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무안공항 이용객 증가 추세 지속>>
▶앵커
한·일간 무역 갈등으로 무안 공항의 일본 노선이 줄었지만, 무안 공항 이용객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기자
무안 공항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55만 5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만 3천 명보다 189%나 많습니다. 국제선은 258% 증가했습니다. 오는 21일 제주항공이 중국 장자제와 연길 노선에 취항하면 하반기에도 이용객 증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 에너지’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앵커
전라남도는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블루 에너지’ 추진을 위해 신안군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합니다.
▶기자
도는 오는 2029년까지 모두 48조 5천억 원을 들여 8.2 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만듭니다. 부품설비 제조업체 40개 회사를 유치해 전남형 일자리 4천여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전남형 상생일자리 특별팀을 중심으로 '블루 에너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발전사 조합과 신안 해상풍력발전협의회를 구성해 기반시설이 빠르게 갖춰지도록 협업을 강화합니다.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앵커
전라남도가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합니다.
▶기자
지원 대상 도서관은 여수 돌산도서관, 순천 삼산도서관, 광양 중앙도서관 등 모두 4곳입니다. 선정된 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아시아 각국의 동화 읽어주기, 나라별 전통 놀이와 의상 체험, 다문화 바로 알기 교실 등 도서관 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지난 해 전남도가 지원한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은 도내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등 2천4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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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에서 특별한 여름을>>
▶앵커
전남농업박물관이 고향의 향수를 느끼면서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특별 체험 행사를 운영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농업박물관 앞마당에 봉숭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이들은 색색의 봉숭아꽃을 수확합니다. 조심스레 딴 봉숭아꽃은 잘게 찧어 놓습니다. 꽃 반죽을 동그랗게 손톱 위에 얹고 비닐로 감싼 다음 실로 묶어둡니다.
▶인터뷰:참여학생
전남농업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봉숭아 물들이기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옛사람의 지혜와 문화를 배우고 어른들은 어릴적 추억에 빠져듭니다. 새롭게 마련한‘목조각 동물 세계 이야기’ 특별전도 눈길을 끕니다. 친숙한 동물인 호랑이가 솜씨 좋은 공예가의 손끝에서 목조각으로 탄생했습니다. 맹수인 사자도 그 위엄을 뽐냅니다. 목포의 한 주민이 기증한 목조각으로 동물 19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관람객
목조각 재료인 멀구슬나무는 농사용 살충제나 약재로 쓰였습니다. 염주, 가구 등의 재료로 사용됐습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농업박물관 관계자(20초)
(예시)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농경사회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우리 전통농업의 정감 있는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전남농업박물관의‘목조각 동물 세계 이야기’ 특별전은 9월 15일까지,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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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과 수확 한창>>
▶앵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전남에서도 열대과일 생산이 늘고 있습니다. 전남 담양에서는 패션푸르트, 백향과 수확이 한창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남 담양의 한 과수 농가. 푸르른 잎사귀 사이로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브라질이 원산지인 일명 패션프루트, 백향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수확이 한창입니다. 100가지 향과 맛이 난다는 백향과는 상큼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농가의 효자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심은 지 3개월이면 수확할 수 있는 데다, 일 년에 두 번의 수확이 가능합니다. 영상 5도 이상이면 잘 자라기 때문에 난방 걱정도 없습니다. 특히 일손이 적게 들어 농촌에 적합한 작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재배 장점
병충해에 강하고 생산량도 월등해 다른 작물보다 소득이 높습니다. 수입산과 비교해 가격은 비슷하고 신선도는 높습니다. 시큼한 맛을 자랑하는 백향과는 과육은 쨈이나 청으로 즐길 수 있고, 껍질은 설탕과 함께 차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요거트에 섞어먹는 과육 맛 또한 별밉니다.
백향과는 엽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포함돼 있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이 많아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잎과 새순도 건강 먹거립니다. 사포닌 성분이 많아 쌈과 나물용 채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맛, 영양성분 자랑
전남지역은 42 농가가 7.9ha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패션프루트가 전남지역에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착되도록 영농시기별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 담당자 인터뷰/ 지원 현황, 앞으로 전망
열대과일이 과수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물놀이 풍경***************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 수도권 추석맞이 농식품 특별전>>
전라남도가 수도권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식품 특별전’을 엽니다.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관, 서울 창동 하나로마트에서 도지사품질 인증품과 6차 산업인증제품 등 200여 개 품목을 판매합니다. 지난해 ‘추석맞이 우수 농식품 특별전에서 전라남도는 1억 원의 매출과 함께 9천여만 원의 구매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남도 마을 이야기 박람회 추진>>
전라남도가 마을 이야기 박람회를 엽니다. 전남의 문화와 역사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기 위한 행삽니다. 이번 박람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 무안 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마을의 관광콘텐츠, 지역특산품 전시, 마을 문화축제와 지역문화단체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제15회 전라남도 농업경영인 대회>>
제15회 전라남도 농업경영인 대회가 지난 14일과 15일 진도
가계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3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농업의 도약을 위한 결의문
낭독, 농업인 장기자랑, 스마트농업, 통일농업, 청년농업을
주제로 미래농업발전 토론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함께 힘을 모아, 희망이 있고 살맛나는 농
업·농촌을 만들자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농업인이 더욱 단
합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자 제품 수출 확대 위한 연구 개발 추진>>
전남 유자 가공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연구 개발 사업이 추진됩
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정부의 '농식품 수출비즈니스 전
략 모델 구축사업'에 선정돼 연구개발비 15억 원을 새롭게
확보했습니다. 이번 연구 프로젝트는 오는 2021년까지
유자 재배부터 상품 기획, 수출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
을 개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지역 유자 재배 면적은 808
㏊로 전국 대비 87%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고흥군에
서 544㏊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생태마을을 유기농업 체험장으로 활용하는 등 농촌관광 자원으로 만들어 주민 소득을 올릴 계획입니다. 장흥 옥촌 마을, 여수 현천 3구 마을 등 2곳에 각각 5억 원을 들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구축, 농산물 제조·가공, 친환경 농산물 체험·전시 등의 사업을 펼칩니다. 전남의 유기생태마을은 유기인증 면적이 경지면적의 20% 이상이고 경지면적 가운데 친환경농산물이 50% 인 마을로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등 29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직무수행도 3개월 연속 1위>>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국 17개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평가에서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 7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7월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김 지사는 전달에 비해 0.1%오른 63.2%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광역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6.1%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전남 여행 UCC 공모>>
전라남도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섬과 바다로 만나는 전남’이라는 주제로 ‘전남 여행 UCC 공모전’을 엽니다. 공모기간은 9월 29일까지이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성 평등 콘텐츠 공모전>>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청소년 성 평등 콘텐츠를 모집합니다. 참가 대상은 8세에서 19세 청소년으로 성평등을 주제로 한 시, 산문, 그림, 포스터, 사진 등을 9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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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여름 햇살이 뜨거워야 과일과 곡식이 잘 여문다고 합니다. 농촌을 생각하면 더위도 견딜만합니다. 무더위 속에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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