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앵커
전라남도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내 보호합니다.
▶기자
도는 내년 2월 말까지 기초수급대상에서 탈락했거나 중지된 계층과 복지 소외계층, 단전 ‧ 단수를 겪고 있는 사회보험체납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조사를 합니다. 조사를 통해 어려움이 확인된 가정은 각종 민간지원단체의 도움을 받도록 하고, 후원금품을 지원하는 등의 사회안전망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또 서민 금융 상담, 방문 건강관리, 행복둥지사업, 전남형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따듯한 겨울을 보내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129보건복지 상담센터로 알려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성정책 제안 창구, 전남여성정책포럼 출범>>
▶앵커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위한 여성정책포럼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3일 도청 왕인실에서 여성정책 제안 등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전남여성정책포럼이 출범했습니다. 민관협력기구인 전남여성정책포럼은 전문가와 연구기관, 도민참여단 등 2백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한 세미나, 토론회 등 각종 협력사업을 수행합니다. 또, 발대식과 함께 인권센터를 개설하고 제1회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행사를 오는 13일까지 엽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전남양성평등센터’를 유치해 성 평등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개선을 위해 ‘전남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세워 지역성평등지수를 높일 계획입니다.
<<전남도, 25개 마을에 영농형 태양광 보급>>
▶앵커
전라남도가 농가 소득을 높이는 방안의 하나로 농촌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 보급합니다.
▶기자
전남도는 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도내 25개 마을에 각각 100kw급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해 마을조합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25개 마을협동조합은 앞으로 20년 동안 120억 원의 발전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남도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함께 휴경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사업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으뜸인재 발굴 지원>>
▶앵커
전라남도는 민선 7기 브랜드 시책으로 “인재는 희망입니다”라는 주제 아래‘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선정된‘으뜸 인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2일 도청 왕인실에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으뜸인재 증서 수여식과 새천년 인재 봉사단 발대식을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전남스타 200인, 글로벌 문화체험캠프, 마이스터 현장연수, 청년무한도전 프로젝트 등 5개 분야에서 선정된 417명의 ‘으뜸인재’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했습니다.
▶학부모/학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으뜸인재는 꼭 1등이 아니더라도 해당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성장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며, 어디서든, 항상 지역을 생각하고, 지역에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장음
으뜸인재의‘희망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사교육 없이 전남과학고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입학한 최승아 으뜸인재가 겪은 시련과 극복과정, 앞으로의 꿈을 들을 수 있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참여학생(20초) 으뜸인재로 발굴된 소감, 앞으로 꿈
으뜸인재는 전남스타 200인과 글로벌 문화체험캠프, 마이스터 현장 연수, 청년 무한도전 프로젝트 5개 분야에서 선정돼 재능개발비와 해외 연수비 등을 지급받습니다. 전라남도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는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키우기 위해 민선 7기 동안 5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혜택을 받은 장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을 사랑하고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새천년 인재봉사단'을 조직해 재능을 나누는 활동을 지원합니다.
▶인터뷰/정찬균 자치행정국장(20초)
2019년은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원년이었다.”면서 “2020년에는 으뜸인재 지원을 넘어, 숨겨진 인재를 직접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우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지역 인재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
<<선홍빛 탐스러운 영암 대봉 곶감 생산 한창>>
▶앵커
전남 영암에서는 곶감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월출산 자락에서 자란 대봉감으로 크고 당도 높은 명품 곶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월출산 자락에 자리 잡은 영암 금정마을. 주민들이 둘러앉아 곶감을 깎습니다. 기계 대신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다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제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힘들어도 일손을 놓을 수 없습니다.
▶인터뷰/대봉 곶감 깎는 방법-청결하게 깍는다.
영암 대봉감은 크기가 커 품질 좋은 곶감 생산에 제격입니다. 일교차가 크고 햇빛이 좋아 빛깔이 아름답고 당도가 좋습니다. 잘 깎은 곶감은 감타래에 줄줄이 걸어 자연 바람에 50일 정도 말립니다. 자연 상태에서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맛깔스러운 곶감으로 변신합니다.
▶인터뷰 : 사장/ 올해 작황과 대봉감 상품질, 관리방법
겨울철이 제철인 곶감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고, 기침과 가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경상대의 연구에 따르면 곶감은 기억력과 면역력을 높이고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이 농가는 3헥타르에서 대봉감을 생산해 연간 30t 정도를 곶감과 말랭이로 만듭니다. 일반적인 곶감보다 큰 120g에서 180g의 곶감을 생산합니다. 생산한 곶감은 대형마트와 인터넷 등에 판매합니다.
▶ 인터뷰 : 사장/ 판로
큰 일교차와 바람이 많은 천혜의 조건에서 자연 건조된 영암 대봉 곶감. 껍질을 깎고, 말리는 고된 작업이지만 농한기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자동차 박물관****************************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한전-대학, 방사광가속기 유치 협약 체결>>
전라남도와 한전, 지역 11개 대학이 한전공대와 연계한 방사광가속기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 3일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공동협약을 맺고 한전공대 인근 연구소 부지에 차세대 방사광가속기가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는 빛으로 물질의 미세구조와 현상을 관찰하는 최첨단 대형 연구시설입니다.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사업 ‘성과'>>
전라남도가 가고 싶은 섬 사업을 펼쳐 관광객이 늘고 주민 소득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도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 등 14개 섬을 대상으로 생태 자원을 발굴하는 등 섬의 가치를 되살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관광객 68만 3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마을 식당과 게스트하우스 등 마을 기업 8곳의 전체 누적 매출은 14억 7천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생활 여건이 좋아져 모두 57가구 70여 명이 귀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영록 도지사, 핵심사업 지원·육성>>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 동부권의 핵심 산업을 육성해 제2 도약을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4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남 동부 6개 시군이 전남 경제와 관광의 절반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수출도 90% 이상 점하고 있어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보성 순천간 경전선 전철화를 우선 추진하고 1조 3천억여 원이 투자되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부권의 도약을 위해 드론산업 육성 등 광양항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고흥이 유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과 함께 농산물 수출을 위한 지원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발굴 지원 ‘우수' >>
경력 단절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지원하는 전라남도의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발굴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여성가족부 2019년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 평가에서 여수 새일센터가 A등급을 광양과 순천, 화순, 목포 새일센터가 각각 B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7천 200여 명이 취업과 창업 지원, 새일인턴 330여 명, 직업교육훈련 550여 명 등을 돕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영록 도지사, 청년 창업농업인 공감·소통 간담회>>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 2일 여수 한 호텔에서 전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농업인 100명과 함께 간담회를 했습니다. 도는 분야별로 청년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소개하고 영농정착 지원 확대, 농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청년농업인 500명을 선발해 월 최대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과 농지임대사업, 각종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글로벌 리더 육성 참가자 모집>>
전라남도는 글로벌 리더 육성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글로벌 리더로 선발되면 해외 석·박사 유학기회가 주어집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전남인재육성재단으로 하면 됩니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무료 공연>>
전남도립도서관은 김선영 작가의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무료 공연합니다. 오는 21일 오후 5시 전라남도립도서관 다
목적 강당에서 열립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앵커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웃돕기성금은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됩니다.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따듯한 겨울을 됐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