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도정뉴스

도정뉴스

  • HOME
  • 도정뉴스
  • 도정뉴스
전남 도정 주간뉴스(2018년 36주)
등록일 2018.09.07
영상시간
This text is replaced by the Flash movie.
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국비 추가 확보에 주력>>
▶앵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비 추가 확보와 함께, 일자리와 인구정책 예산 반영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3일 정례조회에서 2019년 국고확보를 위해 열심히 뛴 결과 정부 예산안이 올해보다 6천억 원 늘어난 6조 1천억 원이 반영됐다며, 9월 정기국회에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민선 7기에는 국고예산 7조 원을 돌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추경예산과 마찬가지로 내년 본예산도 일자리와 인구정책 등 민선 7기 비전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남도, 25개 기업과 에너지 밸리 투자협약>>
▶앵커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25개 연구기관과 기업이 새로 들어옵니다.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4일 한국전력과 광주시, 나주시와 함께 한전 본사에서 투자유치 행사를 열고, 한국전기연구원과 비츠로테크 등 25개 기관 ․ 기업과 천 436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전력 기자재 인증기관까지 참여해, 투자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제품의 공인인증시험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에너지 중심의 고부가가치 기업 위주로 올해 말까지 350개사와 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25개 기업에서 475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순천, 나주서 여성 일자리 박람회 열려>> 
▶앵커 
취업을 원하는 여성에게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순천과 나주에서 열렸습니다. 
▶기자 
지난 5일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순천, 곡성 등 전남 동부권 5개 시 ․ 군의 210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444명의 여성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또, 지난 6일 나주 종합 공원에서는 나주, 장성 등 6개 시 ․ 군, 220개 기업이 참가해 582명의 여성을 채용했습니다. 다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10월 23일 목포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정보화마을, 사회적 경제 기업 12일부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앵커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정보화 마을과 사회적 경제 기업이 직거래장터를 엽니다. 
▶기자 
도내 정보화 마을의 우수 농수산물과 사회적 경제 기업에서 생산한 상품을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도청 윤선도 홀에서 판매합니다. 이번 특판 행사는 과일, 굴비 등 정보화 마을 대표 특산물 110여 가지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기업에서 생산한 잡곡, 수제 쿠키 등 30여 가지를 시중보다 10 ~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 정보화 마을은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인빌에서 9월 19일까지 특판 행사를 열고, 전남 사회적 경제 기업은 온라인 쇼핑몰 녹색 나눔에서 9월 26일까지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엽니다.
********<<수묵의 세계...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앵커 
'수묵'을 주제로 한 국제 전시 행사인 전남 국제수묵 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작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수묵 작품이 전시되고 있어 관람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나눌 소박한 생선 꾸러미를 들고 가는 중년 사내. 축 처진 뒷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강을 밝히는 달과 어둠을 가르는 학의 날갯짓이 가을밤의 적막을 깹니다.

화폭 속에 담긴 목포항의 어시장. 이국 화가가 목포에 머물며 그린 작품인데, 생기 넘치는 어시장의 활기가 가득합니다.

미디어로 표현한 작품도 눈길을 끕니다. 수묵의 미래와 무한한 실험정심을 담고 있는 현대적인 설치미술 작품입니다.
▶관객 

남종화의 본산인 목포와 진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수묵 비엔날레에는 15개 나라 271명의 작가들이 수묵의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목포와 진도의 6개 전시관 등에서, 모두 3백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끕니다. 목포 갓바위 미술관과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직접 수묵화를 그리는 '나도 수묵화가' 체험과 깃발 미술제 행사가 열립니다. 진도 금봉미술관과 운림산방에서는 수묵 디지털 가상체험과 목판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 관람객 편의를 위해 목포권역은 버스터미널과 목포역에서 문화예술회관까지 하루 4차례, 진도권역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운림산방까지 하루 두 차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국제수묵 비엔날레 관계자 20초 

외형이 아닌 본질을 보자는 수묵의 가치를 발견하고 전남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수묵 비엔날레는 10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수묵을 통해 국내 화단에 생기를 불어넣고 남도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남 국제수묵 비엔날레에서 수묵의 깊이 있는 향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김동진입니다.
******************************************************

<<유기농 반건조 무화과로 고소득>> 
▶앵커 
요즘 한창 무화과 철입니다. 생과의 경우 저장 기간이 짧아 상품성이 오래가지 못하는데요. 고흥의 한 귀농 부부가 유기농 무화과를 가공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남 고흥의 한 무화과 농장입니다. 단내를 가득 품은 무화과가 풍년입니다. 햇무화과 수확이 한창인 김남성, 공슬기 씨 부부. 부산에서 8년 전에 귀농해 새로운 인생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흥 귀농한 이유 

이곳 무화과는 유기농으로 풀과 같이 기르고 있습니다. 가을에 녹비작물을 파종해 잡초와 같이 키우는 초생재뱁니다. 제초제, 농약,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농약과 비료를 만들어 씁니다. 2011년부터 무농약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에 유기농 인증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 유기농을 고집하는 이유 

유기농 재배로 무화과밭 곳곳에는 생태계가 살아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 자라다 보니 이곳 무화과가 크지도 예쁘지도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맛과 영양은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습니다. 수확한 무화과 일부는 생 과일로 판매하고 나머지는 반건조 무화과로 만듭니다. 반건조 무화과는 저장 기간이 길어 일년 내내 판매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무화과만을 골라 네 조각으로 잘라 말립니다. 1차 건조 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칩니다. 판매하기 전에 다시 2차 건조과정을 거쳐 출하합니다. 쫀득쫀득 달콤한 유기농 무화과 말랭입니다. 대부분 직거래로 판매되는데, 전국에서 주문이 밀려들어 없어서 못 팔 정돕니다. 이 농장은 7천 5백 제곱미터에서 한해 1억 2천여 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반 건조 무화과 자랑 

유기농 무화과로 만든 잼과 청 등 가공식품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장성이 낮은 무화과를 연중 맛볼 수 있는 저장 방법도 연구 중입니다. 
▶인터뷰 : 앞으로 농사 계획과 귀농 좋은 이유 

자연이 좋아서 귀농한 만큼 자연이 좋아하는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겠다는 김남성, 공슬기 씨 부부. 맑은 자연이 숨 쉬는 농장에는 튼실한 귀농의 꿈이 영글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김동진입니다
******************영상/노란 연꽃 *********************
**********************간추린 소식*********************** 
▶ANC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 지사, “태풍 피해조사 철저...보상 현실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최근 태풍 솔릭으로 인한 농수산 분야 피해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적절한 보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4일 열린 도청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태풍 피해 조사를 철저히 해서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고, 피해 보상이 현실화하도록 보상 기준 개선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임금 체납으로 고통 받는 근로자가 없도록 노동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체불임금 청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추석 성수식품 위생관리,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안전 관리도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남도, 민족 명절인 추석 대비 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보증금을 늘리고, 보증료를 감면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별로 기존 한도보다 150% 보증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고, 이달에 신청하면 보증료 0.2%P를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휴 ․ 폐업 등 자금상환이 어려운 특수채권 보유자의 경우 채무를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 저신용자, 고령자 등 상환능력에 따라 최대 90%까지 원금을 감면해 줄 계획입니다. 

<<전남도, 9월부터 기초연금 최대 월 25만 원 지원>>
전라남도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달부터 매달 최대 25만 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소득액을 기준으로 매달 2만 원부터 20만 9천 원까지 지급하던 것을 이달부터 인상해 최저 2만 5천원에서 최대 25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 33만7천 명 가운데 53%가 최대 지급액인 25만 원을, 부부 동시 수급자 39%는 2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전남의 기초연금 수급률은 7월 말 현재 82%이고 전국 평균 66%를 훨씬 넘는 수준입니다.

<<숲속의 전남 9월 나무에 ‘금목서’>>
전라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9월의 나무로 금목서를 뽑았습니다. 금목서는 물푸레나뭇과에 속하는 꽃나무로 3~4m까지 자랍니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는 전남과 경남에서 자생합니다. 옛 선비들은 금목서 꽃이 피면 벗을 불러 함께 즐겼다고 합니다. 9월쯤 꽃이 피는데, 향기가 만 리까지 퍼진다 해서 만리향이라고도 부릅니다. 가래를 삭이고 어혈을 없애주는 약재로 쓰입니다. 전남에서는 완도수목원에 금목서 군락지가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정례회 열려>>
전라남도의회가 지난 4일부터 제325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합니다. 개회 첫날인 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고, 민선 7기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세부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습니다. 또,‘한전공대 설립 대통령 공약대로 이행 촉구 건의안’등 모두 14건의 안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전남도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작가와의 만남, 전시, 공연, 부대행사 등 4개 분야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합니다. 수묵 비엔날레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길 위의 인문학, 전문가 초청 독서토론, 인형극, 지혜의 숲 도민강좌가 진행되고 우리 동네 영화관도 확대 운영합니다. 이외에도 어린이 인권 강연,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 등 특별 행사와 강진, 고흥, 영광, 완도 등 군 지역으로 찾아가는 도민 강좌도 마련합니다.

<<9월 남도 전통술 '진양주' 선정>>
전라남도는 9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해남의 진양주를 선정했습니다. 진양주는 100% 찹쌀로 빚는데, 달콤하고 부드러워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술입니다. 200여 년 전 조선 헌종 때 어주로 사용했던 술로 해남 최옥림 씨가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진양주는 2009년 대한민국 전통주 품평회에서 약주 부문 금상 수상,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만찬용 술, OECD 각료 이사회 만찬 건배주 등으로 사용됐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나라 사랑 무궁화 그림 작품 특별전>> 
전남 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이 오는 10월 4일까지 나라꽃 무궁화 그림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무궁화연합회 회원들이 무궁화를 소재로 그린 그림 50여 점이 전시됩니다.

<<고용위기지역 영암, 고향사랑 상품권 10% 할인 판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영암군이 고향사랑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영암지역을 도울 수 있는 이 상품권은 680여 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농협을 통해 연말까지 판매합니다.

<<더 나은 자영업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전라남도 신용보증재단이 더 나은 자영업 지원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엽니다. 보증상품 제안, 자영업종합지원 서비스 제안 등 보증제도 관련 아이디어를 9월 14일까지 접수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 
▶ANC 
폭염에 태풍까지 이어져 올해는 농어민들이 유난히 힘든 시
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어려움을 이겨내고 가을 결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선물은 농어민의 정성
이 듬뿍 담긴 우리지역 농수산물로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
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전라남도가 제작한 전라남도 인터넷방송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