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청년 창업농업인 175명 선발>>
▶앵커
전라남도가 청년 농업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기자
도는 농업·농촌의 급속한 고령화를 막고 청년의 농업분야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농업인 175명 선발합니다.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으로, 선발된 청년 창업농업인은 3년 동안, 한 달에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줍니다. 또 3억 원 한도의 창업자금을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농지 임대, 영농기술 교육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전남도립도서관, 2020년 전남도민 올해의 책 선정>>
▶앵커
전남도립도서관은 2020년 도민과 함께 읽을 올해의 책으로 황정은 작가의 ‘디의 우산 등 모두 4권을 선정했습니다.
▶기자
전남도립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한 달 동안 지역 도서관과 학교, 독서동아리를 통해 추천받은 도서 가운데, ‘디디의 우산’, ‘선량한 차별주의자’,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순재와 키완’이를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독서왕 선발대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전남도, 섬 주민 대상 섬 코디네이터 양성>>
▶앵커
전라남도가 가고 싶은 섬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을 섬 코디네이터로 키웁니다.
▶기자
섬 코디네이터 양성 프로그램은 가고 싶은 섬에 거주하는 주민이 직접 자신이 사는 섬에 대한 관광프로그램을 만들고 방문객에게 해설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사업입니다. 섬 주민의 삶과 지혜가 담긴 명소, 체험, 먹을거리를 더욱더 생생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섬 주민 23명이 섬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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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잼으로 귀농 성공, 고흥 김주호 씨, 고흥군 과역면 노일마을
<<무설탕 잼 개발, 귀농인 김주호 씨>>
▶앵커
단맛은 그대로인데 열량은 낮고 혈당 조절이나 소화를 돕는 기능성 감미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곡물당으로 무설탕 잼을 만들어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농촌청년사업가 김주호 씨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갓 수확한 유자 손질이 한창입니다. 깨끗이 씻어 잼을 만듭니다. 잼이나 진액으로 만들기 위해 첨가되는 것은 설탕. 하지만 이곳은 설탕을 쓰지 않습니다.
쌀에서 추출한 ‘곡물당’을 넣습니다. 쌀을 발효시켜 농축과정을 거쳐 만든 당입니다. 곡물당은 김주호 씨가 직접 개발해, 2016년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 전통식품 부문에서 동상을 받은 기술입니다. 설탕 대신 곡물당을 사용하면 당도는 기존 잼보다 약간 낮아지지만 과일 맛은 더 살아납니다. 또 곡물 발효액에 포함된 유기산이 신진대사와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를 줍니다.
▶김주호 씨//곡물당 자랑
김주호 씨는 귀농인입니다. 공대를 졸업하고 반도체 연구원으로 일하며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딸이 아토피를 심하게 앓기 시작하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고향인 고흥으로 귀농을 결심했습니다.
▶김주호 씨//귀농 이유
놀랍게도 환경을 바꾸니 딸의 아토피가 나았습니다. 아토피를 앓는 딸을 위해 잼을 만들면서 설탕 대신 조청을 쓰다가 쌀에서 당을 추출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상표를 등록하고 특허 출원도 마쳤습니다. 과일잼과 당뇨 위험군을 위한 당뇨잼을 만듭니다. 이외에도 아침대용 식품으로 인기인 고구마 라떼, 신선한 과일을 얼려서 갈아 만든 음료인 스무디와 푸딩도 생산합니다. 그가 생산한 상품은 인터넷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도 활발합니다. 빵을 주식으로 하는 미국, 베트남, 홍콩, 중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김주호 씨//외국인들 반응
이름만 대면 알만한 커피전문점과 협업을 통해 귤잼, 홍차잼, 밀크잼 개발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단맛은 덜하면서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무설탕 잼으로 농업의 활로를 열어가는 김주호 씨. 차별화한 기능성 상품 개발로 성공적인 귀농의 꿈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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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2020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앵커
전라남도가 지역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새해부터 제도와 시책을 대폭 변경합니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정리해드립니다.
▶VCR
전라남도는 새해부터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경제, 농수산, 복지, 환경 등 7개 분야 모두 135개 제도와 시책을 새롭게 추진합니다. 먼저, 고교졸업생의 취업을 돕기 위해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신설을 지원합니다. 시 ‧ 군 청년센터를 늘리고, 일본의 수출규제 피해 업체에 최대 3억 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합니다.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연 60만 원 지원하고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줍니다. 어민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건이 불리한 지역 수산직불금을 5만 원 인상해 어가당 70만 원을 지급합니다. 도서민 여객 운임 지원 비율과 차량 운임 지원비율을 20%에서 50%로 확대합니다. 또 해양쓰레기의 수거 ‧ 운반을 위해 해양환경정화선 2척을 건조하고, ‘수산가공공장 에너지 절감장비 시설비용’의 80%를 지원합니다.
‘2020 전남으로 여행가자 프로젝트’를 새로 추진하고, 예술동아리 교육지원,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 기간을 연장합니다.
‘기초연금’지원 대상을 소득하위 20%에서 40%로 늘립니다. 어르신 쉼터인 경로당에 정수기 설치비를 주고, 민간 ‧ 가정 어린이집의 학부모 부담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다문화가정 엄마에게 초등학교과정을 교육하고 졸업 후 자녀를 가르칠 수 있도록 ‘다문화 엄마학교’를 시범 운영합니다. 내년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 정보공개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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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새해 업무 시작>>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에게 분향하고 장흥 해동사를 찾아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에 참배했습니다. 2일과 3일 목포. 순천, 여수 등 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전남 경제발전을 다짐하고 덕담을 나눴습니다. 이어 6일 도청 공무원들과 시무식을 하고 새해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전남도, 친환경농자재사업 ‘최우수’ 선정>>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친환경농자재사업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국비 7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또 기초자치단체로는 강진군과 신안군이, 농협은 순천농협이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전남도, 지역관광발전지수 전국 최고>>
전라남도가 지역관광발전지수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 결과 관광 자원이 풍부하고 관광객 방문이 활발한 관광발전지역 1등급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여수시가 새롭게 1등급에 올랐고, 순천시도 2017년에 이어 1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무안공항 국제선 노선 증편, 13개 도시 운항>>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 증편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제주항공이 무안-괌 노선 운항에 들어가는 등 제주항공의 편수만 11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베트남 항공과 사천 항공 등이 취항하면서 20여 편의 국제선 비행기가 무안과 동남아지역 13개 도시를 연결하는 등 무안공항의 국제선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무안국제공항은 개항 이래 처음으로 80만 이용객을 돌파했습니다. 일본의 경제보복 여파에도 지난해보다 이용객이 74%나 늘어나 전국 15개 공항 가운데 이용객 증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리적 표시 특산품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지리적 특성과 명성을 갖춘 전남의 지리적 표시 특산품이 농가소득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지리적 표시 특산품의 매출액은 지난 2016년 2조 176억 원이었던 것이 2017년 2조 천 656억 원, 지난해 2조 2,749억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주요 증가 품목은 고흥 석류, 해남 고구마 등입니다.
<<전남도, 2020년 어업기반 시설사업 대폭 확대 추진>>
전남도는 새해 어업기반 시설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합니다. 방파제 ‧ 물양장 등 어항시설 확충을 위한 지방어항 건설과 유지보수 30개소 250억 원, 기항지 개선 ‧ 어촌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어촌뉴딜 63개소 1,978억 원, 어선의 안전접안과 육지 인양을 위한 부잔교와 인양기 설치 144개소 149억 원 등 모두 3개 분야에 2,377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 예산 1,369억 원보다 1,008억 원 74%가 증액된 규몹니다.
<<전남 유통 축산물 안전>>
전남지역에서 유통되는 축산물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지역 축산물 판매업소 등 20곳을 대상으로 한우와 돼지고기를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한 결과 세균수와 대장균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수입산의 둔갑을 막기 위한 한우 유전자 검사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 첨단 바이오R&D 박차, 블루 바이오 속도>>
전라남도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블루바이오 전남’을 주도할 9건의 바이오 ․ 의약분야 신규 R&D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지역클러스터를 활용한 마이크로 바이오 기반 면역제어시스템 개발, 생물모사기반 청색기술산업화실증센터 구축 등 이번에 발굴된 9건의 기획과제가 앞으로 국비 사업과 국가공모사업에 반영될 경우 ‘블루 이코노미, 전남’의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블루 바이오’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2020년 전남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8일까지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
합니다. 지역문화예술과 해외교류, 공연예술 창작, 우리마을
아트 페스티벌, 청년 예술가 활동 등 7개 분야로 사업비 규
모는 31억 원입니다. 응모자격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
는 문화예술단체와 개인입니다.
<<전남도청 갤러리 2020 극사실화 기획 전시>>
전라남도가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민경숙 작가의 2020 극사실화 기획전을 엽니다.‘비닐주머
니 속에 숨겨진 이야기’주제로 11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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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념통천‘뜻을 세워 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새해 도민과 함께 전남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힘차게 뛰는 전남도정을 기대합니다.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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