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시·군, 올해 204개 기업과 투자협약>>
▶앵커
전라남도가 9월 말 현재 204개 기업에 5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이끌어 냈습니다.
▶영상
혁신도시가 들어선 나주에 63개 기업을 비롯해 담양 18개, 강진 11개, 목포 10개 기업 등이 투자를 약속했고, 업종별로는 식품가공이 가장 많고 에너지, 철강기계 등의 순입니다. 전라남도는 투자협약에 따라 6천3백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남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육성..."일자리 확대">>
▶앵커
전라남도가 오는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기업과 협동조합을 키워 일자리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영상
도는 사회적 경제기업과 개인 협동조합을 오는 2022년 6월까지 1천300개로 늘려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라남도에는 150여 개의 개인 사회적 경제 기업과 6백 20여 개의 개인 협동조합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현재 2백 10여 개인 마을 기업을 2022년까지 3백 개로 늘리고 자활기업도 100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18년산 공공비축미 12만 4천 톤 매입>>
▶앵커
전라남도는 연말까지 공공비축미 12만 4천 톤의 벼를 매입합니다.
▶영상
이는 전국 공공비축미 매입량의 25%로 지난해보다 4천 톤이 늘었습니다. 포대 벼는 다음 달 21일부터 올해 말까지, 산물 벼는 오는 11월 16일까지 매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이와 함께 나주와 장성 등 6개 시 ‧ 군에서 친환경 벼도 공공비축미로 매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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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으로 120억 매출 여성 어업인 이나영 씨>>
▶앵커
어촌 마을에서 당차게 삶을 일궈가는 여성 어업인이 있습니다. 연간 1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친환경 새우 양식으로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는 이나영 씨 만나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평범한 비닐하우스의 대형 수조에는 큰 새우가 자라고 있습니다. 2년 전 새우양식에 도전한 이나영 씨는 육상에서 큰 새우를 양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곳 양식장 물속은 작은 미생물이 떠다닙니다. (떠다닙니다.(컵으로 떠서) 미생물은 물속 찌꺼기를 빨아들이는 정화장치 역할을 합니다. 바이오플록이라는 미생물을 활용한 신기술로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됩니다. 물이 깨끗하니 질병 발생률이 낮은 데다 1년 내내 생산할 수 있습니다. 단위면적당 생산량도 기존 양식장보다 최대 수십 배 높습니다. 또, 양식장이 내륙에 있어 인건비도 적게 들고, 판매도 수월합니다.
▶인터뷰 / 이나영 씨
이나영 씨는 새우 외에도 김과 자반을 생산, 유통합니다. 연간 1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20대 면사무소에서 통계 작성업무를 하다가 수산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물김 중매인으로 시작해 김 양식과 가공산업으로 사업을 넓혔습니다. 특히 엄격한 품질관리와 외부 원격조종 소프트웨어 자체 개발 등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연구를 통해 사업에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국내 유명브랜드 김 전문 제조업체이자 수출까지 활발합니다. 지난 2012년에는 해조산업 선진화와 신제품 개발로 수출시장을 개척해 ‘농림수산식품부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습니다. 귀어해서 사업을 일구기까지 어려움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과감한 투자와 품질관리로 어려움을 헤치고 성공을 일궜습니다.
▶인터뷰 / 이나영 씨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조언 1분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하나하나 노하우를 쌓고, 이익보다는 신뢰를 우선으로 해야 어촌에서 희망을 일굴 수 있다는 이나영 씨. 당당한 여성 어업인으로서 지역 수산업 발전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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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기를 담은 유기농 배 생산>>
▶ANC
농업 전문가들마저도 친환경 재배가 불가능하다고 꼽는 품목인 배를 유기농으로 생산해 억대 소득을 일군 농가가 있어 화젭니다. 함께 보시죠.
▶VCR
한여름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황금빛 배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농민들은 수확이 한창입니다. 농약이나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원적외선과 게르마늄 등을 이용해 유기농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게르마늄 농업의 특징 또는 장점 20초
기능성 세라믹, 게르마늄 등 50여 종의 물질로 기른, 유효 미생물과 풋거름 작물로 땅심을 높였습니다. 땅속에는 지렁이와 토양 미생물이 자라고, 천적 곤충이 늘어나 병해충을 자연스럽게 막았습니다. 이곳 배는 농촌진흥청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게르마늄 농법을 사용해 생명의 원천인 기가 발산되는 특별한 배로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갈증 해소에 좋은 식품입니다. 올해는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영암 기능성 기찬 배가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인터뷰//기찬 배 자랑
유기농 배는 온라인과 직거래로 판매되는데 일반 배보다 5배 이상 비싸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돕니다. 한해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연의 기운을 듬뿍 담은 기찬 배가 건강에 좋은 기능성 명품 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 / 가을이 오는 길목(전남 영암)************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점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26일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운영 현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온화하고 포근한 여수 경도가 4계절 레저․힐링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관광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4년까지 6성급호텔, 인공해변, 마리나를 갖춘 세계적인 휴양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전남 친환경 인증면적 전국의 53%>>
전남지역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이 전국의 절반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4만 2,633ha로 전국 인증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유기농식품 시장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친환경농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민선 7기 도민평가단 본격 활동>>
전라남도 도민평가단이 민선 7기 공약과 주요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농어업, 상공회의소 등 기관단체 추천으로 구성된 도민평가단은 도지사 공약사항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도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직접 현장을 찾아가 평가할 예정입니다. 평가단은 또 다음 달 공약 실천계획 평가 자료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전남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시행>>
전라남도는 산림피해를 막기 위해 10월 말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야생버섯, 산약초, 약용
수, 도토리 등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입니다.
<<국내 최초 e-모빌리티 전문 산업박람회>>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광 대마산업단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초소형전기차, 전기 이륜차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신개념 미래이동수단이 선보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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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하지만 낮 동안 기온이 높아 식중독 위험이 높은 계절입니다.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요령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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