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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정 주간뉴스(2019년 48주)
등록일 2019.11.29
영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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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전국 관광지 평가서 ‘지역 호감도 우수’>> 
▶앵커
전라남도가 서울 문화마케팅연구소의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상 시상식에서 광역지자체 '지역 호감도' 부문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자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목포시는 '음식' 부문에서 여수는 '지역호감도' 광양시는 '봄 축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트래블 아이 어워즈상은 문화마케팅 연구소에서 전국 광역 시·도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정보와 트래블, 여행 지수를 평가해 각 부문에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시상합니다.

<<전남 디지털사진공모전 박운제 씨의 ‘가을산책’ 최우수>>
▶앵커
2019년 전라남도 생태환경 사진 공모전에서 박운제 씨의 ‘ 가을산책’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기자
가을산책은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메타세쿼이아길을 소재로한 작품으로 전남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우수상은 오희탁 씨의 환희의 아침, 이예경 씨의 분홍웃음 방울방울 등이 수상했습니다.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진 공모전은 전국의 184명의 작가가 709점을 접수해 모두 23개 작품이 뽑혔습니다. 입상작은 내년 2월부터 순회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남도, 노인 일자리 ‘시니어 클럽’확대>>
▶앵커
전라남도가 해남과 무안에 시니어 클럽을 새로 지정해 노인일자리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해남과 무안지역의 노인 일자리를 발굴하고 운영할 시니어 클럽 위탁 기관을 새로 지정하고 연간 2억 5천만 원씩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전남지역 시니어 클럽은 10군데로 늘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 노인 일자리 4만 2천여 개 가운데 시니어 클럽이 관리하는 일자리는 6천 6백여 개이고, 시니어 카페, 빵 만들기, 관공서 택배배달, 어구 정비 등의 일자리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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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행복한, 전남 도민명예기자 온정 나눔바자회>>
▶ 앵커 
착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고 착한 기부도 할 수 있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전남 도민 명예 기자들이 마련한 온정나눔 바자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남도민명예기자들이 마련한 자선 바자회 장입니다.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진열돼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상품을 꼼꼼히 살피며 물건을 고릅니다.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착한 소비란 생각에 망설임 없이 지갑을 엽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전남 도민명예기자 온정나눔 바자회. 물건을 사는 사람의 기쁨도 두 배입니다. 
▶ 인터뷰/ 000(구매자 15초 이내) 
(예문) 좋은 물건을 싸게 사고, 이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쓴다고하니까 기쁘네요. 정말 좋은 쇼핑한 것 같아요. 

행사 수익금 전액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데 쓰입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도민 명예 기자들의 마음도 뿌듯합니다. 
▶인터뷰/ 전미경 회장 (20초 이내, 기획 의도, 보람) 
(예문)연말연시를 맞아 도민명예기자 120명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바자회를 마련했습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온정 나눔 바자회의 판매 물품은 모두 전남 도민명예기자들이 기부한 것입니다. 직접 만든 수제품과 지역 특산품, 생활용품 등 100여 개 품목, 1천여 점을 판매했습니다. 도민명예기자는 모두 120명으로 도정을 시군과 향우들에게 알리고, 지역 여론을 수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병만 대변인 (20초) 
(예문) 이번 바자회는 도민명예기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은 재능기부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전남행복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눔과 기부가 함께한 착한 소비, 전남 도민 명예기자 온정 나눔 바자회. 따스한 정이 넘치는, 더불어 행복한 이웃사랑 현장이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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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재배로 귀농 꿈 키우는 선현우 씨>>
▶앵커
젊음과 열정으로 딸기 시장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낸 청년창업 농부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키운 종묘로 딸기 수확시기를 한 달 앞당겨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보성의 귀농인 선현우 씨 만나보시죠.
▶기자
잘 익은 딸기가 푸른 잎새 사이로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크기도 커 탐스럽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성지역에서 딸기가 나는 철보다 1달 빨리 딸기가 수확되고 있습니다.
선현우 씨는 도시에서 건축 관련 일을 하다 고향인 보성으로 귀농해 2천 제곱미터 하우스에서 딸기 재배로 부농을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딸기 농사 2년 차에 접어든 선현우 씨의 농장은 한눈에 봐도 깨끗합니다. 수확이 끝난 꽃대와 오래된 잎은 잘라주고, 바닥에 떨어진 잎과 줄기는 바로 청소해 청결을 유지합니다. 이렇게 관리하다보니 병해충 발생이 적고 품질이 좋아졌습니다. 농산물 시장에서 최고 가격을 받고 있는데, 지난해 1억 원 가까운 매출을 올렸습니다.
▶농민 인터뷰/재배 방법 노하우

문제에 부딪힐 때면 전남농업기술원 강소농 민간전문가의 창업 컨설팅 서비스를 받아 어려움을 해결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 정찬수 과장/ 청년농업인 지원 내용(20초)

전남농업기술원은 청년 창업농을 뽑아 농지, 창업 자금, 기술 등을 종합 지원합니다. 청년이 농업과 농촌에서 꿈과 희망을 찾고 성공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선현우 씨는 ‘벌교딸기사랑’ 작목반에 가입해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지만 귀농생활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인터뷰/ 귀농 만족도
노력한 만큼 돌려주는 농사가 재미있고 농촌에서 삶의 만족도는 더 높아졌다.

선현우 씨의 꿈은 딸기 육묘장을 설치하고 재배 면적을 4천제곱미터로 늘리는 것입니다. 또, 체험시설을 갖춘 딸기향기 가득한 농장을 만들어 젊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계획입니다. 농촌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청년농부 선현우 씨의 농장에는 귀농의 꿈이 여물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 나주 자전거도로*************************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 2020년 국고예산 확보 적극>> 
김영록 전남지사가 2020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만나 경전선 광주 송정~순천 간 전철화 사업,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등 13건의 지역 현안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조정식 정책위의장과 예산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만나 남해안·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지원,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 등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2020년 국가 예산이 최종 의결되는 날까지 전남 주요 현안의 국비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전남도, 정부 합동평가에서 전국 3위 기록>>
전라남도가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도 단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정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1억 원을 교부받습니다. 또 합동평가에 대한 시·군 평가는 순천시와 여수시가 각각 1, 2등을 차지했고 완도군의 경우 19위에서 8위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전남도는 상위권 성적 유지를 위해 부서별 추진실적 점검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고 싶은 섬, 신안 기점․소악도 문 열어>>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신안 기점도와 소악도의 기초시설을 마무리하고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건축미술 작품을 설치하고, 마을식당과 게스트하우스 등을 정비했습니다. 2017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된 기점도와 소악도는 주민의 90% 이상이 기독교인으로 구성돼 ‘순례자의 섬’으로 주제를 정하고 2년여에 걸쳐‘기적의 순례길’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기점도 ․ 소악도는 병풍도의 새끼섬으로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존지역입니다. 

<<해남 절임배추 판매 급증..40% 이상 증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해남 절임배추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11월부터 온라인 쇼핑몰를 통해 20킬로그램 기준 7만 상자가 판매돼, 지난 4만 8천 5백 상자보다 40% 이상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내년 도정 일자리, 관광에 방점">>
김영록 전남지사는 "내년도 전남 도정의 중심에 일자리와 관광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1일 전남도의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결실을 바탕으로 민선 7기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성과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민행복과 직결되는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너지신산업, 바이오산업, 첨단 운송기기산업 중심의 ‘블루 프로젝트’와 기존의 조선, 석유화학, 철강 등 ‘전통 주력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해양과 내륙을 아우르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구축해 관광객 6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고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전남도, 친환경축산물 인증 ‘전국 최고'>>
올해 전남에서 친환경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가 천 5백 곳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의 25%로 가축 종류별로는 한육우가 840농가로 가장 많았고 닭·오리가 460농가, 돼지 110농가 순입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축산물 인증 참여 농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시군별 인증 가능 농가의 체계적 관리, 컨설팅팀 운영,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 친환경축산물 학교급식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무안공항 이용객 개항 이후 첫 80만 명 돌파>>
무안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이 8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에 따르면 올 들어 이번 달까지 이용객은 80만 천 710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74%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과 동남아 노선 등이 확충되면서 전체 이용객이 늘어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12월부터는 무안과 괌을 오가는 항로편이 개설돼 이용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완도수목원 자생버섯 사진전>>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이 산림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생버섯 사진을 공개합니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자란 희귀 버섯 등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완도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내년 1월 말까지 열립니다.

<<전남도청 갤러리  꽃 그림 전시회>> 
전라남도가 오는 12월 6일까지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 갤러리에서 최성배 작가의 꽃 그림 전을 엽니다. 오색찬란한 꽃과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20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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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세월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9년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 아름답고 따듯한 이야기로 채우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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