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 주민 생활 만족도 전국 1위>>
▶앵커
전라남도가 주민 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한국 행정학회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기준 전남의 주민 생활 만족도는 64%로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유치와 남해안 신성장 관광지구 사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끌어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광역시도별로 각 천 명씩, 만 19세 이상 성인 만 7천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입니다.
<<여성 일자리 박람회, 올해 773명 취업 연결 추진>>
▶앵커
전라남도가 올해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773명의 여성에게 일자리를 연결합니다.
▶기자
도는 일 하는 여성, 행복한 전남. 여성 일자리가 희망이다를 주제로 올해도 모두 4차례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추진합니다. 4월 17일 순천, 5월 29일 여수, 10월 16일 나주, 10월 24일 목포에서 열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773명의 여성이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758명의 여성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무안국제공항 정기노선 활용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앵커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
치에 나섭니다.
▶기자
도는 여행사 등과 협력해 도쿄, 블라디보스톡 등 해외 현지
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해외 방송, 온라인, 현지 이벤트 등을 통해 전남을 알릴 계획입니다. 또, 남도 한 바퀴, 시티투어 연계코스 상품을 출시하고 관광객 수용여건 개선, 국내 저비용 항공사 유치 등을 통해 신규노선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 무안 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오가는 국제노선은 9개 나라 12개 노선, 주 54회입니다.
*****************<< 보성 명품 딸기 수출 활기>>********
▶앵커
전남 보성에서는 딸기 수확이 한창입니다. 보성 딸기는 열매살이 단단하고 단맛이 강해서 인긴데요, 최근에는 수출길에 올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달콤한 딸기 향기가 가득합니다. 빨갛게 익은 딸기는 보기만해도입안에 단물이 가득 고입니다. 딸기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바쁩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보성 딸기는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짙어 인깁니다.
▶농민/인터뷰
보성 딸기는 단단하고 신선도가 오래갑니다. 또 아주 달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기자
보성 딸기는 GAP,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아 씻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선별과 포장 작업을 거쳐 전량 출하됩니다. 외국에서도 맛 좋은 딸기로 알려지면서 수출 시장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매주 300㎏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322 농가가 한해 시설 딸기 45㏊를 재배해 연간 85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명품 보성 딸기가 동남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대해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 귀어의 꿈 영그는 창업어장>>**************
▶앵커
바다의 양식 어업은 현지 주민이 아니면 엄두를 내기 어려운데요, 고흥군이 귀어민에게 어장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귀어 생활을 돕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남 고흥 소록도의 김 양식장입니다. 이 일대 바다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귀어인의 창업 어장으로 개발됐습니다. 어촌에서 새로운 꿈을 키워보고자 하는 귀어인에게 어장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20ha의 양식장을 임대해 미역 농사를 짓고 있는 44살 박경열 씨. 2년 전 이곳 어장을 빌려 바다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이제는 노하우가 쌓이면서 안정적으로 바다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인터뷰/귀어민(20초) 양식장 임대 좋은 점
고흥군은 지난해까지 김과 미역, 가리비 등 모두 565ha 양식장을 귀어인 41명에게 빌려줬습니다. 기술도 없고 어촌생활이 낯선 귀어민들은 임대 창업어장에서 기반 닦을 수 있게 됐습니다. 양식장 임대뿐 아니라 양식과 관련한 전문 교육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귀어민
귀어민의 소득도 차츰 나아지고 있습니다. 창업 어장에서 농사를 짓는 어민의 평균 매출은 연간 1억 원이 넘습니다. 또 창업어장의 30% 이상이 1억 5천 만 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고소득 어업인이 됐습니다.
▶인터뷰/고흥군 담당자(20초)
일자리 창출은 물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귀어민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일구도록 지원하는 창업 어장. 활기 있고 소득 높은 어촌을 만드는데 획기적인 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해남 보해매실*******************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도지사, “미래 전략산업 큰 그림 그리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낼 전략산업 분야 큰 그림을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민선 7기 들어 지난 9개월 여간 열심히 노력한 결과 SOC 분야 기본적인 부분이 해결되고 있는 만큼 이제 그 기반 위에서 미래 큰 그림을 그려야 할 때”라며 “조 단위 예산 규모의 지역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해 올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고 말했습니다.
<<전남 국제농업박람회 추진지원단 구성>>
전라남도가 2019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박람회 추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추진지원단은 앞으로 농업 박람회 홍보와 전시 등 도 차원의 각종 행정 사항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4회째인 국제농업박람회는 20개 나라 380개 기관 ‧ 단체 바이어와 45만 관람객을 목표로 ‘농업 종합 축제의 장’으로 펼쳐집니다. 2019 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1일 동안 나주시 산포면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립니다.
<<동물복지형 녹색 축산농장 지정 확대>>
전라남도가 동물복지형 녹색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합니다. 도는 녹색 축산농장을 지난해 141호에서 350호로 148% 늘릴 계획입니다. 한우, 젖소, 돼지, 닭 등을 기르는 농가로 HACCP 인증 등을 받은 깨끗한 축산농장을 선정합니다. 선정된 농장은 가축운동장 조성, 악취방지 시설 등에 필요한 녹색 축산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
월까지 56개 사업을 통해 2천8백여 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마을 단위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년 마을로 프
로젝트, 공공기관에서 근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청년 내일
로 프로젝트, 청년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 창직형 창업 지
원, 창업 아이템템 사업화 지원, LP 가스 안전관리 실태 전
수조사 등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도는 이달까지 청년 활동
가를 모집해 사업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전남도의회, 제329회 임시회 개회>>
전남도의회 제329회 임시회가 지난 13일 시작해 20일까지 8
일 동안의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전남도와 도 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한 위원 선임과 청년발전 특별
위원회 구성, 여순 사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등 모두
28건의 조례안을 심사·의결하게 됩니다. 또 조례안 심사와
현지 방문 등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진행되고, 오는 20일 제2
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의사 일정을 마무리하
게 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친환경농업 직불금 신청 접수>>
전라남도가 올해 친환경농업 직불금 127억 원을 지급합니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고 지급 대상은 0.1헥타르 이상 5헥타르 이하의 농지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경작하는 농업인이나 법인입니다.
<<전남도청 갤러리 3인 3색 한국화 전시>>
전라남도가 봄을 맞아 전남도청 1층 윤선도 갤러리에서 오는 22일까지 ‘새김: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한국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수경, 윤성민, 최대현 세명의 청년예술작가 작품 19점을 선보입니다.
***************CLOSING ************************
▶앵커
봄바람을 타고 기분 좋은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주민생활 만족도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의 빗장이 활짝 열렸습니다. 활력 있고 감동 주는 으뜸도정으로 도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전남을 기대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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