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전남 도정 뉴습니다.
<<조선산업 기능인력 양성 추진>>
▶ANC
전라남도는 조선산업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인력을 키우기로 하고 양성사업을 추진합니다.
▶VCR
도는 조선산업 경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고용 인력이 꾸준히 늘고 있어 지역 연구기관, 대학과 함께 조선 산업 기능 인력을 키우는 등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용접· 도장 분야와 스마트 ‧ 친환경 선박 제조와 관련한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 전라남도는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에 올해 말까지 3천 명의 인력이 고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꿈 사다리 공부방’ 학습 도우미 확대>>
▶ANC
전라남도는 형편이 어려운 아동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주는 꿈사다리 공부방 학습 도우미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VCR
‘꿈 사다리 공부방’ 사업은 전남지역 미취업 청년을 지역아동센터 학습 도우미로 채용해 아동의 기초학력을 보강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청년학습 도우미 100명을 배치했고, 올해는 상반기에 120명, 하반기에 30명 등 모두 150명을 선발합니다. 지난해 ‘꿈 사다리 공부방’ 이용 아동은 2천200여 명이고, 이용자와 청년학습도우미 모두 90% 이상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확대>>
▶ANC
소득이 낮은 청년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전라남도가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대상자 500명을 모집합니다.
▶VCR
도는 취업 중이지만 소득이 낮은 청년이 36개월 동안 다달이 10만 원을 적립하면 같은 금액의 자립 지원금을 적립해줍니다. 올해 500명을 새로 모집합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오는 2020년부터는 대상자를 2천5백명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3D 프린터를 무료로>>******************
▶ANC
설계부터 제작까지, 기존 제조업 분야를 새롭게 바꿔놓고 있는 3D 프린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 광양에 3D 프린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예비 창업인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동진 기잡니다.
▶기자
전남 광양의 한 사무실. 이곳은 3D 프린터 창업공작소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캐릭터 이미지를 직접 설계하고. 3D 프린터로, 입체 제작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설계도면을 수정하고 다시 컴퓨터에 입력하자 3D 프린터가 바로 출력에 들어갑니다. 수정을 거쳐 시제품 모델 추출이 순식간에 이뤄집니다. 이곳에서는 아이템만 있으면 누구나 3D 프린터 전문 가의 도움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운영자(20초)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시면 상담도 해드리고 3D프린터를 활용해서 시제품을 만들어도 보고 또 창업을 할 수 있는 예비 창업 공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멘토로부터 상담받고 3D프린터 작업까지 체험한 청년들은 창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 인터뷰 이용자(20초)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곳에 와서 상담도 받을 수 있고 그리고 3D프린팅으로 제품 전 단계인 시제품까지 만들어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가 설계도를 보고 고쳐야 할 점이 있으면 컨설팅해줍니다. 전남에서 처음으로 광양과 영광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작비용이 따로 들지 않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어 인깁니다.
▶ 인터뷰 운영자 앞으로 계획
돈이 없어도 아이템만 있으면 상담은 물론 창업을 위한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3D프린터 창작소.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3D프린터 창작공간이 미래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해양 ‧ 수산분야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ANC
전라남도는 활력이 넘치고 살고 싶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해양, 수산분야 시책을 새롭게 손질했습니다. 달라지는 해양 수산분야 시책 알아봅니다. 함께 보시죠.
▶VCR
전라남도는 낙후된 어촌마을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도록, 어촌재생 사업인 어촌 뉴딜 300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2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여객선 접안시설 현대화, 어항 어촌 경관 정비, 생태공원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속적인 섬 개발을 위해 행정과 주민의 소통 역할을 할 '섬 발전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을 정부에 건의하고, 타당성 조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섬의 날 제정을 이뤄낸 전라남도는 오는 8월 8일 첫 번째 섬의 날 기념식을 전남에 유치했습니다. 올해 섬 주민의 여객선 운송비 지원을 늘립니다. 또 오는 6월부터 가스와 유류 그리고 연탄 등 생활필수품 운송비도 절반으로 낮춥니다. 자연재해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지방비 보조금 사후 정산을 폐지해 어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줄어든 꼬막 자원을 되살리기 위해 꼬막 인공 종자인 중간 육성장을 보성, 강진, 해남 등 15곳에 만듭니다. 섬에 사는 어업인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조건이 불리한 지역 직불금을 60만 원에서 65만 원으로 올립니다. 75%를 지원하던 어업인 안전보험료를 올해는 77% 지원합니다. 어업인의 자부담은 25%에서 23%로 줄었습니다.
어장 보호를 위해 불가사리와 성게 수매사업을 펼칩니다. 여수시와 고흥, 완도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kg 당 1천 원에 수매합니다. 매년 5월 10일, 바닷속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바다식목일 기념식과 바다 환경개선체험 등 여러 가지 행사를 펼칩니다.
창업 어가가 안정적으로 어촌에 자리 잡도록 가공 장비 등을 지원합니다. 해양 쓰레기 정화사업, 조업 중 수거한 어선 쓰레기 수매, 선상 집하장 설치 등의 사업을 펼칩니다. 이외에도 염전 소금을 가장자리로 모으는 작업을 사람대신 하게될 기계 180여대를 보급하고,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지원, 수산물 소포장 지원, TV 홈쇼핑 방송 판매 비용 지원을 크게 늘립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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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 지사, 수출 다변화·외자 유치 나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수출 다변화와 일본에 사는 전남도민회 신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인도와 일본 방문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7일 인도 웨스트벵갈주가 주최한 대규모 경제·무역 박람회인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축사하고 조선·화학 등 주력산업 분야의 경제협력을 제안했습니다. 또, 인도상공회의소와 화학·비료·조선·농수산물 분야 6천만 달러 규모의 경제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인구 1억 명이 거주하는 웨스트벵갈주와 교역이 활성화되면 전남지역 기업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마마타 바너지 웨스트벵갈주 총리와 면담하고, 두 지역의 경제, 문화 분야 등의 지속적 교류 확대를 약속하는 '전라남도-웨스트벵갈주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 전남도민회 신년행사에 참석해 2019 여수 세계한상대회회 참가와 고향 방문, 전남지역 투자 시찰 등을 요청했습니다.
<<전남 스마트 축산농장 500억 원 지원>>
전라남도가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축산시설 설치에 모두 5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사료 자동 급이기, 로봇 착유시설, 자동포유기, ICT 악취측정기 등 시설 현대화 등 지능형 축사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4월까지 쌀 소득 보전직불금 신청 >>
전라남도는 올해 쌀 소득 보전 직불금과 밭 농업 조건 불리 직불금 신청을 오는 4월까지 접수합니다. 고정직불금은 헥타르 당 평균 백만 원이,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에 맞춰 3월쯤 지급될 예정입니다. 쌀소득보전직불금 신청은 오는 4월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지가 있는 읍면동사무소로 접수하면 됩니다.
<<전라남도 "올해 노인 일자리 4만 개 창출">>
전라남도가 이번 달부터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천 1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 클럽을 기존 6곳에서 10곳으로 늘리고 실버카페 등 신규 시장형 사업에 초기투자비 3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실버카페와 역사문화콘텐츠 연계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전남형 노인 일자리 200개를 추가로 발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새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흑두루미 탐조 프로그램' 3월까지 운영>>
순천시가 겨울철 '흑두루미 탐조 프로그램'을 순천만 습지일원에서 3월 말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흑두루미 등 겨울 철새를 관찰할 수 있고,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차례 진행됩니다.
<<전남도 농업박물관, 친환경 주말농장 분양 >>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이 친환경 주말농장을 분양합니다. 오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하고,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 학교, 유치원 등 단체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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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 가뭄이 심해지면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산불은한 순간에 수백 년 가꾼 숲을 잿더미로 만듭니다. 푸른 숲을 가꾸는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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