다. 13일에는 스웨덴 맥스 포 연구소를 찾아,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기초과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따라 방사광가속기 전남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4일은 신안의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과 목포신항 배후단지 구축을 위해 덴마크 항만청을 방문했습니다. 15일에는 덴마크 루이지에나 현대미술관과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을 방문해 남도문예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어 16일 스페인 바스크 자치정부의 이니고 우를클루 주지사를 만나 폐광으로 침체됐던 빌바오시에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해 연간 1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변모시킨 노하우를 청취하고, 우를클루 주지사에게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담양, 로열티 없는 딸기 신품종 개발>>
담양에서 새로운 품종의 딸기인 메리퀸을 개발해 출하가 한창입니다. 설향과 매향을 교배해 만든 메리퀸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이 특징입니다. 보관 기간이 다른 딸기 보다 두 배 가량 길고 1년에 8개월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이 품종은 프랑스와 베트남 등에서도 시험 재배를 하고 있어 2년 뒤부터는 연간 5억 원의 로열티 수입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설맞이 정보화 마을 직거래장터 좋은 반응>>
전라남도가 설맞이 정보화마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습니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도청 윤선도홀에서 전남 지역 정보화마을이 생산한 사과, 곶감, 굴비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건어물, 잡곡류, 선물세트 등 120여 가지의 특산품을 20~ 30% 싸게 판매했습니다. 특히 이번 장터는 구매 고객을 위한 무료 시식회를 비롯해 행운권 추첨, 사은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전남도, 도시재생사업 강화 >>
도민의 생활개선을 위해 전라남도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2020년 도시재생 신규 공모에 16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준비하는 한편, 기존 24개 지구 도시재생사업도 2895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등 도시 경쟁력 확보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여성소기업 마케팅 지원>>
전라남도가 여성이 경영하는 소기업의 마케팅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도는 상시 고용인력 10명 미만의 여성 소기업의 소득 증가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과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브랜드 진단, 제품 디자인 개선, 홈페이지 개선 등을 돕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이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오는 2월 8일 오후 5시부터 농업 테마공원 문화 공연장에서 엽니다. 부럼·먹기, 쥐불놀이, 연날리기, 소원 글쓰기, 지신밟기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전남학숙 신규입사생 모집>>
전남도립 전남학숙에서 오는 31일까지 신규입사생을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광주 인근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도립 전남학숙은 월 11만 원으로 숙식을 제공하고 통학버스를 무료 운행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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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두가 행복해야 할 설 명절이지만 더욱더 쓸쓸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렵고 외로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듯한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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