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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정 주간뉴스(2019년 29주)
등록일 2019.07.19
영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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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인구 정책 대통령 표창>>
▶ANC
전라남도가 앞서가는 인구 정책을 펼쳐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VCR
도는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브랜드사업 발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일과 생활이 균형 잡힌 행복한 직장 만들기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전라남도 자체 브랜드 시책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가 귀농·귀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건강한 인구 정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좋은 반응>>
▶ANC
귀농, 귀촌에 관심 있는 다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VCR
올해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역별 참가자는 수도권이 56%로 가장 많았습니다.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43%, 30~40대가 34%로 나타났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 가운데 6.7%가 전남으로 주소를 이전했거나 옮길 예정입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짧게는 5일에서 길게는 60일까지 전남 농어촌을 체험하는 행사입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5일부터 시작됩니다.

<<올여름 최고의 휴가지, 전남 농촌 마을 6곳 선정>>
▶ANC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촌 여행지 6곳을 선정했습니다.
▶VCR
레포츠 등 체험거리가 많은 휴가지로는 ‘곡성 가정마을’과 ‘신안 임자 만났네 마을’이 뽑혔습니다. 청정한 자연이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휴양마을은‘순천 용오름마을’, ‘여수 안포씨 마을’이, 역사, 문화 탐방 명소는 ‘화순 모산고인돌마을, 강진 녹향월촌권역 등이 선정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촌여행지 홍보와 함께 농어촌민박 등에 대한 안전과 위생관리에도 신경을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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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는 나의 미래, 국립장성숲체원>>
▶앵커
학생들이 교실을 떠나, 숲속에서 자연생태를 배우고 진로를 찾는 체험 행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남 장성에 위치한 국가산림교육센터인 국립장성숲체원으로 안내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싱그러운 여름빛이 완연한 국립장성숲체원. 짙고 푸른 숲속에 아이들의 목소리가 가득 울려 퍼집니다. 학업 스트레스와 경쟁을 잠시 잊고 숲의 가치와 여유를 배우면서 진로를 탐색합니다. 숲에서 하는 일도 배웁니다. 산불을 끄는 일을 하는 산불진화대원 체험. 숲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 아래, 직접 소화기를 짊어지고 산불을 끄는 긴박한 현장을 체험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산불진화대원이 하는 일 몸으로 배웁니다.
▶ 인터뷰 1
소화기 사용법도 배우고, 소화기를 발사하니까 스트레스도 풀려요!

이번엔 숲해설가 체험입니다. 먼저 나무와 풀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숲해설가의 설명에 숲의 비밀은 하나씩 신기함으로 다가옵니다. 나무 이름의 유래와 특징 또한 흥미롭습니다. 산길을 따라 걸으며 숲속 곳곳에 숨겨진 생태계의 신비를 체험하고, 숲을 소개하는 숲 해설가에 도전합니다.

▶ 인터뷰(학생)/ 참여 소감
학교에서 공부만 하다가 숲에 나오니까 상쾌하고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아요. 산불진화대원과 숲해설가 직업을 경험해 봤는데, 자연의 소중함도 느끼고 새로운 진로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유익했어요.

숲 해설의 포인트를 찾고 대본을 만들어 직접 체험하면서 숲 해설가를 이해합니다. 국립장성숲체원은 ‘숲에서 찾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산림과 관련된 직업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숲 해설가, 산불진화대원 체험을 통해 숲과 관련된 직업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지도 교사(숲해설가)/ 지도 소감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여성가족부 등 정부기관에서 인증받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약 1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 숙박 및 식사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라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학생들의 현장학습, 진로체험, 인성함양 및 협동심 고취 등을 위한 교육을 진행중입니다. 스트레스에 굳어져 있던 학생들도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활기와 여유를 얻어 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이 학생들 중 미래의 숲해설가 후배가 탄생한다면 더 보람될 것 같습니다.

국립장성숲체원은 교육부 진로체험, 꿈길 체험 터로 인증받아 다채로운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교원, 유아, 장애인, 노약자가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녹색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장 학습의 중요성이 떠오르면서 자연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발견하는 청소년 숲 진로체험 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여름 휴가 '남도 축제'와 함께>>*****************
▶앵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온 가운데 전남지역 섬과 해변, 갯벌 등지에서는 여름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매력 넘치는 전남의 여름 축제 소식 정리해드립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강렬한 태양, 짜증나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여름축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사방에서 튀어 오르는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름 최고의 축제 ‘제12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7월26일∼8월 1일까지 장흥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연꽃 물결이 일렁이는 무안 회산백련지에서는 제23회 무안연꽃축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열립니다.‘사랑, 소망 그리고 인연’을 주제로 연차시음, 행다시연, 연꽃 소원등 띄우기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물과 빛을 활용한 아름다운 향연, 물빛축제가 8월 25일까지 열립니다. DJ 치맥 페스티벌, 어린이물놀이장, 분수 퍼포먼스와 음악이 어우러진 불꽃놀이, 라이트 가든 등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신안 천사대교를 건너 만나게 되는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에서는 문순득국제페스티벌이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열립니다. 세계해양문화공연과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휴가철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8월 8일부터 사흘간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만남이 있는 섬 미래가 있는 섬’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세계마당 페스티벌 등 다양한 예술·체험 행사와 국제 파워보트대회, 섬 주민 풍어제 등이 펼쳐집니다.

전남 곳곳에서는 남도의 멋과 흥을 맘껏 즐겨볼 수 있는 여름축제가 시작 됐습니다. 맛있는 먹을거리가 풍성하고, 맑고 깨끗한 자연이 넉넉하게 품을 내주는 전남에서 낭만 넘치는 여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김동진입니다.
******************영상/관방제림*******************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도지사,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6일 여수 서시장을 방문해 ‘고맙습니다.’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 캠페인은 전남지방경찰청 등 14개 교통안전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22개 시군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범정부 지원위, 나주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 의결>> 
나주에 들어설 예정인 한전공대의 설립 기본계획이 범정부 지원위원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대학 설립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이번 계획은 정부 재정 지원 방안과 법적 지원 근거 마련, 연구소와 클러스터 부지 개발과 운영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전남도, ‘맛있는 썸, 남도의 섬’ 발간>>
전라남도는 오는 8월 8일 섬의 날 기념으로 전남의 섬과 토속음식을 소개하는 ‘맛있는 썸, 남도의 섬’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신안 가거도를 비롯해 35개의 섬의 향토색 짙은 토속 음식 이야기로 구성됐습니다. 가정에서도 독특한 섬의 별미를 느낄 수 있도록음식 조리법도 함께 소개돼 있습니다. 이 책자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기차역에 비치돼 있고,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 평균 농가소득 10년 동안 56% 증가>>
최근 10년 동안 전남지역 평균 농가 소득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전남지역 평균 농가 소득은 지난 2009년 2천 5백여만 원이었고, 10년이 지난 지난해는 3천 9백여만 원으로 56%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농가 소득 증가율은 5%로 전국 평균인 3.5%에 비해 1.6% 높았습니다. 농가 부채는 2009년 천 900여만 원에서 지난해 2천 400여만 원으로 22.1% 늘었습니다.

<<전남도, 도지사품질인증업체 매출액 2조원 달성>>
전라남도는 지난 16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도지사품질인증업체와 매출액 2조 원 달성 다짐대회를 열었습니다. 310개의 도지사품질인증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정책,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성공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도지사품질인증 식품업체는 2018년 말 기준으로 1조 491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2022년까지 매출액 2조 원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완도수목원, 우리식물 세밀화 작품 전시회>> 
완도수목원은 8월 25일까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우리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엽니다. 남도의 정서를 가득담은 ‘동백나무’등 30점의 세밀화를 선보입니다.

<<청소년 글로벌 체험캠프 참가자 모집>>
전라남도가 겨울방학 때 해외 어학연수에 참가할 청소년 글로벌 체험캠프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대상은 중학교 2학년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모두 백 2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앵커 
휴가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전남의 섬과 바다 
아름다운 자연이 피서객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 1
회 섬의 날 기념 축제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전남에서 여름휴가 계획해 보시기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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