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2018 자랑스러운 대한 국민 대상’ 수상>>
▶앵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18 자랑스러운 대한 국민 대상에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기자
자랑스러운 대한 국민 대상은 대한 국민 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 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해 지난 2011년부터 시상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일자리 창출, 미래혁신 성장산업 육성, 소통하는 혁신 도정 실천 등 도정을 역동적으로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김지사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도정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남도 청년층 취업자 주거비·국민연금 지원>>
▶앵커
전라남도가 청년 취업자 주거비와 국민연금 가입비를 지원합니다.
▶기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만 39세 이하 중소기업 근로 청년 500명에게 전세대출금 이자나 월세 일부를 최대 1년 동안, 월 1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년 생애 최초 국민연금 지원은, 취업을 준비하는 만 18세 청년 가운데 국민연금 가입 희망자에게 최초 국민연금보험료 9만 원을 제공합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시행하며 청년들이 기초 자산을 마련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 관광버스 '남도 한바퀴'…올해 '3만 명 돌파'>>
▶앵커
전남 관광지 순환 버스 '남도 한바퀴' 탑승객이 올해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자
올해 남도 한바퀴는 26개 코스를 모두 845차례 운행했고, 회당 평균 이용 인원은 35.6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볼 때 약 3천7백 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용객 3만 명 달성은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르고 누적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7백 명이 늘었습니다. 가을 관광 철인 10월로 접어들면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연일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잡 어스’>>************
▶앵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버스 ‘잡 어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청년과 구직자를 찾아가 일자리 상담을 펼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남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잡 어스’가 보성에 위치한 임대주택 단지를 찾았습니다. 버스에 붙어 있는 일자리 정보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붙잡습니다. 관심 있는 사람은 버스에 올라 직접 상담을 받습니다. 구직자가 일자리 버스에 탑승하면 전문 직업상담사가 취업 알선과 상담을 해주고, 연령·직종별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이력서 작성 이나 면접 방법 등을 알려 줍니다.
▶INT 취업 상담자/도민 2명 (반응, 소감 20초)
구인 기업이 직접 버스 안에서 면접을 보고 직원을 채용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5월 시동을 건, 전라남도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지난달 말까지 240명이 방문했고, 모두 70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지역대학, 시 ‧ 군과 도서 지역, 취업 취약계층을 찾아가는데, 오는 11월까지 모두 60회 운영합니다.
▶일자리 버스일자리버스 담당자
잡어스(JOB-US)는 전라남도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취업 정보가 취약한 도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LH 전라남도가 함께하는 일자리 꿈 터에서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좋은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자리 잡 어스는 취업상담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 수익사업 등 농촌 태양광에 관심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됩니다. 버스 운행 정보는 전라남도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녹색에너지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은정입니다.
************ <<전남 민간정원 5호 구례 쌍산재>>********
▶앵커
전라남도는 ‘에코 푸른 숲 전남 만들기’를 위해 민간정원을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구례 쌍산재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구례 상사마을 초입에 자리한 쌍산재.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소박함이 묻어나는 좁고 작은 대문으로 들어서면, 6대째 대대손손 머물고 있는 고택이 있습니다. 돌담을 따라 안채와 사랑채가 자리하고 있고, 마당에는 디딤돌이 놓여 있습니다. 아담한 정원에는 동백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자라고 있습니다. 볕이 잘 드는 쪽에 장독대가 있고, 대바구니, 절구통 등 전통 생활도구가 소품으로 자리합니다. 잔디밭을 가로지르는 산책로는 동백나무 터널이 그늘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산책길은 자연스럽게 쌍산재로 이어집니다. 쌍산재는 함께 사는 형제와 가족을 생각하고 조상의 유지를 받들며 후학을 양성하던 다목적 공간입니다.
▶INT 쌍산재 주인 인터뷰/ 쌍산재 소개 20초
정갈한 정원에는 정원수 대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심었다는 약용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모과, 매화, 작약 등 다양합니다. 닫힌 영벽문을 열면 저수지와 지리산 풍광이 펼쳐집니다. 담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걸으면서 자연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INT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 휴양과장
전라남도는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옛사람들의 지혜가 깃들
어 있는, 숨겨진 민간정원을 지속해서 발굴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전통 정원의 아름다운 원형을 지키고 있는 쌍산재는 전
남 민간정원 평가에서 전남을 대표하는 명품 정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에코 푸른 숲 전남 만들기’의 하나로 후대에 물려주고 싶은 전남의 정원을 발굴해 관광 명소로 가꿔나갈 계획입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춤 추는 갈대 숲 –강진만 생태공원**********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전라남도가 올해 들어 네 번째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지난 23일 목포에서 열었습니다. 목포를 비롯한 서부권 9개 시 ‧ 군 여성 1천7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취업컨설팅관, 창업관 등이 운영됐고 30개 업체에서 107명의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을 뽑았습니다. 박람회장에 직접 참가하기 어려운 182개 구인업체는 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334명의 여성을 채용했습니다.
<<전남도-해남군, 농수축산물 가공 5개 기업과 투자협약>>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지난 24일 해남군청에서 5개 기업과 모
두 29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
라 농업회사법인 에코드림 팜, 해남 버섯, 자연채 등은 농수
축산물 가공시설을 세우게 됩니다. 5개 기업이 정상 가동되면
2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입니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2022년까지 2곳 신설>>
전남에 농어촌 공공산후조리원 2곳이 추가로 신설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과 5호점을 만듭니다. 4호점은 중부권에 세울 예정이고, 이달 안에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한편 지난해 해남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를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93%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2018 에너지밸리 일자리박람회 개최>>
2018 에너지밸리 일자리박람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40여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참여해 취업상담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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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ICT 신기술 체험의
날을 오는 30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엽니다. 또 4차 산업
혁명 전략포럼을 같은 날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개최합니
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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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나들이 철입니다. 여행길에 전남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면 어떨까요. 전라남도는 전남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영상을 오는 11월 5일까지 모집합니다. 전라남도 보물찾기 영상 콘테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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