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두 달 연속 1위>>
▶앵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선 7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의 8월 지지도 조사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9.6%의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위로 지난 달에 이어 두 번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 주민 생활 만족도 평가에서는 전남도가 57.5%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수묵비엔날레 개막 3주...관람객 3만 명 넘어서>>
▶앵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한 지 3주 째를 맞은 가운데 관람객이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자
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14일 현재 모두 3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이 가운데 외국인 관람객이 2천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예약을 마친 해외 관람객이 1천 3백여 명에 이릅니다.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와 수학여행, 가을 여행주간이 겹쳐 수묵 비엔날레 관람객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5개 나라 271명의 작가가 수묵의 세계를 펼치는 국제수묵비엔날레는 목포와 진도의 6개 전시관에서 10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전남도민 명예 기자 120명 위촉>>
▶앵커
전라남도가 도민들의 삶의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도민 명예 기자를 위촉했습니다.
▶기자
도는 지난 10일 전남도청 왕인 실에서 도민 명예 기자 위촉식을 했습니다. 도민명예기자는 모두 120명이고, 전남 22개 시 ‧ 군의 주부 100명과 전국 시·도 향우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인터넷 공모와 향우회 추천을 거쳐 선정된 도민 명예 기자는 앞으로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도정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됩니다. 도정 홍보는 물론 지역의 온정 소식을 도정소식지에 게재하는 등 도와 도민사이의 소통 창구 기능을 하게 됩니다.
<<전남형 기본소득제 본격 추진>>
▶앵커
전라남도가 청년과 농어민에게 일정 금액의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전남형 기본소득제'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기자
도는 전남형 기본소득제 도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도민 여론을 수렴해 시행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직장을 찾고 있는 청년이나, 소득이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농어민 등에게 일정 금액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할 방침입니다. 도는 내년 하반기쯤 전남형 기본소득제를 시범 운영한 뒤 전 시 ‧ 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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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앵커
추석이 다가오면서 경기침체로 힘들었던 전통시장 상인들은 오랜만에 명절 특수를 기대하며 손님맞이에 분주합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추석을 열흘 앞둔 목포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은 추석 대목 준비로 바쁩니다. 지저분하고 비가 오면 쇼핑하기 힘들었던 옛시장과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시장 통로도 넓고 수족관이며 간판도 현대시설로 깨끗하게 단장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물건들도 보기 좋게 진열해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신선한 상품을 대형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서비스와 친절로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상인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을 준비하면 대형마트 보다 20%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또, 신속한 배달 서비스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시설을 비롯해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옛 전통시장의 훈훈한 정과 넉넉한 인심은 그대롭니다.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온누리 상품권 구입 행사와 장보기 행사를 추진합니다. 17일부터 21일까지 실국단위로 전통시장을 찾아가 추석 제수품과 선물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을 돕기로 했습니다.
▶도 관계자 3791 인터뷰 20초
전라남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 장보기와 온누리 상품권 구입 등 여러 가지 행사를 추진합니다. 값싸고 신선한 상품이 많고, 고향처럼 훈훈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추석 대목 손님을 기다리는 전통시장. 올 추석 제수용품은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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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한과 383-8283
<<담양한과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아>>
▶앵커
설 명절을 앞두고 담양 창평마을은 한과 만드는 일로 바쁩니다. 수백 년 동안 내려온 전통방식 그대로 한과를 만들고 있는데, 중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습니다. 담양한과 생산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찹쌀로 만든 떡을 기름에 튀겨 조청에 담급니다. 색색의 쌀 고물을 묻히자 먹음직스런 유과가 금세 만들어집니다. 검은깨와 백련초, 파래 등으로 오색 빛깔 옷을 입혔습니다. 특히 한과의 맛을 좌우하는 조청은 엿기름을 발효시켜 만들었습니다. 대추와 곶감으로 예쁜 꽃 모양을 새겨 넣은 산자도 먹음직합니다. 추석 대목을 맞아 전통 간식거리인 한과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손길이 더욱 바빠졌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주문이 밀려들어 담양한과 종합선물 세트 4천6백 개와 하루영양바 1만2천 개를 수출했습니다.
▶인터뷰/중국 반응(20초)
이곳 한과는 위생적인 환경과 지역에서 나는 좋은 재료로 HACCP인증을 받아 체계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 영양바, 곡물바, 꿀건빵, 홍삼을 첨가한 한과를 개발했습니다. 유기농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소포장으로 차별화해 젊은 층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우리 한과 자랑(20초)
맑고 깨끗한 청정 담양에서 기른 재료와 정성을 담은 담양한과가, 전통의 맛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 / 고추 수확 *********************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 지사, ‘지역균형발전’‘도민 안전 최우선’ 강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2019년 혁신성장 및 신규시책 보고회’에서‘지역균형발전’과 ‘도민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지방분권이 함께 추진되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하고 건의해서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메르스, 케이크 식중독을 언급하며“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정을 펼쳐야한다.”고 강조하고, “ 도민안전과 관련된 것은 전화를 통해서라도 즉시 도지사에게 알려 달라.”며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2019년도 혁신성장 및 신규시책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신규시책을 논의했습니다. 발굴된 신규시책은 혁신성장 관련 사업 52건, 일자리 창출 38건 등 모두 199건의 5천829억 원 규모입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새로운 정책 방향과 민선 7기 도정방향의 조화로운 사업발굴을 통해 정부로부터 국비를 최대한 많이 끌어낸다는 전략입니다.
<<전남 태풍 피해 66억 원, 보길도 특별재난지역 건의>>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전남지역의 피해액이 66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31억 원으로 가장 많고 장흥 8억 원 등 전남 14개 시와 군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도로 11곳과 항만 63곳 등 공공시설 피해가 158곳, 42억 3천여만 원. 사유 시설은 수산 양식시설 6백 47곳과 수산생물 피해 8백 16건에 피해액은 24억 원입니다. 전라남도는 전복 양식장이 파손돼 8억 원의 피해가 난 완도군 보길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 했습니다.
<<2019년 경로당 공동작업장 30개소 지원>>
전라남도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항인 마을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도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소일거리로 용돈도 벌고 여가를 의미 있게 보내도록 내년에 30곳의 경로당 공동작업장에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경로당 1곳에 2백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작업장 시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21개 시 ․ 군 41곳에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고, 2022년까지 모두 153개의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남 정보화마을, 사회적 경제기업 추석특판 매출 증가>>
전라남도가 한가위를 맞아 정보화마을, 사회적 경제기업 추석 특판 행사를 열어 모두 1억 5천 5백만 원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정보화마을은 110여 가지의 특산품을 판매해 1억2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사회적 경제기업은 30여 가지의 생산품을 판매해 3천 5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가량 증가한 것입니다. 정보화 마을과 사회적 경제기업은 전용 온라인 쇼핑몰 인빌과 녹색 나눔을 통해 추석 연휴까지 10 ~20% 저렴한 가격에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엽니다.
<<전남도, 에코 생태 식물공원 조성>>
전라남도가 생태와 관광, 교육, 여가 기능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생태 식물공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도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450억 원을 들여 생태숲과 식물 박물관, 생태 습지 등을 갖춘 가칭, 에코 생태 식물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0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구체적인 개발 전략을 세울 계획입니다. 도는 에코 생태 식물공원을 통해 연구와 관리, 서비스 산업 등, 3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내년 섬 지역 식수원 공급 크게 개선>>
물이 부족한 섬 지역 식수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가 내년도 상수도 확충사업에 국비 천 517억 원을 확보해 도서 지역 식수원 개발과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투자합니다. 완도 등 일부 섬 지역 해수 담수화와 관정 개발, 해저 관로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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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전라남도 도시재생 대학 운영>>
전라남도가 도시재생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2018년 전남도 도시재생 대학' 과정을 개설합니다. 수강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고, 모집 대상은 시 ‧ 군 도시재생 관련 대학생 등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록도병원 자원봉사자 캠프 참가자 모집>>
국립소록도병원에서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소록도 자원봉사 캠프’가 열립니다. 소록도 병원 환자 수발과 말벗, 산책 등의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이번 캠프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1일까지 고흥군청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2018 하반기 전라남도 아이디어 공모>>
전라남도가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주제는 매력 있는 귀농·귀촌 문화 만들기, 일 ‧ 생활 균형문화 정착 방안, 행복한 아이 키우기 등이고 접수는 9월 30일까집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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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모두가 행복해야 할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절이 다가오면 더욱 외로워지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이웃을 돌아보는 따듯한 전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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