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일본 수출규제 관련 대책 회의>>
▶앵커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하기로 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기자
도는 지난 6일 전남도청에서 지역 기업인 등과 일본 수출규제 대응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피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청에 수출규제 피해 접수처를 설치하고 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 자금 지원과 지방세 징수유예 등 여러가지 지원책을 추진합니다. 피해 기업의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특별팀을 구성하고 시·군, 지역상공회의소 등과도 연계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도지사는 일본의 ‘3차 경제보복 조치’ 가능성에 대비해 전남의 농수산물 수출 시장을 러시아 등 신북방까지 넓히는,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당부 했습니다. 다음 날인 7일 전라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화학 ․ 철강 기업인 현장간담회를 하고 기업인의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남도 영농현장 폭염 피해 예방 힘써>>
▶앵커
불볕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영농현장의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자
도는 가축 폐사 방지를 위해 스프링쿨러, 대형 환풍기 등 시설 · 장비와 가축재해보험료 가입비 등 모두 16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특별지시로 냉방시설비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도 나눠줬습니다. 이에따라 전년대비 가축 폐사 규모가 전국적으로는 70% 늘어난 반면, 전남은 오히려 4%가 었습니다. 농업현장에는 안개분무시설, 차광막, 공기순환 팬 등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온도를 낮추는 기술을 보급하고, 농업인 행동 요령과 농작물 피해 예방대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논밭작업이나 시설 하우스 작업으로 건강을 헤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블루 이코노미·청색기술 연계 산업화 추진>>
▶앵커
자연생태계의 순환 시스템을 따르는 전라남도 미래성장 프로젝트인 블루 이코노미 즉‘청색경제’를 이끌기 위한 ‘청색기술’산업화가 추진됩니다.
▶기자
전라남도는 청색기술 전문 연구기관인 지식융합연구소와 '청색기술 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청색기술'을 도 핵심 전략인 '블루 이코노미'와 연계해 지역 산업화에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헬스케어와 환경소재, 나노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청색기술 총괄 연구를 위해 국가 청색기술 혁신센터를 유치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생물체를 모방하거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하는 청색기술 시장이 2030년 1천900조 원으로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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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표, 여름휴가는 농촌체험마을에서>>
▶앵커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체험을 즐기는 농촌체험마을이 휴가철을 맞아 인깁니다. 전국 최고의 농촌체험 명소인 광양 도선국사 마을로 안내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고향의 향기가 살아있는 도선국사마을. 방학을 맞은 어린이 손님들이 찾았습니다. 하얀 천을 염료에 넣자 금세 은은한 빛깔의 천으로 바뀝니다. 고사리 손으로 자연스럽고 수수한 빛깔이 완성됐습니다. 곱게 변한 천을 바라보는 아이들은 마냥 신기합니다.
▶인터뷰 // 물에 천을 담그니까 색깔이 바뀌는 것도 신기하고 흥미로워요.
천연 염색이 끝나고 추억의 음식인 수제비 만들기체험이 이어집니다. 삼삼오오 마주 앉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반죽한 밀가루를 하나하나 떼어 수제비를 만드는 아이들은 놀이하듯즐겁습니다. 수제비와 시골 반찬으로 푸짐한 밥상이 차려지고 직접 만든 수제비를 맛보며 시골 정취에 푹 빠져듭니다.
▶인터뷰 // 수제비 체험 아이들
금강산도 식후경.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마을 산책에 나섰습니다. 신라 시대 말 풍수지리의 대가인 도선국사가 명당으로 손꼽았던 옥룡마을, 도선국사의 이름을 따서 도선국사마을로 부릅니다. 마을 입구엔 35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을 둘레길에 200여 그루의 아름드리 소나무도 이 마을의 명물입니다. 이런 자연 덕분에 2012년 대한민국 경관 대상을 받았습니다. 사또에게 바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또 약수. 물맛이 좋아 인근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 마을은 해마다 4만여 명이 찾고 있고 5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체험 마을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마을 주민입니다. 집마다 가지고 있는 특기로 체험장을 운영합니다. 수확체험을 비롯한 철 따라 20여 가지의 체험이 열립니다. 지난해는 농촌관광사업 '으뜸 촌'으로 선정됐습니다. 체험을 통해 농촌다움을 도시민에게 알리면서 소소한 행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을 체험 관리자 25초—마을자랑
농촌의 전형을 그대로 살려 고향의 향수가 살아있는 광양 도선국사마을.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농촌체험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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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휴양지, 해남 가학산 휴양림>>
▶앵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숲과 계곡이 있는 곳, 심신의 피로를 풀고 일상의 고단함을 잊기에는 휴양림만 한 곳이 없습니다. 땅끝 해남의 웰빙 휴양지 가학산 휴양림으로 안내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싱그러운 여름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드리나무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울창한 숲속은 한낮에도 선선합니다. 해남 흑석산 자락의 가학산 휴양림. 산세가 나르는 학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 최고를 자랑하는 소사나무 군락지와 편백나무 삼림욕장이 싱그러운 여름을 선사합니다.
▶인터뷰/관광객
흑석산 정상을 향한 등산로가 있고, 휴양림 주변으로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가볍게 거닐기에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유아숲 체험원도 잘 가꿔져 있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계곡물로 만든 물놀이장은 입장료가 무룝니다. 시원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체험장도 인깁니다. 숲속의 집은 옛사람의 지혜가 담긴 황토방으로 꾸몄습니다. 동물 막사에는 여러 조류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조류학습장이 있습니다. 가학산 휴양림의 마스코트인 일본원숭이 해남이. 오순도순 살아가는 해남이 가족도 볼 수 있습니다. 편리한 부대시설과 깔끔하게 단장된 캠핑장은 전국 캠핑 마니아들이 찾는 명솝니다. 휴양림에서 20∼30분 거리에는 고산 윤선도 유적지, 공룡 화석지, 대흥사를 품은 두륜산 도립공원 등이 있습니다.
▶인터뷰/해남군 관계자 – 가학산 휴양림 자랑
자연을 찾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연휴양림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숲 향기 속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해남 가학산 휴양림에서 힐링 휴가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더위야 반갑다. 담양 죽녹원 분수********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 지사, ‘소재부품산업 육성 등 실질 대응책 마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일본의 수출규제 위기가, 오히려 일본을 이기고 극일로 가는 기회가 되도록 국가 정책에 맞춰 소재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농수산물 수출을 다변화하는 등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각 실국별로 일본 수출규제 대책 위주로 보고를 받고 “도민이 안심하도록 일본을 넘어서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소리 없는 경제 전쟁에 도민들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 가기 운동 등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고맙고 든든함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 사회적경제기업 시설 ․ 장비 지원>>
전라남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설과 장비를 지원합니다. 도는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 12억5천만 원을 들여 50곳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생산·판매·용역 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낡은 시설이나 장비를 교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전남도, 적조 대응 비상체제 돌입>>
전라남도가 적조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폭염으로 바다 수온이 25~26℃까지 높아지면서 적조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위험 해역 60곳을 일주일에 두 차례 정기적으로 살피고, 16개 시·군 적조 명예감시원 200여명을 활용해 수시로 적조 발생 여부를 살피고 있습니다. 또, 방제장비 2천여 개와 6만8천여 톤의 황토를 확보하고, 가두리 임시 대피지인 안전해역 6곳 69ha를 지정했습니다.
<<귀농어 ․ 귀촌 서울농장 조성사업 추진상황>>
귀농어 ․ 귀촌 서울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연말까지
영암군 미암면 호포리, 1만7천797제곱미터에 사업비 34억
원을 들여 교육장과 사무실, 교육텃밭, 체류시설 등을 만듭니다.
귀농어, 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 체험을 통해 농촌을
배우고 안정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교육·
체험농장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2월 체험장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2019년 자랑스런 전남인 후보자 모집>>
전라남도가 '자랑스러운 전남인'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합니다. 경제, 문화, 예술, 체육, 소득 증대 등 6개 분야에서, 전남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높인 사람입니다.
<<전남도청 갤러리 조로옥 팝 아트 전시회>>
사진 작가 조로옥 팝 아트 전시회가 8월 16일까지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사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재탄생한 사진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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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복더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이기기 힘든 무더윕니다. 형편이 어려워 힘겹게 폭염을 견디는 이웃은 없는지 주변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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