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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정 주간뉴스(2019년 19주)
등록일 2019.05.16
영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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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10초) 
1) 여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전남 도정 뉴습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달의 추천 관광지 선정>> 
▶앵커 
전라남도는 관광객 6천만 명 유치를 위해 이달의 추천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합니다. 
▶기자 
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의 프러포즈’를 주제로 순천만 국가정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구례 섬진강 대나무숲 3곳을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6월은 막걸리 여행을 주제로 진도 운림산방 울금 막걸리,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과 꾸지뽕 막걸리를 뽑았습니다. 7월은 강, 계곡 여행을 주제로 광양 백운산 4대 계곡, 장흥 탐진강 물 축제, 토요시장을. 8월은 가고 싶은 섬 보성 장도, 신안 비금·도초도를 선정했습니다. 도는 여행 작가, 여행전문기자 등과 네트워크를 만들어 홍보하고 언론, SNS를 활용해 이달의 추천 관광지를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농수축산물 판촉 행사 추진>> 
▶앵커 
전라남도가 농수축산물 판매를 늘리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기자 
도는 5월 한 달 동안 서울 대형 백화점, 마트 등에서 김치, 전복 등 145개 업체의 500여 개 품목의 농수축산물을 판매합니다. 또, TV 홈쇼핑 판매를 늘리고 소비자단체 초청 산지체험 행사를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농수축산물 판촉 행사를 통해 모두 42억 여 원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1억 원 이상 고소득 어가 2천 413 가구>>
▶앵커 
전남지역 어가 소득이 크게 늘었습니다.
▶기자 
어업에 종사하는 전남지역 어가 10곳 가운데 1곳 이상이 1억 원이 넘는 고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8년 고소득 어업인 조사에서 연간 1억 원 이상 소득을 올린 어가가 2천 413 가구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남지역 전체 어가의 13%에 이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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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농산업 체험캠프 인기>> 
▶앵커 
전라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농산업 체험캠프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나주의 한 영농조합 생산공장입니다. 나주 배로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학생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이곳 영농조합은 17개의 특허를 출원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한해 5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중국 등 수출도 활발합니다. 학생들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면서 농산업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학생 20초(소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우리 농산업에 희망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것을 더욱 깊이 있게 알게 되었고요. 

영농조합 대표에게 농산업에서의 성공 노하우와 사례를 듣는 시간. 학생들은 젊은 감각을 살려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하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 선택 방법과 귀농에 대한 고민까지 다양한 질문을 쏟아냅니다. 
▶대표 20초(진행, 강의 소감) 
이런 캠프를 통해 농촌에서 하는 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꿈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라남도는 2017년부터 대학생 농산업 체험캠프를 열고 있습니다. 순천대, 목포대, 전남대, 도립대까지 4개 대학에서 운영합니다. 이론 교육, 성공 사례강의, 현장 체험 등 농촌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강의는 3학점 전공 선택 과정으로 운영되고, 현재까지 220여 명이 수료했습니다. 수강생은 종강 이후 최신 농업 정보와 농산업 관련 인턴실습, 창업상담과 창업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강생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지난해 수강생 설문 조사 결과 80%가 현장 체험 중심의 수업내용에 만족했고, 69%가 앞으로 농산업 분야 창업에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관계자 인터뷰(20초) 
대학생 농산업 체험캠프가 농업에서 미래의 삶을 꿈꾸는 청년들을 키워내고 성장시킬 것이라 기대합니다.
운영 대학과 협력해서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대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농산업 체험캠프. 영농에 뜻은 있지만,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농촌의 현실을 배우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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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민들레 틈새 소득 작물로 주목>>
▶앵커
봄이 깊어가면서 들녘에 들꽃이 지천입니다. 약재로 쓰던 흰 민들레는 간이나 위에 좋은 건강 식품으로 확인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새봄이 되면서 토종 야생초인 흰민들레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농민들은 민들레 수확이 한창입니다. 잎도 야생보다 튼실합니다. 이 농가는 유기농인증을 받아 깨끗한 민들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석류나무 아래에서 재배합니다.
▶인터뷰/재배 조건 장점

수확한 민들레는 싱싱한 상태로 선별 작업을 거쳐 상자에 포장됩니다. 출하 가격은 2kg 한 상자에 1만 7천 원 선. 이 농가는 한해 11톤 정도의 민들레를 수확해 4억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민들레는 뿌리를 두고 줄기만 수확하기 때문에 잎이 금세 자라 사계절 동안 8차례 정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약용과 식용으로 이용되는 흰민들레는 원줄기가 없고 굵은 뿌리에서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퍼집니다. 꽃은 4월에서 6월에 핍니다. 흰민들레는 온도에 민감한 작물이지만 고추나 오이 등 시설채소보다 소득이 1.5배 이상 많습니다. 어린잎은 생채로 먹거나,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먹습니다. 뿌리는 튀겨 먹고, 꽃은 그늘에 말려 차로 마십니다.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민들레 김치, 초무침, 환, 보쌈 등 다양합니다. 뿌리는 주로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진 흰민들레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위염이나 위궤양 등 위장병 개선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흰민들레즙 자랑

간 질환과 위염 치료에 좋은 흰민들레가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보성 차 수확 기네스북 도전***********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도지사, 새천년 전남 예산 확보 적극적으로 나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새천년 전남 예산 확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3개 부처 장관을 잇달아 면담했습니다. 김 지사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지구 개발사업, 국가 대형 랜드마크 연구시설 구축, 에너지신산업구축 등의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남도,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 추가 공모>> 
전라남도가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 대상자를 추가 공모합니다. 오는 24일까지 전라남도 일자리통합 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습니다. 한 달에 50만 원씩 최대 여섯달 동안 취업 준비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합니다. 앞서 전라남도는 지난달에도 미취업 청년 454명을 구직활동 수당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귀농어․귀촌 어울림 마을 조성 사업 추진>> 
전라남도는 귀농어 ․ 귀촌인과 지역주민 사이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퍼지도록 어울림 마을 조성합니다. 12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 공동체가 프로그램 개발, 환경개선에 나서도록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프로그램은 마을 밥상 나눔, 토크콘서트, 마을사랑방 운영 등의 사업이고 환경개선은 마을 예술창작소, 마을 소극장 조성 등의 사업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마을은 귀농어 ․ 귀촌인이 2명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주민 공동체가 신청하면 됩니다. 

<<전남 종돈장 가축전염병 청정 상태 유지>> 
전남지역 종돈장의 사육 돼지가 청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전남 종돈장과 인공수정센터 등을 대상으로 구제역과 돼지 열병 등을 검사한 결과 구제역 감염 항체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백신 접종 항체도 양성률 88%로 기준치 60%를 넘어서 양호하고 돼지 열병, 돼지 브루셀라병 등도 모두 항원이 음성인 것으로 분석돼 감염 개체 없는 건강한 생산 농장임이 확인됐습니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지원>> 
전라남도는 2019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 지역을 선정합니다. 어촌 주민이 섬을 떠나는 것을 막고 지역 수산업을 지키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직불금 지급단가는 지난해보다 5만 원 많은 어가당 연 65만 원, 모두 69억 원의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하면됩니다.

<<전남도,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수상>>
전라남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19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벌이며, 전라남도는 음식점,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해식품 회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 활동, 종사자 교육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상품 10개 선정>>
2019년 국제농업박람회에 전남을 대표하는 특산품 10개가 선보입니다. 무안 하이즈, 해남 땅끝 햇살찬 등으로 국내외 바이어에 소개합니다. 또, 상품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박람회 홍보 판매부스를 제공 하는 등 국내 판로 개척은 물론 수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전남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국가정원 철쭉분재 전시회>>
순천만 국가정원 철쭉분재 전시회가 오는 26일까지 국제습지센터 1층에서 열립니다. 순천에서 재배되고 있는 철쭉 100여 점과 야생화를 전시합니다.

<<가정의 달, 119안전체험장 운영>>
전남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 지역 축제장에서‘119 안전체험장’을 운영합니다. 안전캠페인과 함께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 
▶앵커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농번깁니다. 전라남도는 농번기 일손돕기창구를 운영합니다. 농촌일손돕기에 손을 보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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