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도정뉴스

도정뉴스

  • HOME
  • 도정뉴스
  • 도정뉴스
전라남도 도정 주간뉴스(2019년 41주)
등록일 2019.10.11
영상시간
This text is replaced by the Flash movie.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내년 33억 원 확보 귀농·귀어촌 지원>>
▶앵커
전라남도가 도시민의 귀농·귀어촌을 돕기 위해 내년에 3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합니다.
▶기자
도는 내년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과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에 33억 4천만 원을 확보하고 피부에 와닿는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도시민이 임시로 머물면서 귀촌을 준비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농촌 정보 제공, 빈집 리모델링, 이동식 조립주택 설치 등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또 귀농 농업 창업·주택 구매 융자사업에 국비 8백 16억 원을 배정받아 귀농인 정착을 도울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귀농, 귀촌 인구가 1.9% 감소했지만, 전남지역은 유일하게 1.7% 증가했습니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가구가 전체의 3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민국통합의학 박람회, 장흥서 개막>>
▶앵커
현대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의학 박람회가 장흥에서 열렸습니다.
▶기자
이번 박람회는 장흥 안양면에서 ‘건강한 삶의 길을 보여드립니다’란 주제로 7일부터 일주일 동안 마련됐습니다. 전국 대학병원과 의과대학, 협회·단체 등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진료와 체험행사를 펼쳤습니다. 주제전시관, 통합의학관 등 6개 전시·체험 행사가 진행됐고, 특히 모든 검사와 체험을 무료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앵커
요즘 바쁜 농번깁니다. 전라남도가 농번기 마을 공동 급식 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자
공동급식 대상은 마을회관 등에 급식 시설을 갖추고, 농업인과 가족, 홀로 계신 어르신 등 20명 이상 급식이 가능한
마을입니다. 도는 1천4백50곳에 연간 25일 범위에서 부식
비와 인건비 등 최대 200만 원을 줍니다. 마을 공동급식 사업은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시작됐습니다. 급식 시설과 조리 인력이 부족한 마을은 반찬 배달시스템을 활용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보다 185개 마을을 늘려 추진하고 있고, 사업 규모를 확대해 2022년에는 2천 개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인재들의 희망 사다리, 전남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앵커
전라남도가 잠재력을 갖춘 인재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주는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2일 도청 왕인 실에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설명회를 했습니다. 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과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으뜸 인재 육성이 목푭니다. 
▶참여 학생- 사업 설명 후 소감
▶참여 부모- 사업 설명 후 소감

꿈을 키우는 미래인재,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창의·융합형 선도인재 등 3개 분야 16개 과제로 추진됩니다. 꿈을 키우는 미래 인재 분야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전문교습을 지원하는 예능영재 키움사업,  인문학 프로그램인 도올 인재학당, 청년이 지역사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청년 무한도전 프로젝트 등입니다. 
▶고미경 과장 - 사업 기획의도(20초)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인재 분야는 ‘글로벌 문화체험캠프’, ‘도비 유학생, 글로벌 리더 육성’ 등 6개 사업입니다. 창의·융합형 선도 인재 분야는 ‘전남스타 200인 육성’, ‘블루이코노미 선도 인재 육성 아카데미 등 6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박병호 행정부지사 인터뷰(25초)   
(예문)전남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것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이고 이것이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가 도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고 장기적으로 범도민 운동으로 승화 발전되길 기대합니다. 

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할 창의적인 미래 인재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
*10월 추천 관광지, ‘나주 곰탕거리’,‘순천 청춘창고’*
▶앵커
전라남도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남도 미식를 주제로, ‘나주 곰탕거리’와 ‘순천 청춘창고’를 10월의 추천 관광지로 뽑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천년 목사골 나주의 대표 음식인 곰탕. 전통의 맛을 지키고 있는 나주 곰탕은 장터에서 팔았던 국밥요리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녹아있는 음식입니다. 

소고기를 푹 끓여 만든 나주곰탕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습니다. 기름기가 거의 없는 맑은 국물에서 깊은 맛이 우러납니다. 나주곰탕은 다른 지역의 곰탕과 다르게 좋은 고기를 삶아 국물이 맑은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맛의 비결

남도에 와서 안 먹고 가면 후회 한다는 나주의 명물 곰탕. 잘 익은 깍두기, 배추김치와 곁들이면 금상첨화입니다. 곰탕은 밥이 말아져 나오기 때문에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거뜬합니다. 세월과 정성이 담긴 푸짐한 한 그릇에 뜨겁게 살아온 시간과 우리네 삶이 녹아 있습니다.

깊게 우려낸 진한 곰탕의 맛을 즐겼다면 도시민의 휴식·체험의 장인 2019 국제농업박람회에 들러보는 것도 좋습니다.‘미래를 꿈꾸는 농업, 여성이 바꾸는 세상’을 주제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색다른 볼거리와·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10월의 추천 여행지 순천 ‘청춘창고’. 이곳은 2017년 2월 순천시가 일제강점기에 지은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만든 청년 창업·문화공간입니다. 청춘창고에 들어선 식당은 모두 14개. 구름 탕수육, 제육비빔밥, 수제버거, 문어덮밥 등 톡톡 튀는 청춘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맛깔 스러운 음식이 미식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웅숭깊은 전통의 맛이 있는 나주 곰탕거리, 청춘들의 꿈의 무대 순천 청춘창고에서 10월 어느 멋진 날. 맛의 고장 전남을 느끼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 지사,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 농어촌지역 인구가 줄어 고령화, 공동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범국가적 종합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전남지역 출산율은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아 국가적으로 ‘기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돼 오히려 감소하는 것은 ‘희생’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태풍 피해와 관련해서는 근본적인 예방대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쓰러짐과 침수 피해가 많았던 벼의 경우 쓰러짐에 강한 ‘새청무’를 비롯해 조기 수확이 가능한 품종을 연구해 보급을 확산하고, 전국 생산량 1위 품종인 김의 경우 자연채묘에 의존하는 현재의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육상채묘법을 개발하는 등 항구 대책을 세워나가자”고 밝혔습니다. 또 “쓰러진 벼의 경우 포대벼로만 수매토록 하고 있는데 고령화된 농촌지역 특성상 벼를 말리는 노동이 힘든 만큼, 농협과 협의해 산물벼 수매가 가능토록 하고, 가격도 후하게 주도록 정부에 건의해 농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자”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부는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건의로 산물수매를 하기로 했습니다.

<<태풍 미탁 전남 피해액 잠정 100억 원>>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전남에서 1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 62억 4천 400만 원, 진도 35억 7천 900만 원, 신안 1억 1천 200만 원 순으로 해남의 피해액은 62억 4천 400만 원으로 특별재난구역 선포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또 김 채묘 시설 피해가 95억 500만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95%를 차지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83동이 침수되고, 도로 21곳, 하천 3곳 등 공공시설 29곳이 파손돼 3억여 원의 재산손해를 입었습니다. 한편 제13호 태풍 '링링' 전남지역 피해 복구비는 719억 원으로 확정됐고 신안군 흑산면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70억 원 국고지원이 추가됐습니다.

<<전남도-영암군 4개 기업과 34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지난 8일 영암군청에서 배터리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이에따라 케이씨, 에스엔비, 아주푸드, 농업회사법인 영암 식품 등은 모두 340억 원을 투자해 배터리 제조공장, 농식품 가공 시설 등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이 네 개 기업이 정상 가동하면 모두 4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남도, 순천에 동부권 농아노인센터 개소>>
전남 동부권 농아노인복지센터가 지난 4일 순천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교육실·상담실·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농아인노인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지역 청각 언어장애인은 2만 6백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대한민국 산림 문화 박람회가 오는 20일까지 장흥 탐진강변 
일원에서 열립니다. 숲과 정원을 느낄 수 있는 주제관, 야외 
전시판매 체험장 등이 운영됩니다.

<<빛과 시간의 풍경전>>
전라남도는 오는 18일까지 도청 1층 윤선도홀 갤러리에서 강
남구 작가의 빛과 시간의 풍경전을 엽니다. 섬세한 붓끝으로 
자연의 감동을 화폭에 담은 작품을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정
보마당입니다.
*************************CLOSING**********************
▶앵커
수확기에 태풍 피해 복구까지 겹쳐 농촌은 그야말로 고양
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 만큼 바쁜 시절입니다. 고향마을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
습니다.

전라남도가 제작한 전라남도 인터넷방송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