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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정 주간뉴스(2019년 8주)
등록일 2019.02.22
영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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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지사, 민선 7기 첫 도민과의 대화 시작>> 
▶앵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민선 7기 첫 도민과의 대화에 나섰습니다.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8일부터 시 ‧ 군을 돌며 도민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민선 7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첫날인 18일 순천시와 여수시를 방문해 제2청사 동부권 건립과 경전선 전철화 사업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농민수당을 도 차원에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일에는 영암, 목포를 방문해 영암을 남도 문화관광의 중심지이자,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한반도 서남단 목포를 환서해권 경제벨트의 출발점이자, 평화경제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2개 시·군을 돌며 진행되는 '도민과 대화'는 지역 주민, 단체장, 기초의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어려움과 현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민선 7기 도민과의 대화는 다음 달 28일까지 계속됩니다.

<<남도 생태환경 사진 '한자리에'>>
▶앵커 
전라남도가 생태환경 디지털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기자 
도는 지난 18일 전남도청 윤선도홀 개막 전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 19일까지 생태환경 디지털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엽니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조태관 씨의 모내기체험, 김범용 씨의 갯벌작업 등 맑고 깨끗한 전남의 생태 환경을 담은 42점을 선보입니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생태환경 디지털사진 공모전은 해마다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고, 남도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는 오는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전남도 실업률 전국 최저, 고용률 전국 2위>> 
▶앵커 
올해 전남지역 고용시장은 지난해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고용상황이 빠르게 나아지고 있습니다.
▶기자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13일 발표한 '2019년 1월 광주 ‧ 전남 고용 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이 61.2%로 인천광역시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취업자 수도 94만 명으로 지난해 보다 1만 3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1월 실업률은 2.3%로 지난해보다 0.8% 줄어, 2개월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실업자 수도 2만 2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천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조선업 작업 물량이 많고, 여수산단 공장 증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한전공대 유치 등 많은 호재가 있어 빠르게 고용률이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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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간에 친환경 정원을 만들어요>> 
▶앵커 
도심과 시골 빈땅에 생명이 깃든, 푸른 공간을 꾸미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작은 정원을 가꾸는 젊은 사회적기업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이곳은 나주의 한 예비 사회적 기업, 열띤 토론이 한창입니다. 빈집에 마을 카페를 만드는 중인데 텃밭 정원 가꾸는 일을 청년들이 맡았습니다. 정원 디자인부터 나무와 화초선택까지 꼼꼼하고 야무지게 준비합니다. 청년들은 아스팔트로 포장된 도심과 시골 마을에 자연 정원을 가꾸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옥상정원, 상자 텃밭, 베란다 텃밭, 자투리 정원, 골목 경관 조성 등 생활 속의 녹색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대표 

삭막한 도시 공간을 꽃이 피고 풋풋한 채소가 자라는 곳으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또, 도시민이 작은 정원을 쉽게 가꾸도록 정원용품, 텃밭 상자, 정원 액세서리 등을 온 ‧ 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청년들이 개발한 텃밭 상자입니다. 흙, 비료, 씨앗까지 담겨 있습니다. 배양토에 채소나 화초 씨앗을 심어 자라는 모습도 즐기고 수확의 기쁨도 맛볼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만든 텃밭 상자는 안내서만 따라 하면 누구나 가꿀 수 있습니다. 
▶인터뷰 대표 20초 
흙이 없는 도시 생활 속에서 상자 텃밭으로 생물이 자라는 것을 보고 실내온도나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작지만 화사한 꽃도 보고 안전한 채소를 먹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습니다. 텃밭 상자는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주문량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대표 20초 

이곳은 지난 2014년에 창업해 지금은 한 해 1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삭막한 도시와 빈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청년들의 도전이 에코 푸른 전남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 전남도 개발 보급형 스마트팜>>************* 
▶앵커 
스마트폰으로 재배 시설을 원격 제어 하는 지능화된 농업 시스템을 '스마트팜'이라 부르는데요, 전라남도는 기존 스마트 팜 모델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한 스마트 팜 모델을 자체 개발해 농가에 보급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영광의 한 딸기 시설 하우스. 지난 14일, 전라남도가 자체 개발한 보급형 스마트 팜, 현장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 시스템은 작은 규모의 하우스에 설치할 수 있어 하우스 한 동을 가지고 농사를 짓는 영세농가도 스마트 팜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휴대폰으로 하우스 창문을 여닫을 뿐 아니라 환기며 온실 안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물과 비료도 공급합니다. 전라남도가 자체 개발한 보급형 스마트 팜은 기존의 스마트 팜과 기능이 같고, 이용이 훨씬 편리합니다. 농가의 시설 규모와 작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잎채소, 열매채소, 과일  등 품목에 맞는 3가지 유형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제어기 내부 중앙처리장치가 붙박이가 아닌 교체형으로 관리가 편합니다. 고장 날 경우 농가에서 여분의 부속품으로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농민 인터뷰/ 보급형 스마트 팜 장점(20초) 
시설 농가 : 고광필 (영광군 묘량면 덕흥리)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할 때 패널을 바꾸지 않고도 제어기에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시설비와 유지비가 기존 모델보다 25% 적게 듭니다. 전라남도는 스마트 팜 설치를 원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 지자체 협력예산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 
담당 공무원 : 변규환(전남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보급형 스마트 팜 단지화 시범 사업은 2022년까지 4년 동안 진행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치 ‧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농가에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확대해 노동력은 줄이고 품질은 높여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힘이 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 /  전남 영상**************************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 2020년 국비 확보 시동>> 
전라남도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2020년 국고 신규사업을 발굴했습니다. 미래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52조 원 규모  169건으로 우선, 내년에 5천 157억 원의 국고 지원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신규 사업은 과학로켓 최적화 개발 지원 사업,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 부품 산업 육성 , 화태-백야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개설, 경전선 전철화,  완도-고흥 간 지방도와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 국립 심뇌혈관질환 센터 건립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 관련부처 집중 방문, 기획재정부 공략, 국회 차원 지원 요청 등, 4단계 전략을 세워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수산계 학교 졸업 청년 채용 양식업체 지원>>
전라남도는 수산업을 전공한 청년을 채용할 경우 매달 월급의 50%, 최대 100만 원씩 지원합니다. 올해 도내 18곳의 양식업체를 선정해 2억 원의 예산을 줄 계획입니다. 또, 양식업체에 취업한 청년에게 양식기술 교육, 첨단양식 현장 탐방, 창업 어가 맞춤형 상담 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해 전문가로 키워나가기로 했습니다.

<<<제32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활발>>
제32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가 지난 14일 시작됐습니다. 오는 26일까지 13일 동안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19년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 보고를 듣고 의원 발의와 집행부에서 제출한 각종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합니다. 특히,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8회 전라남도의회 제1차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 제 ‧ 개정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기획조정실을 비롯한 집행부에 대한 업무 보고 등 위원회 소관 여러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INT 이혜자 기획행정위원장 
이번 회기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총 19건입니다. 먼저 도지사 공관 매각 등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의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대상지 현지 확인을 하였습니다확인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기획조정실을 시작으로 상임위 소관 12개 기관의 업무 보고를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금년도에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자세히면밀히 검토하여 올바른 도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시회 기간에도 도민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감시 ‧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부터 2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실국의 업무 보고와 질의 답변 시간을 갖고, 신안해저유물 전시시설 건립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안건 43건을 처리합니다. 또한 전라남도의회는 올해 총회의 일수를 정례회 58일, 임시회 69일 등 127일로 정해 일하는 의회를 지향하는 한편 도민에게 꿈과 행복을 주는 의정활동을 힘차게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녹색축산육성기금 200억 원 지원>> 
전라남도는 43개 축산 관련 농가와 업체에 녹색축산육성기금 2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시설자금은 농업인 ․ 법인 20억 원, 축산물 유통업체는 30억 원입니다. 운영자금은 농업인 ․ 법인 2억 원, 축산물 유통업체는 3억으로 상환 조건은 연리 1% 저리로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등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입니다.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 동부권 통합청사를 준공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 안에 입지선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도는 공정한 입지 선정을 위해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꾸린 뒤 여수, 순천, 광양시가 추천한 후보지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할 계획입니다. 동부권 통합청사는 전남 동부지역의 행정 서비스와 소통,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또,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 제2 행정부지사를 동부권에 상주하도록 하는 등 동부청사의 기능을 보강할 방침입니다. 

<<전남도, 경로당 공동작업장 대폭 확대>> 
민선 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공약사항인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을 올해 크게 늘립니다. 도는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19곳에서 올해는 32곳으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경로당 한 곳에 300에서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민간정원 경관 개선 지원’...전국 첫 도입 >>
전라남도가 생활 속에 정원 문화가 퍼지도록 전국 최초로 민간정원 보완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담양 죽화경 등 등록 민간정원에 경관 개선 사업비 2억 원을 지원해 주차장과 화장실, 탐방로, 안내판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경관이 훼손된 지역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전남도, 문화 소외계층 통합문화이용권 확대>> 
소외 계층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69억 원을 들여 통합 문화이용권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6세 이상 차상위 계층, 8만 5천여 명에게 지원됩니다. 전국 문화예술과 여행, 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고 지난해 보다 1만 원이 많은 8만 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경남도, 국립 섬 발전 연구진흥원 설립 추진>>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섬 진흥원 설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 2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섬 진흥원’ 설립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섬 발전연구진흥원의 필요성과 역할’,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의 정책 방향과 과제’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의 전남 유치·설립을 위해 5천만 원을 들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를 찾습니다>>
전라남도가 제11기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21명을 오는 3월 8일까지 새로 모집합니다. 이야기 할머니는 일정 기간 교육을 받은 후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수산가공산업 창업 과정>> 
전라남도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수산가공산업 창업 실무과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도내 미취업자와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3월 11일까지 접수합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은 초기 사업비와 창업 상담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 
▶앵커 
봄이 가까워진다는 절기 우수가 지났습니다.“우수 뒤에 얼음같이”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추위가 슬슬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말입니다. 올해 들어 전남지역은 실업률 전국 최저, 고용률 전국 2위로 고용시장에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활력 있는 일자리 경제로 도민이 더욱 행복한 새봄을 기대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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