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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정 주간뉴스(2019년 43주)
등록일 2019.10.25
영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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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김영록 도지사, 여수서 청년 소통 간담회>>
▶앵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 간담회를 했습니다.
▶기자
지난 21일 여수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여수시 청년 25명과 만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청년정책을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수지역 청년협의체는 ‘마을로 프로젝트 지속 추진’, ‘청년 문화·예술 분야 적극 지원’, ‘청년셀러 제품 판로 개척’ 등 일자리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문화・예술・주거・복지 분야 지원을 계속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22개 시군으로 확대해 청년들과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전남도, ‘전라남도 디지털사진’ 전국 공모>>
▶앵커
전라남도가 남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9 전라남도 디지털사진’을 공모합니다. 
▶기자
전남 디지털사진 공모전은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수산업, 각종 특산물 등을 소재로 한 사진이면 가능하고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5작품 이내로 출품할 수 있고, 오는 11월 14일까지 전남도와 인터넷방송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됩니다. 입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함께 온누리 상품권을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인터넷방송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한상대회 여수에서 열려>>
▶앵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경제인들의 축제인 세계한상대회가 23일부터 사흘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렸습니다.
▶기자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 한상과 국내 경제인 등 60개 나라 6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지역 우수기업 백 개 업체 등 3백 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 홍보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지식재산 경영인대회, 한상비전 콘서트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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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기 속 깊어가는 전남의 가을>> 
▶앵커
깊어 가는 가을을 국화향기로 물들이는 축제가 전남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화축제 소식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국화 100만 송이가 화려하게 수놓는 국향대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높이 15m 독립문. 실물 크기 그대로 국화 조형물로 재탄생했습니다. 독립문 앞에는 백범 김구 선생 상과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직 국향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한 줄기 1,538 송이의 천간작과 황금억새, 핑크뮬리 등으로 꾸며진 억새 동산,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남과 북을 잇는 국향대교와 9층 꽃탑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백만 송이 오색 국화는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입니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 엑스포공원은 가을 정취를 느끼러 나온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종일 북적입니다.

지난 4월 나비축제 때 큰 관심을 끌었던 황금박쥐 조형물에 이어, 박쥐가 갖는 부귀, 강령 등 다섯 가지 복을 함축한 ‘오복포란’이 새롭게 전시되면서 관광객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야간에도 문을 엽니다.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국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함평 국향대전은 다음 달 3일까지 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화순에서도 1억 2천만 송이에 이르는 국화 향연이 시작됐습니다.  화순읍 남산공원 야트막한 동산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1억2천만 송이의 국화꽃과,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핑크뮬리, 억새꽃 등이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선물합니다. 운주사 와불·쌍봉사철감선사탑 등 화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유산과 농·특산물, 아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모양을 한 대형 국화 조형물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암에서는 월출산 국화축제가 한창입니다. 11월 10일까지 영암 ‘기찬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국화축제는 아름다운 월출산을 배경으로  영암국화연구회의 수준 높은 분재작품과 여러 모양의 조형물을 선보입니다. 완도에서는 완도타워를 중심으로 국화 게이트, 국화분재, 국화산책로 등 주변을 국화꽃으로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가을은 국화 향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인생 샷’을 남기고 추억을 담기에 그만입니다. 국화향기로 물든 전남의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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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누에체험 인기>>
▶앵커
명주실을 뽑아내는 누에의 일생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전남 농업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파란 뽕잎을 갉아먹고 자란 누에가 꼬물거리며 실을 뽑습니다. 뽑은 실을 이용해 실크 스크린을 만들고 , 녹색 형광고치를 짓습니다. 아이들은 누에고치의 신비한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관람객

누에고치에서 비단 실을 뽑아보는 일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입니다. 얇은 실이지만 끊어지지 않고 잘 감깁니다. 누에는 알에서 깨어나 45일을 사는데, 고치 하나에서 1천 미터가 넘는 명주실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누에고치 실 뽑기 체험 외에도 뽕나무 가꾸기, 누에치기, 비단 짜기, 누에 활용 제품 만들기 등도 진행됩니다. 전남농업박물관은 12월 22일까지 쌀 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누에고치 실 뽑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우리나라 양잠농업’기획전을 엽니다. 
▶인터뷰 이명헌 학예연구사
이번 전시는 박물관 개관 26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것인데, 침체한 우리 양잠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함께 누에의 새로운 변신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남농업박물관은 도심에서 경험할 수 없는 우리 전통 농업과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 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관람료는 무룝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천사대교를 건너 만나는 섬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 지사, ‘ WTO 개도국 지위…도 차원 대책 마련 ’>> 
김영록 전남지사가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여부 확정에 대비해 정부에 건의할 사항을 포함한 도 차원의 농정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를 통해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대한 가부 결정이 늦어도 이달 안에 이뤄질 것이라며 국가적 차원의 대책과 함께 도 차원의 대책도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마련하라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이 없지만 야생 멧돼지에 의한 전파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에 대비한 방역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제농업박람회 1천억 원 농산물 구매약정 체결>>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와 전남농협,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2일 2019국제농업박람회 현장에서 전남 원예농산물 1,000억 
원 구매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에서 생산
되는 건강한 원예 농산물을 전남농협이 공급하고 농협경제지
주대외마케팅부가 내년 10월까지 1년간 일천억 원을 구매하
기로 했습니다. 1년간 전남 원예농산물 생산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
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중국 등과 수출상담을 펼
쳐 2천만 불 이상의 농산물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2020년 녹색자금 지원 사업 전국 최다 >>
전라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개소가 선정돼 복지시설 나눔숲과 무장
애 나눔길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도는 16억 4천만 원을 확보하고  
쉼터와 산책 공간을 만들어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
입니다.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의학전문박물관 지정>>
국립소록도병원에 자리한 한센병박물관이 의학전문박물관으로 지정됐습니다. 한센병박물관은 한센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과 인권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센박물관은 의학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주제맞춤형 특화박물관'과 '미래지향적 인권박물관', '지역문화 기반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신안 햇김 첫 위판, 작년대비 가격 10% 높아>>
신안산 햇김이 선상 위판장에서 올해 첫 위판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7일 신안수협 송공 물김 첫 위판가격은 120킬로그램 1망 기준으로 평균 23만 원이었고, 최고가는 35만 원에 거래돼 작년 대비 10% 높은 가격을 형성했습니다. 지난해 신안군은 514어가가 6천 3백여 톤의 김을 생산해 820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전남도·롯데슈퍼 양돈농가 돕기 특판>>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어려운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해 전라남도와 롯데슈퍼가 판촉행사를 열었습니다.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열어 삼겹살과 목살 10여 톤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소방서 없는 지자체 6곳, 2022년까지 모두 신설>>
소방서가 없는 전남 6개 지역에 2022년까지 소방서가 들어섭니다. 완도소방서가 내년 10월 개청을 목표로 공사가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고, 장흥소방서도 내년에 신설될 계획입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021년 진도와 신안군에, 2022년 구례와 곡성군에 소방서를 세워 도민의 안전 보호에 만전을 다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가을철 불법어업 집중 단속>>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불법어업 특별단속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해경과 합동으로 이달 말까지 조업금지구역에서
조업을 하거나 무면허 어업 등을 단속합니다. 


<<2019 전남 페미니즘 대학>>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찾아가는 여성학 전문강좌, 전남 페미니즘 대학을 운영합니다. 11월 1일, 12일, 22일  순천시정원지원센터 2층에서 열리고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전남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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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
고기를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불
안감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전라남도는 
철저한 검사를 통과한 돼지고기만 유통하고 있어 안심하고 
드셔도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
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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