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라남도 청렴 사회 민관협의회 출범 >>
▶앵커
전라남도 청렴 사회 민관협의회가 지난 29일 출범해 청렴 실천 협약식을 했습니다.
▶기자
이 협의체는 지역사회의 청렴성을 회복하고 부패 방지정책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전남지역 공공기관을 비롯해 시민사회, 언론·학계 등 각계 대표 22명으로 구성 됐고, 청렴 사회를 위한 실천과제 마련과 실천 의무를 약속하는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반부패·청렴 정책 수립, 청렴 교육·홍보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청년 취업 성공 도와>>
▶앵커
취업희망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게는 지역 인재를 연결하는 찾아가는 청년 희망버스가 청년의 취업성공을 돕고 있습니다.
▶기자
올해 들어 청년 희망버스를 통해 취업한 청년은 10월 현재 31개 기업에 모두 73명입니다. 취업희망자, 대학·특성화고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면접컨설팅, 기업탐방, 현장면접을 펼쳐 채용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11월과 12월에도 청년들을 싣고 나주 등지의 기업을 직접 찾아갈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중심으로 구인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구인구직만남의 날 등을 통해 청년이 취업에 성공하도록 적극 도울 계획입니다.
<<전남도 국비 추가 확보 총력>>
▶앵커
전라남도가 국회 본회의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기자
전라남도는 목포-보성 구간 전철화사업을 비롯해 정부 예산안에 빠진 신규사업, 금액이 부족한 사업 등 18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추가 건의했습니다. 도는 기존 정부 예산안 6조 천억 원에서 최대 5천억 원을 더 올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국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국회의원을 초청해 예산정책간담회를 여는 등 국비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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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봇,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시대를 말합니다. 전라남도가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ICT 신기술 체험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 리포트
3D 프린터로 만든 거미 로봇이 축구 경기를 합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로봇을 조정해보며 정보 통신 기술의 변화를 체험으로 배웁니다. 사람과 큐브 빨리 맞추기 게임을 하는 인공지능 로봇도 눈길을 끕니다.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롭고 빠르게 발전하는 신기술에 체험객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 인터뷰/ 체험자 2명
치매 환자가 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인지 능력을 회복하는 치매 재활 치료기술도 눈길을 끕니다. 최근 가상현실이나 사물인터넷, 모바일 등과 관련된 정보통신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난 30일 ICT 신기술 체험의 날 행사를 했습니다. 드론,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3D프린터, 현실이 아니지만 마치 현실인 것처럼 생각하고 보이게 하는 증강, 가상현실 등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INT 행사 취지 해당 실과 (20초)
신기술 체험 행사 외에도 전남 주력산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해보는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도 진행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체험 행사를 통해 과학기술 문화를 알리고 공감하도록 하는 한편, 신기술 개발과 교육, ICT인재 양성 등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갈 계획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가을에 물들다, 전남 단풍 물결>>*************
▶앵커
가을이 깊어가면서 붉게 물든 단풍도 점차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전남의 단풍 소식 전해드립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백두대간을 타고 성큼 내려온 단풍 물결이 지리산을 80%가량물들이며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한 고지대는 낙엽이 지고 있지만 산 중턱과 계곡 중상류는 빨강 노랑 단풍잎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단풍은 11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단풍 절정기인 3일부터 4일까지 지리산 피아골 일원에서 제42회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가 열립니다. 잎이 작고 색깔이 고운 애기 단풍으로 이름난, 장성 백양사도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백양사 단풍은 오는 6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에서는 11일까지 장성 백양 단풍 축제가 열립니다. 한반도의 마지막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해남 두륜산도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숲길과 계곡, 물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치로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힙니다. 두륜산 단풍은 오는 10일쯤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특히 유네스코에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등재된 해남 대흥사는 전라남도가 선정한 11월의 추천 관광집니다. 깊어가는 남도의 가을 정취와 단풍의 아름다움을 즐기기에 좋은 시절입니다. 전남의 가을 속으로 낭만 여행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 황토고구마 수확 한창/전남 무안**********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 담양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
전라남도는 지난 29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했습니다. 도내 어르신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공로자 표창,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기념식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헌신해, 경제 대국을 일궈낸 어르신들께 도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전국 제일의 노인복지로 전남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남선수단, 장애인 체전에서 역대 최고 성적>>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전남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금메달 35개 등 모두 134개의 메달을 획득해 지난해 12위보다 3단계 오른 종합 9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종목별 전문지도자를 배치하는 한편, 특수학교 운동부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수묵비엔날레 오늘 폐막...29만 명 방문>>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31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5개국 266명의 작가가 참여해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 3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비엔날레 방문객은 외국인 만 6천명을 포함해 모두 29만 3천여 명으로 목표인 25만 명을 넘었습니다.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열려>>
글로벌 종합에너지 박람회인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가 지난 31일부터 3일 동안 김대중 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렸습니다. 282개 기업이 참가해 사물인터넷, 에너지 플랫폼,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등 디지털 변환이 가져온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한자리에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광주·전남 온라인일자리 박람회>>
광주 ‧ 전남 합동 온라인일자리 박람회가 18일까지 열립니다. 지역 중소기업 3백여 곳이 참여해 백 5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취업 포털 잡 코리아에 접속해 취업 희망기업에 서류를 내면 됩니다.
<<차량 배출가스 특별 단속>>
전라남도가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차량 배출가스 특별 단속 활동을 벌입니다. 11월 28일까지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를 점검해 가스양이 기준치를 넘을 경우 개선 명령을 내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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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단풍 따라 가을 산행에 나서는 등산객이 많은데요, 한 해 발생하는 산악사고의 3분의 1이 9월부터 11월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가을철 산악사고에 특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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