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김영록 지사, “태풍 피해 조사 철저·신속 복구”>>
▶앵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태풍 ‘링링’으로 발생한 낙과와 벼 쓰러짐 피해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당부했습니다.
▶기자
김영록 도지사는 7일 신안 압해면과 나주 왕곡면 배 낙과 피해농가와 영암 삼호읍 벼 쓰러짐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농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어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피해상황 보고를 받고 후속처리 대책 회의를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작은 피해라도 빠짐없이 조사해 도민이 제대로 된 피해보상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직자가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태풍 ‘링링’ 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접수를 읍면동사무소에서 받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호응'>>
▶앵커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자
올해 처음 시작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타 지역 시·도민 500여 명이 참여 했습니다. 이 가운데 8.6%가 전남으로 주소를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전체 94%가 귀농어 또는 귀촌 준비에 유익했다고 답했습니다. 마을 운영자 역시 만족도가 92%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도는 참여자의 호응 속에서, 8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상반기 중기제품 1조 7천억 원 우선구매 >>
▶앵커
전라남도가 올 상반기 중소기업제품 1조 7천억 원 어치를 우선 구매했습니다.
▶기자
이는 올해 중소기업 제품 구매 목표액 3조 2천 2백억 원의 절반이 넘는 55.2%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시군과 출연기관 등에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시대 개막>>*********
▶앵커
도전과 혁신의 미래를 이끌 블루 이코노미 시대가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섬과 해양, 하늘, 바람 등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를 혁신 성장 프로젝트로 추진합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에 대해 알아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달 12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관계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미래 지역발전을 선도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블루 이코노미가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 활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더욱이 국비 지원 등 중앙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어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새로운 정도 천년을 열어갈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6가지 프로젝트, 30개 세부사업을 선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수도를 선도할 '블루 에너지'입니다. ‘블루 에너지’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 해상풍력 잠재량 전국 1위인 전남의 자연조건 등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수도로 육성해 나가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한전공대 설립,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8.2G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송전선로 구축 및 지원부두 건설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둘째, 남해안 시대의 기적을 이뤄낼 신성장 관광 ‘블루 투
어’입니다. 남해안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 개발해 세
계적인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나간다는 구상입니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크루즈 관광기반 조성사업
국가계획 반영, 국립 섬 연구기관 유치, 섬 엑스포 유치, 국
립난대수목원 조성 등의 사업이 펼쳐집니다.
셋째, 바이오 메디컬 허브를 향한 '블루 바이오'입니다. 전남
은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에서 제조
까지 원스톱 지원체계가 구축돼 있고, 면역 증강물질인 천연
물 생산의 보곱니다.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
해 전남을 바이오-메디컬산업의 허브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
입니다.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국립 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 등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첨단바이오 의약 분야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합니다.
넷째,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인 '블루 트랜스포트’입니다.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고흥, e모빌리티 연관기
관이 모여있는 영광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미래
형 운송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것이 주요 골잡니
다. 국가 유․무인기 통합관제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e-모빌
리티 실증 시험장 구축 을 통한 e-모빌리티 기업 육성에 나
섭니다. 무안공항 특화단지와 연계한 드론, 항공 부품 제조
생산단지도 조성합니다.
다섯째, 미래 농수산업의 메카 ‘블루 농수산’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해
미래 생명산업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입니다. 지속가능한 친
환경농업 육성,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아열대 작물 실증연구,
해양쓰레기 제로화, 스마트팜·양식 등 지속가능한 농수산 기반을
구축합니다.
마지막 여섯째, 미래 스마트 신도시를 꿈꾸는 '전남형 스마
트 블루 시티'입니다. 전남의 강점인 친환경 생태자연과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미래형 스마트 건강도시
추구합니다. 웰니스 관광대학․글로벌 국제학교 설립, 글로벌
IT 데이터 센터 유치, 스마트 블루시티를 국가 시범도시로 지정
하는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환경,
사회,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시스템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정도 천년 '도전과 변화'의 길에서 전남발전
과 대한민국 경제 활력의 블루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
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송편 빚기***************************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 태풍 ‘링링’ 피해복구 총력전>>
전라남도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발생한 농작물과 시설물 등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피해가 모두 43건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도는 농작물 피해복구, 도로시설물 점검, 해양 쓰레기를 수거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차세대 어업인 육성을 위한 창업 기술교육 추진>>
전라남도가 차세대 어업인 육성을 위한 창업 기술교육을 추진합니다. 귀어 ․ 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11월 29일까지 24명을 선발해 해조류양식, 수산가공 분야 이론과 현장실무 교육을 합니다. 내년부터는 전남 귀어 학교를 개설해 차별화된 귀어 정착 교육 프로그램 운영할 방침입니다.
<<청소년 발달장애 ‘방과 후 활동’ 시행>>
전라남도가 청소년 발달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올해 5억 9천만 원을 들여 만 12세 이상 18세 미만 일반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172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취미와 직업탐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달에 44시간의 바우처 형태로 제공합니다.
<<신안에 8.2GW 풍력발전...전남형 일자리사업 첫 추진>>
전라남도가 오는 2029년까지 48조 5천억 원을 투입해 신안 해상에 8.2기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두산중공업 등 국내 굴지의 풍력 설비 부품업체와 전문연구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남형 일자리 4천 개를 창출하는 대형 프로젝틉니다.
<<올해 공공비축미 전남 8만 9천여 톤 매입>>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2019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합니다. 전남지역은 모두 8만 9천여 톤을 수매할 예정입니다. 공공비축미 매입 대금은 벼 수매 직후 농가에 40kg 포대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쌀값이 확정되면 연말에 최종 정산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여수 국제아트페스티벌 오늘 개막>>
2019 여수 국제아트페스티벌이 다음 달 6일까지 여수세계박
람회장에서 열립니다. 10개나라 256점의 예술 작품이 전시됩
니다.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오는 25일 개막>>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순천만정원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원코리아 오케
스트라 등 5개 교향악단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입니다. 지
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앵커
태풍에 쓸려간 농작물을 바라보는 농어민의 시름이 깊습
니다. 전라남도는 태풍 복구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태풍으로 인한 상처가 아물도록 마음을 보태면 좋
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