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태풍 ․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긴급 지원>>
▶ANC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생활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VCR
전라남도는 복구 사업비가 늦게 투입되면 도민들의 어려움이 더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복구비가 지원되기까지는 행정구조상 한 달이 넘게 걸립니다. 도는 추석 전에 전복시설 등 해양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완도 등 4개 시 ․ 군에 5억 원을 우선 지원합니다. 또,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구례에 1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주택피해 이재민의 경우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생활안정을 도울 계획입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8일 열린 공사, 출연기관 업무보고에서 생물 피해의 경우 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현장 확인을 거쳐 피해 사실이 빠지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록 도지사
김영록 도지사는 특히 어업 피해보상 현실화를 중앙부처에 건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록 도지사
이번 태풍 솔릭으로 전남은 90억 원대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양식장 피해가 컸던 완도가 51억 원으로 가장 많고 고흥과 장흥, 보성 순입니다. 전라남도는 사유물 피해 48억여 원, 공공시설 42억여 원 등 모두 90억 원 대로 추산했습니다. 도는 자연 재난재해 잠정집계를 토대로 중앙·지방정부 합동조사에서 최종 피해액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공공시설 복구와 어장 태풍피해 잔재물, 해양 쓰레기 추가처리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0억 원 지원을 요청하고, 특별재난지역 선정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내년 국고예산 6조 원대 확보>>
▶ANC
내년 정부 예산안에 전라남도 현안 사업비 6조 1천 41억 원이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VCR
이는 올해보다 6천8억 원, 10.9%가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12년 여수 엑스포 이후 처음으로 6조 원 대를 넘었습니다. 특히 남해안철도와 호남고속철도 건설 사업 등의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천241억 원으로 18.2%가 증액된 8천31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또 신규사업으로 미래형 전기자동차 부품 기술 개발과 전기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 등 전기차와 관련된 3개 사업 예산이 일부 반영돼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KTX 2단계 사업, 해경 서부정비창 구축, 수산식품 수출단지 사업 등의 예산 증액과 추가 반영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 개막>>
▶ANC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의 막이 올랐습니다.
▶VCR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오늘에 답하다를 주제로 지난 30일 전야제와 31일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프랑스 등 15개 나라 2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수묵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필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주요 수묵화가의 작품과 첨단매체를 활용한 현대적 수묵 작품이 전시됩니다. 먹의 향기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에서 진행합니다. 2018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의 입장권을 소지하면 전남 33곳의 유료 관광지에서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추석 선물은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로>>
▶ANC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전남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축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홍보 책자를 펴냈습니다.
▶VCR
도는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담은 홍보 책자 4천 부를 만들어 전국 기업체와 유통업체, 주한 외국대사관, 호남향우회 등 3천여 곳에 배부했습니다. 추석 농수특산물 판촉 홍보책자는 전남지역 355개 업체에서 생산한 920개 농수특산물이 수록됐습니다. 10만 원 이하로 구성했고, 전통식품 명인과 선도농업인이 생산한 최고급 제품을 수록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자연의 숨결 담은 구례 한국압화박물관>>*****
▶ANC
꽃과 풀을 물감 삼아 화폭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압화라고 합니다. 전남 산천에 피어난 아름다운 들꽃으로 그린, 특별한 예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구례 한국압화박물관으로 안내합니다. 함께 보시죠.
▶VCR
액자 속 풍경화가 정겹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잎과 풀, 식물 줄기로 그렸습니다. 물감을 전혀 쓰지 않았는데도 색감이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관람객(1~2명)
우리나라 압화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 대한민국압화대전 수상작품도 눈길을 끕니다.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나라마다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세계 여러나라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압화는 꽃, 나뭇잎, 줄기, 이끼, 나무껍질 등 식물을 말려서 작품 재료로 씁니다. 압화 전시 외에도 생활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장도 운영합니다. 압화를 활용한 야생화 향수, 생활소품, 먹거리도 개발했습니다. 압화 박물관에는 잠자리생태관, 농업유물 전시관, 야생화정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해 관람객은 3만여 명 정도, 주말이면 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압화는 희귀한 꽃과 풀을 영구 보존할 수 있는 보물창곱니다.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희귀 식물 표본 종류만 3백 가지, 후손들이 표본을 보면서 과거의 야생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역사 자료입니다.
▶박물관 관계자(20초) : 박물관 자랑
지리산 식물을 보존하고 자연과 예술, 그리고 관광을 엮어 새로운 문화와 소득을 일구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김동진입니다.
****************<< 9월 전남 곳곳 축제 물결>>**************
▶ANC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9월입니다. 전남 곳곳에서는 여러 빛깔의 축제가 이어집니다. 함께 보시죠.
▶VCR
한결 부드러워진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타고 전남에는 역사와 문화, 맛과 멋을 담은 축제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 등 울돌목 일원에서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명량대첩축제가 열립니다. 박진감 넘치는 명량해전 재현과 함께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올해는 영화 ‘명량’ 특수효과팀이 참여해 더욱 실감나는 해전을 펼칩니다.
영광에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상사화애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제18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가 열립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상사화 꽃길을 걸으며 황홀한 아름다움에 빠져 볼 수 있습니다.
남도의 맛과 멋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립니다. 순천 대표음식인 닭 숯불구이, 국밥, 주전부리 등을 맛보고 향토색 짙은 순천의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맛이 너무 좋아서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전어. 광양에서는 전어축제가 9월 14일부터 3일 동안 열립니다. 전어잡이 소리 시연, 맨손 전어잡기 체험 등 풍성한 체험행사와 함께 고소한 미식여행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장성에서는 9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장성 축령골 산소축제가 마련됩니다. 자연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건강축제가 펼쳐집니다. 전남 곡성 석곡에서는 코스모스 음악회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석곡의 전통문화와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전남 곳곳에서는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이어집니다. 전남의 축제장에서 아름다운 추억 한아름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볏짚 예술****************
**********************간추린 소식***********************
▶ANC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동부통합청사 건립하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 동부권 행정기관을 아우르는 통합청사 건립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8일 동부지역본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동부지역본부와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 그리고 전남신용보증재단 등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 청사를 신축할 방침이라면서 관련 기관들이 좋은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동부지역 민원팀 업무를 보강해 도청에 가지 않고도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도민소통 기능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책평가협 최우수 공약상 수상 >>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는 지방선거 후보 공약 평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산업경제 분야 최우수 공약상을 받았습니다. 민선 7기 4년 동안 추진할 공약에 대해 타당성과 실행가능성, 미래지향성 등을 평가한 결과 김영록 도지사의 ‘나주 혁신산단 내 전남테크노파크 2단지 조성’이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도는 에너지신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전남테크노파크 2단지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260억 원을 들여 산학연 기관을 집적화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한전공대 설립과 1천 개 기업을 유치해 기업 ․ 대학 ․ 연구소 등이 어우러진 ‘에너지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하는 등 공약사업들이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윤병태 정무부지사 "일자리 창출에 최선">>
새로 부임한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신성장 산업을 키우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부지사는 지난 27일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SOC 확충과 안정된 경영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전남을 '투자 1번지'가 되도록 바꾸고, 특히 '인구 200만 명 회복'을 위한 정책을 꼼꼼하게 추진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 나주 출신인 윤병태 정무부지사는 행정고시 36회로 대통령실 행정관,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을 지냈습니다.
<<전남도, 추경 예산안 7조 1천677억 원 편성>>
전라남도가 올해 제2회 추경 예산안을 7조 천677억 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도는 청년실업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18일 본회의에서 의결됩니다.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10월 강진 개최>>
전라남도는 지난 28일 전남도청에서 재단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유명 쉐프 초청 프로그램, 새로운 남도음식 발굴,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연대회 등 생동감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남도음식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남도, 주요 관광지 와이파이 구축 업무협약 체결 >>
전라남도는 지난 2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SK텔레콤과 관광지 와이파이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관광단지와 각종 전시관, 여객터미널 등 138곳에 올해 말까지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됩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팀 창업 실전 비즈니스 교육 신청 접수>>
전라남도가 예비 청년창업가의 성공을 돕기 위해 2018 팀 창업 실전 비즈니스 교육을 합니다. 신청접수는 오는 9월 7일까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하시면됩니다.
<<2018년 사회조사 실시>>
2018년 전라남도 사회조사가 오는 9월 13일까지 1만9천15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 주거환경 개선 등 면접조사로 진행됩니다.
<<추석 앞두고 불법어업 특별단속>>
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불법어업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3일부터 21일까지 불법어업과 불법어획물 유통 ․ 판매 등을 단속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
▶ANC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고마
웠던 분들을 위해 감사 선물을 준비하실 텐데요. 깨끗한 자
연을 정직하게 담은 전남의 농특산물로 준비하면 어떨까요.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
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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