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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정 주간뉴스(2019년 21주)
등록일 2019.05.24
영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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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6개 기업과 1천 309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앵커 
전라남도가 관광과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자 
도는 지난 21일 신안·보성 등 4개 군과 함께 도청 수리채에서 주식회사 신한 등 6개 기업과 천 30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주식회사 신한은 신안 자은에 수영장 있는 빌라형 리조트를 개발하고 레콤쏠라코리아, 가가전력은 영광 대마산단에 태양광 모듈 생산 공장과 전기 자동차 충전기 제조 공장을 세웁니다. 농진바이오는 영광에 비료 공장을, 성실에너지는 강진에 발전기 제조 공장을, 케이밥은 보성에 즉석밥 생산 시설을 세웁니다. 이 6개 기업이 가동되면 264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신청하세요>> 
▶앵커 
전라남도는 사회에 진출한 청년이 정착하기 쉽도록 돕는‘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자 
도는 오는 6월 7일까지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대상자 500명을 추가 모집합니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은 청년과 지자체가 다달이 10만 원씩 36개월 동안 공동으로 적립해 청년에게 720만 원과 이에 따른 이자를 주는 사업입니다. 통장 적립금은 구직활동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주거비,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자립기반을 갖추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쿠폰 지원 사업 추진>> 
▶앵커 
전라남도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도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에너지 쿠폰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자 
올해부터 겨울철 난방비만 지원하던 기존 에너지 쿠폰과달리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 냉방비 지원을 신설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가구원 가운데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가 포함된 가구입니다. 지원 신청은 주민센터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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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친환경 바나나 수확 한창>> 
▶앵커 
농작물 재배 지도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아열대 기후로 서서히 변하면서 대표적인 열대 과일 바나나가 전남지역에서도 활발하게 생산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남 강진의 한 농가. 열대 숲에 온 것 같은 바나나 숲이 시설 하우스에 펼쳐집니다. 6m 높이의 큰 나무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27도가 넘는 하우스에서는 수확이 한창입니다. 

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바나나 재배를 시작한 김생수 씨. 바나나 500그루와 파파야, 감귤을 키웁니다.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를짓다가 강진으로 귀농했습니다. 바나나 농사는 묘목을 심고 열달이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일손 또한 거의 들지 않습니다. 무농약 인증, GAP˅ 인증을 받은 이 농장은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병해충 예방약과 거름 등을 직접 만들어 씁니다. 장어를 숙성한 물거름, 젖산균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친환경 재배로 정성을 다하는 만큼 품질이 좋습니다. 당도 18브릭스로 달고 식감이 좋습니다. 바나나 나무 한 그루에 50㎏ 이상의 바나나를 딸 수 있는데, 1kg에 만 2천 원 선, 없어서 못 팔 정돕니다. 수입 바나나는 딴 다음에 익히기 때문에 신선도와 품질이 떨어지지만, 이곳 농가는 충분히 익혀서 따기 때문에 신선도와 맛 모두 외국산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 바나나 자랑 

수입에 의존했던 열대과일이 이제는 지역 농가의 소득 작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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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국 신품종 개발, 소비자 선호도 조사 >>
▶앵커
초여름부터 피기 시작하는 수국꽃은 꽃송이가 풍성하고 오래가기 때문에 소비시장이 넓습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새로운 품종의 수국을 개발해 농가보급에 나섭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고운 빛깔의 수국이 즐비합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수국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 기관에서 개발해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신품종 핑크아리. 핑크아리는 선명한 분홍색이고 일반 수국 보다 꽃봉오리 수가 1.5배 이상 많습니다. 녹색과 분홍색이 섞인 그린아립니다. 꽃이 풍성하고 지금껏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린아리의 특징은 일년에 두 세 번 수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새로 개발한 품종이 30가지가 넘습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서울식물원에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식물원은 날마다 2만 명 이상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소비자가 반응이 가장 좋은 품종을 골라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우수 품종은 우리나라 시장뿐 아니라 일본에 수출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적극적인 품종 개발과 소비자 선호도 조사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남농업기술원의 노력이, 화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장미 –곡성**********************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로컬푸드 활성화 현장 소통 간담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화순 도곡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출하농가, 운영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영록 도지사는 긴 시간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농업인이 제값 받고, 판매에 걱정 없도록 직매장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35곳으로 늘리고, 공공급식과 학교급식, 군대 급식에 로컬푸드 공급 비중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전남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26곳이 운영되고 있고 5천 3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국비 70억 확보>> 
전라남도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도는 해양수산부의 '2019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공모사업'에서 국고 배정 예산 130억 원의 53%인 7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남의 선정 과제는 친환경 해수순환 여과식 대형 전복 육상양식장, 첨단 스마트 순환 여과 넙치양식시스템 구축 등 2개 사업입니다. 전라남도는 두 개 과제가 선정돼 첨단·친환경 양식기술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 인기>> 
전라남도가 올해 처음 실행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운영 한 달째인 지난 15일까지 모두 426명이 신청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7%, 영남권 등이 43%를 차지했습니다. 하루 평균 80여 명이 26개 마을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상하반기 1년에 두 번 운영합니다.

<<제331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폐회>> 
제331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가 지난 14일부터 9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폐회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도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특히, 기획행정위원회는 위원회 소관 조례안을 심사 의결했고 완도 소안도와 수목원 등을 찾아 현지 활동을 펼쳤습니다. 
▶ INT 이혜자 기획행정위원장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이번 임시회 기간에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안 9건을 심의하였고, 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항일운동 중심지 완도 소안도를 방문하는 등 현지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특히, 전남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전라남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이 조례를 통해 중소기업이 판로 걱정 없이 경영에 전념함으로써 고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중요 안건으로는 전경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불법 조작 근절 정부 대책 촉구 건의안’과 이혜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전라남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모두 29건을 심사 의결했습니다.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와 주요 사업장 점검 등 현지 활동을 펼쳤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남형 수소 경제 비전 선포식>>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 실현을 위한 전남형 수소 경제 비전 선포식이 지난 22일 여수시청에서 열렸습니다.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경제 로드맵 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선포식에서 전라남도는 전남을 '국가 그린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소에너지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 기술 개발, 수소 연료전지 관련 기업 유치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또, 여수시를 수소 시범도시로 조성하고 오는 2022년까지 수소차 6백 대를 보급하고 수소 충전소 7곳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남도, 재난 대비 24시간 비상체제 돌입>> 
전라남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도는 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을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 근무합니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해 약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야영장, 도로 등을 점검합니다. 전라남도는 기상 웹 기반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전남지역 기상과 강우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귀농 ‧ 귀촌인과 지역민 융화교육>>
전라남도는 ‘2019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실시합니다. 귀농 ‧ 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화합하는 공동체를만들기 위한 것으로 7개 시 ‧ 군 89개 마을에서 진행합니다.마을회관 융화 우수사례, 갈등 관리방안, 역할극 등 주민참여형 교육을 마을당 1회 실시합니다. 

<<전남도-中 장시성, 산림 분야 교류 본격화>>
전라남도와 중국 장시성이 산림 분야 교류협력에 나섭니다.
지난 21일 장시성 임업 대표단이 전남을 방문해 조림, 산림 병해충 방제, 산림 환경보호 등 기술 분야를 논의하고, 산림관광, 산림교육 분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산림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전라남도와 장시성은 2012년 자매결연을 통해 경제,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산림 분야 교류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전남청소년 바둑축제>>
전남청소년 바둑축제가 오는 6월 1일 신안 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300여 명의 바둑 꿈나무들이 참여해 열띤 바둑 대
항을 펼칩니다.

<<법성포 단오제>>
영광 법성포 단오제가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열립니다. 단오제 행렬·단심줄놀이 등 가족
과 함께하는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정
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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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때 이른 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노약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전남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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