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해역 적조 비상…방제 활동 총력>>
▶앵커
전남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기동대응반을 배치하고 방제 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23일 고흥군 봉래면 염포에서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양식장 가까운 곳에 머드스톤·분말황토 20여t을 뿌리고 적조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또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6일 오후 6시를 기해 완도에서 여수에 이르는 해역에서 유해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1mL 당 최고 890개체가 발생해 고흥-여수 해역에 내렸던 적조주의보를 확대 발령했습니다.
<<국제농업박람회, 듣고 공감하는 체험장으로>>
▶앵커
대한민국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농업종합축제 2019 국제농업박
람회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기자
전남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지난 26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농업 관련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국제농업박람회는 ‘여성농
업마당’ 등 5개 마당, 13개 전시판매체험관, 3개 특별 전시
로 꾸며집니다. 특히 여성농업인을 조명하고, 수출박람회, 해
외 선진농업기술 전시, 첨단농업기술 시연행사도 진행됩니다.
2019 국제농업박람회는 미래를 꿈꾸는 농업, 여성이 바꾸는
세상이란 주제로 오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나
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국내외 20개 나
라 380개 기관, 단체,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 45만 명을 목
표로 하고 있습니다.
<<9월 추천여행지, 가족과 함께 남도에서 추억을>>
▶앵커
전라남도가 ‘인생샷! 남도여행’을 테마로 ‘목포시의 서산동 시화골목과 보리마당, 영광군의 불갑사’를 9월의 추천관광지로 뽑았습니다.
▶기자
목포시 서산동 시화골목은 골목마다 벽화가 인상적인 달동네입니다. 보리마당은 목포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곳곳에서 서민의 삶과 애환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영화 ‘1987’, 드라마 ‘호텔 델루나’ 등의 촬영지로,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광군 불갑사는 전국 최대 상사화 군락지가 관광객을 유혹하는 가을여행 명솝니다. 전라남도는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2019 가을 여행주간을 앞두고 9월 추천 여행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
<<농어촌버스 행복 도우미 운영>>
▶앵커
사라졌던 버스 안내원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농어촌버스 행복 도우미’를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오일장이 서는 날, 장바구니를 든 승객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버스가 멈추자 가장 분주한 사람은, 어김없이 나타나는 농어촌버스 행복 도우밉니다. 어르신의 무거운 짐 꾸러미를 대신 들어주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부축해 안전하게 승하차를 도와줍니다. 명절을 맞아 승객들 짐 보따리는 점점 무거워지지만, 보람이 있고 즐겁습니다.
▶인터뷰/어르신 1,
▶인터뷰/도우미 2 (승강장 도우미/ 승하차 도우미)-보람
농어촌버스 행복 도우미는 승강장 도우미와 승하차 도우미로 나눠 운영하는데, 해남 터미널을 비롯해 장날 읍면의 주요 승강장을 돌며 근무합니다. 현재 8명의 농어촌버스 행복 도우미가 5개 노선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임무는 안전사고 예방. 승객 대부분이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다 보니 살피고 챙기기 바쁩니다.
▶인터뷰/해남군청 관계자(26초)
농어촌 버스 도우미 사업은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등 노약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군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해서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어르신의 손발 노릇을 톡톡히 하는 농어촌버스 행복 도우미. 사람 사는 냄새 물씬 풍기는 새로운 교통복지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농어촌 행복 도우미가 함께 하는 시골 버스는 고향의 정을 싣고 오늘도 신나게 달립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
<<영양 가득 국민 간식, 해남 햇고구마 수확>>
▶ 앵커
전남 해남에서는 햇고구마 수확이 한창입니다. 조기 재배로 두 달이나 수확 시기를 앞당겼는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깁니다. 김동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해남의 한 고구마 농장, 뙤약볕 아래 고구마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해남 황토 고구맙니다.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녹비 작물로 키웠습니다. 조기 재배로 두 달이나 수확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가격은 10kg 한 상자에 2만 5천 원 선. 밤고구마 품종인 진율미로 맛이 부드럽고, 단맛 이 강합니다. 게르마늄이 많은 황토 땅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많습니다. 고구마는 감자보다 비타민이 많고, 저혈당 식품입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고구마, 호박, 당근을 날마다 먹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에서도 항암 효과가 있는 여러 채소 가운데 고구마가 발암 억제율이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농민
해남군은 1,914ha 재배면적에서 해마다 2만 7천여 톤의 고구마를 생산해 한해 40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리적 표시농산물 42호로 등록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해남 황토 고구마. 수확 시기까지 앞당기면서 농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신안 안좌 부부 동백 벽화***************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도지사, 일본 수출규제 기술력으로 맞선 기업 방문>>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가 기술력으로 일본 수입소재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27일 김 지사는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용 장비 소재 국산화에 성공한 목포시 세원하드페이싱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생산라인을 둘러봤습니다. 이 회사는 2011년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지원센터에 입주해 연간 100톤의 용사코팅소재 생산라인을 구축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세원하드페이싱 처럼 우수한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기업은 관계 부처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과 무역하는 지역 수출입 기업 650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의 경우 일본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분야는 화학·금속 분야로, 연관 업체가 밀집해 있는 여수·순천·광양지역 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시내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사용 가능>>
주민센터나 전통시장 등 고정된 장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공
공와이파이를 시내버스에서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여수, 나주, 광양 4개 시 시내버스에 무료와이파이를 설
치했습니다. 이에따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은 통신비 절
감은 물론 정보이용이 편리해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연말까지
버스정류장, 복지시설 등 공공장소 7백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행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기업에 투
자하는 주식형 펀드에 공개 가입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8일 농협은형 전남도청지점에서 필승코리아 펀드 상품에 들
었습니다. 이 펀드는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
비 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입니다.
<<추석 앞두고 농축산물 불법 유통 단속>>
전라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합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합
동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유통업체와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
로 원산지 허위표시, 제품 보관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적발된 곳은 영업정지와 과태료 처분 등이 내려집니다.
<<전남 작은 영화관 누적 관람객 100만 명 돌파>>
전남지역 작은 영화관 누적 관람객이 100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장흥, 진도와 완도 등 7곳의 이번 달 기준 전체
누적 관람객이 100만 천5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
도는 영화관이 없는 장성과 함평에도 작은 영화관을 세울 계
획입니다.
<<열린 어린이집 선정>>
전라남도는 오는 10월까지 열린 어린이집 200곳을 공모합니다.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열린 어린이집은, 지난 2015년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개설됐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120개사가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입니다.
<<무안-영광 칠산대교 추석 연휴임시 개통>>
무안군 해제면과 영광군 염산면을 잇는 국도 77호선 칠산대교가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1일 오후 1시부터 15일 밤 자정까지 임시 개통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앵커
그리운 얼굴을 떠올리며 집집마다 추석 명절 준비로 분주할 때입니다. 전라남도는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민 경제도 살리고 따듯한 정과 넉넉한 인심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전통시장에서 추석 음식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