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전남 도정 뉴습니다.
<< 소상공인을 위한 ‘제로페이 – 전남’본격 시행 >>
▶앵커
소상공인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제로페이-전남’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기자
도는 지난 26일 순천 아랫장에서 ‘제로페이-전남’제도의 시행을 알리는 선포식을 했습니다. 또, 전라남도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그리고 금융기관, 상인연합회 등이 '제로페이-전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도는 선포식을 계기로 제로 페이를 알리고 가맹점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제로페이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이체되는 직거래 결제 방식입니다. 연간 매출액 8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전혀 없어 영업 이익이 크게 개선되고, 이용자는 소득공제 40%와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 외지 청년 전남 먼저 살아보기 사업 추진>>
▶앵커
전라남도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외지 청년을 유치하기 위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리포트
도는 열정 있는 외지 청년을 유치하기 위해 한달 동안 전남에서 살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공모를 거쳐 4개 시군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전남에서 살면서 성공기회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원도심의 빈집이나 폐교 등을 고쳐서 머물 곳을 제공하고 지역 체험, 선배 정착인과의 만남, 창업지원 등 30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을 체험하게 됩니다.
<< 농작물 재해보험 판매 시작...자부담 20%>>
▶앵커
가뭄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기자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재해보험은 다음 달 22일까지 농·수·축협과 산림조합을 통해 가입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시설작물은 기상특보가 발령된 경우 피해와 상관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약관이 변경됐습니다. 재해보험 보장 품목도 배추와 무 등 62개 품목으로 늘었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30%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자부담은 20%입니다.
******<<봄아 반갑다!! 전남 봄 축제 준비 한창>> *******
▶앵커
봄꽃이 앞다퉈 피기 시작하면서 전남 곳곳은 예년보다 이른 봄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봄 햇살이 내려앉은 나뭇가지마다 고운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둘러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열흘 정도 빨리 꽃이 피었습니다. 연분홍빛의 홍매화와 초록빛의 청매화, 순백의 하얀 매화까지 화사합니다. 그윽한 매화 향기를 따라 평일에도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매화 꽃그늘이 드리워진 장독대는 매실장아찌 익어가는 냄새가 코끝을 스칩니다. 이곳 섬진강 매화마을에서는 꽃길 따라 물길 따라 섬진강 매화 여행을 주제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광양 매화 축제가 열립니다.
해남 보해매실농원에서도 오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땅끝 매화 축제가 펼쳐집니다. 46ha의 농원에 1만 5천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상춘객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겨우내 메말랐던 가지 끝에 어느새 산수유꽃이 수줍게 피었습니다. 구례 지리산온천관광 단지 일원에서는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산수유꽃축제가 열립니다.
진도에서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3월 21일부터 나흘 동안 열립니다.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2.8km의 바닷길과 민속 공연이 어우러져 특별한 봄을 선물합니다.
여수 영취산에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열립니다. 이 외에도 목포에서는 유달산 봄 축제가, 순천에서는 1억 송이의 봄꽃을 배경으로 순천만 국가정원 봄꽃 축제가 상춘객을 맞이합니다. 또 완도 청산도에서는 유채꽃과 청보리가 만발한 섬을 거닐면서 섬마을의 정취를 느껴 볼 수 있는 슬로우걷기 축제가 펼쳐집니다.
전남 곳곳은 화사한 봄의 전령이 찾아오면서 여러 빛깔의 축제가 이어집니다. 전남의 봄 축제장에서 아름다운 추억 한 아름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나무랑 놀자' 영암 목재문화체험장 >>******
▶앵커
나무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영암 목재문화체험장이 체험 학습장으로 인깁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나무 연필통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나무를 손질합니다. 거친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어 필통 모양을 만듭니다.
▶인터뷰/ 학생 2명 각각 20초
두 시간의 작업 끝에 소박하지만, 자신만의 멋이 담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각종 장비를 가지고 나무 장난감을 비롯한 문구류, 가구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수명을 다하거나 쓰다 남은 나무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나무의 가치와 소중함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도 진행합니다. 목공예판매장, 기획전시관도 운영되고 있어 목재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체험장 관계자 인터뷰/ 20초
목공예 체험과 학습, 놀이까지 모두 한 곳에서 가능한
영암 목공예체험장. 별도로 공방을 찾지 않고도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 못난이 박물관-무안 일로************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도지사 ‘대북 교류협력 사업 강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북 교류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호남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예술 그리고 농수산 분야 등에서 전남이 선제적으로 남북 교류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추진하는 등 전남도 차원의 기념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외에도 시 ‧ 군과의 상생 협력 강화, 섬 중심의 해양관광 활성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 전남 전체 어가 중 1억 원 이상 소득 12.8%>>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어가는 2천 413어가로, 전체 어가의 12.8%로 집계됐습니다. 1억 원 이상 2억 원 미만이 1천318 어가로 고소득 어가의 55%를 차지했습니다. 2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은 857 어가 38%, 5억 이상 238 어가로 전체 10%입니다. 업종별로는 전복, 굴, 꼬막 등 조개류 양식이 가장 많고, 지역별로는 완도, 진도, 고흥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 구매비 지원>>
전라남도와 도 교육청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모두에게 교과서 구매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지역 142개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만 7천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 안팎의 구매비가 지원됩니다. 교과서 구매비 지원은 민선 7기 전남도지사의 공약사항입니다. 전라남도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체험학습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신규 지정 국가어항 4곳 개발용역 착수>>
신안 송도항 등 전남 지역 4개 항이 국가어항으로 승격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말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신안 송도, 완도 당목, 영광 향화도항 등 4곳의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고흥 오천항에 450억 원, 신안 송도항에 279억 원 등 모두 4개 항에 국비 158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예비창업자 최대 2천만 원 지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예비창업자의 성공을 돕습니다. 농수축산 식품, 관광, 바이오 활성 소재 등 신규 창업자 30명을 모집해 무료 교육을 합니다. 교육 후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최대 2천만 원의 사업 자금과 창업교육 등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집니다.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20곳 선정>>
전라남도는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20곳을 선정합니다. 청년형, 지역특화형, 공동부엌 마을기업 등을 발굴합니다. 오는 3월 공모를 시작해 현지 실사 등을 거쳐 4월에 확정합니다. 마을기업에 선정되면 시설·장비 구매비,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 받게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대한민국 역사 속 의향 전남 UCC 공모>>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역사 속 의향 전남’을 주제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UCC 공모전’을 3월 27일까지 엽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9 사업체 조사>>
전라남도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3월 12일까지 2019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원 300여 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4개 항목을 조사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
▶앵커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 논·밭두렁을 태우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산불이 나거나 자칫 목숨을 잃는 일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논·밭두렁 태우기는 농사에 도움을 주는 이로운 곤충까지 없애기 때문에 득보다 실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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