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부영, 한전공대 부지 무상기부 약정>>
▶앵커
한전공대 예정지를 무상으로 기부하기로 한 부영그룹과 전라남도가 지난 20일 서울에서 기부 약정식을 했습니다.
▶기자
약정에 따라 부영주택은 한전공대 부지 전체인 40만 제곱미터를 학교법인에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한전은 한전공대 설립과 초기 운영자금으로 600억 원을 1차 출연합니다. 소유권 이전은 도시관리계획이 변경된 이후인 2020년 쯤 완료될 전망입니다. 다음 달 학교법인 설립이 착수되고 캠퍼스 건축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됩니다. 한전공대는 2022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 7월 전남지역 고용률, 실업률 상승>>
▶앵커
지난달 전남지역의 고용률과 실업률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모두 올랐습니다.
▶기자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 전남지역의 취업자 수는 96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천 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3%로 전년 같은 달보다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추석맞이 특판 행사>>
▶앵커
전남 지역 농수축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에 들어갔습니다.
▶기자
카카오톡 가게와 네이버 스마트 가게 등 전라남도와 제휴 중인 온라인 채널에서 한우와 전복, 굴비 등 397개 제품을 다음 달 11일까지 최대 47%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또, 다양한 종류의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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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농사로 희망 일구는 청년 농업인 차 주훈 씨>>
▶앵커
해가 다르게 농촌인구가 줄고 있지만, 당차게 농업으로 희망을 일구는 청년이 있습니다. 버섯 재배는 물론 교육, 가공까지 안정적으로 귀농인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장흥의 차주훈 씨 만나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장흥의 한 버섯재배농장. 깨끗하게 자란 버섯 수확이 한창입니다. 정성스러운 손길로 버섯을 수확하는 차주훈 씨는 6년 전 장흥에 귀농한 청년 농업인입니다.
▶차 주훈 대표(25초) 귀농 이유, 버섯 선택한 이유
차 주훈 씨는 아버지의 버섯 농사를 이어받아 전공인 생명공학을 접목해 깨끗하고 건강한 버섯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버섯재배 체험장도 운영합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학생들에게 버섯을 기르는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줍니다. 표고 등 여러 가지 버섯 종균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는 일도 하고있습니다. 어린이 생태 관찰 프로그램도 개발했습니다. 느타리, 영지, 목이버섯 등을 직접 키워볼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버섯 전문가로 자리 잡기까지는 든든한 후견인이자 버섯 농사 선배인 부모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35년 동안 버섯 농사를 지어온 부모님의 노하우에, 자신만의 전문성을 더해 농장 경영에 성공했습니다. 식물 의학 석사학위 취득 후에도 버섯 종균기능사 자격증을 땄고, 농촌진흥청이 개설한 버섯육종 교육과 버섯마이스터대학도 졸업해 버섯 전문기술을 익혔습니다. 가공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탈모와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버섯 샴푸 등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차 주훈 대표(25초)
버섯 가공품 개발과 더불어 버섯과 농업의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버섯과학관도 만들 계획입니다. 젊고 패기 넘치는 감각으로 버섯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득으로 연결해 새로운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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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자연을 한눈에 섬진강어류생태관>>
▶앵커
생태계의 보고인 섬진강의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자연학습장으로 인깁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섬진강어류생태관의 귀여운 마스코트, 천연기념물 수달입니다. 먹이를 받아먹느라 신이 났습니다. 날렵한 몸놀림과 능숙한 수영솜씨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관광객은 수달의 귀여운 몸짓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인터뷰/관광객 20초
민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쏘가리며 피라미, 누치, 황어 등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토종 물고기도 다양합니다. 60톤이 넘는 대형 수조에는 색색의 아름다운 열대어들의 행진이 이어집니다. 여러 가지 민물조개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 물줄기인 섬진강의 생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열대관상어와 토종 민물고기 등 80여종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섬진강 서식 어류와 아마존유역에 사는 실버 아로와나, 시클리드 등 세계의 희귀 민물고기도 볼거립니다. 강마을 사람들의 삶도 엿볼 수 있습니다. 직접 민물고기를 만져볼 수 있는 터치 풀도 인깁니다. 섬진강 생물 그려보기, 먹이주기 체험, 어린물고기 방류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2차례 ‘섬진강 옛이야기’ 코스로 어류생태관을 방문해 관광객이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관장 25초(관광객반응/자랑)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 섬진강의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섬진강어류생태관. 흥미로운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생태 체험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전남 풍경*****************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 지사, “블루 이코노미, 도민 공감…성과 내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를 도민께 알려 공감대를 넓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프로젝트를 힘차게 추진해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환황해경제는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에서 시작된다고 언급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각 분야별 6대 프로젝트를 꼼꼼하게 챙겨 추진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의 수출 규제 여파를 극복하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국비 확보, 농산물 폭락에 따른 도 차원의 ‘최저 가격보장제’ 강화 등 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지혜를 모으자고 밝혔습니다.
<<2020년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 공모>>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2020년 사업 대상지를 선정합니다. 오는 9월 23일까지 공모해 10월까지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등을 거쳐 2개 섬을 뽑을 예정입니다.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면 5년 동안 해마다 10억 원씩 지원받게 됩니다. 이번 공모는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구 수 30인 미만 섬과 읍면 소재지 섬에 대한 응모 제한을 폐지했고, 지난해 보다 지원금을 늘렸습니다. '가고 싶은 섬' 사업은 2015년부터 해마다 2개 섬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고, 섬 관광객은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4년까지 24개 섬을 선정해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전라남도가 추석 명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합니다. 오는 9월 6일까지 열흘 동안 전통시장, 대형마트 종합여객시설, 공연장 등 도에서 관리하는 주요 138개 다중이용시설입니다.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명령을 내리고 예산이 소요되는 분야는 추석 전까지 정비할 계획입니다.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 속도>>
고흥군에 들어설 전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예정부지’가 ‘스마트농업 지역’으로 지정, 고시돼 해당 부지에 데이터센터, 지역 농업인 음식점, 농수산물 가공시설 등의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청년보육센터, 실증단지 설치에 따른 도시계획 시설 결정과, 농림지역에서 계획 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 등에 따른 행정절차 소요 기간도 4개 월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본 수출규제 긴급경영안정자금 최대 5억원 지원>>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긴급정책자금을 지원합니다. 기업당 융자한도는 일반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이고, 2년 거치 일시상환입니다. 이미 전라남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은 원금 상환을 1년 이내 유예해 주고 연장기간에 따른 이자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전남 판소리 전승, 활성화 사업>>
전라남도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를 체계
적으로 보전하고 전승하는 한편, 남도 판소리를 대중문화
로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합니다. 남도 명창 등 관
련 인물에 대한 계보, 판소리 역사 등 실태 조사와 판소리 전
수관의 콘텐츠 기능을 보강하고, 새로운 대중화 프로그램 기획
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청년활동가 모집>>
전라남도는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청년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만 18
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라남도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청 갤러리 ‘이승현 작가’ 전시회>>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 갤러리에서 8월 30일까지 전남 출신 서양
화가 ‘이승현 작가’ 작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빛과 조명을 통한 인
간의 양면성을 의인화한 작품 12점을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정보
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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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고마운 분께 마음의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청정 전남에서 생산된 깨끗하고 품격 있는 특산물로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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