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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전남도정 뉴습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 개최 실국장 회의>>
▶ANC
해조류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성공 개최를 위해 완도에서 실국장 회의를 갖고 지원 방안을 논의 했습니다.
▶VCR
도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일 완도를 찾아가 실국장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장권 구매, 교통대책, 연계 관광상품 운영 등 실국별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국내외 12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 추진>>
▶ANC
전라남도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꿈의 사다리를 놓아주는 꿈사다리 공부방사업을 시작합니다.
▶VCR
도는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고 계층 상승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전남 지역아동센터 70곳에 청년 학습 도우미를 배치합니다. 고학력, 미취업 청년들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들의 학력 향상을 돕는 학습 도우미로 활동합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주게 됩니다.

<<전남도, AI 입식제한 피해 농가에 16억 원 융자지원>>
▶ANC
전라남도가 AI로 인해 닭, 오리 씨종자를 들이지 못해 피해를 본 농가에 16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VCR
도는 녹색축산육성기금을 활용해 사료 구매 등 특별운영자금 16억 원을 88농가에게 지원합니다. 농가당 2천만 원 이내, 연 1% 이율로, 가축입식은 2년 거치 3년 상환, 사육환경 개선에는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빌려줍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지난해 11월 이후 33건의 AI가 발생해 200만 마리의 닭, 오리가 살처분됐습니다.


********************문화재 산책/백양사 고불매*********************
▶ANC
우리나라 4대 매화 가운데 하나인 장성 백양사 고불매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문화재산책 이 시간에는 장성 백양사로 떠나봅니다.
▶VCR
싱그런 봄빛을 따라 일주문으로 들어섭니다. 경내로 이어지는 탐방로 주변에는 여린 들꽃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고려 충절 정몽주가 임금을 그리는 애틋한 시를 썼던 곳인 쌍계루도 조금씩 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연초록 풀잎들이 봄바람에 하늘거리고, 연못가 나무 가지마다 새순이 움트고 있습니다. 백학봉을 배경으로 서 있는 쌍계루는 백양사의 백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명이라고는 움트지 않을 것 같은 고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햇살을 가득 머금은 홍매화가 산사를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부처님이 설법 할 때 꽃비가 내렸다는 우화루 곁에 서 있는 고불매는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 화엄사 길상전 앞 백매, 선암사 선암매와 더불어 국내에 4그루 밖에 없는 천연기념물입니다. 백양사 고불매는 이 가운데 유일하게 홍매홥니다. 나들이객들은 봄의 화신을 카메라에 담으며 산사의 봄을 즐깁니다.
▶INT 너무 기쁘고 저희들이 감격적이에요.꽃을 봐서 너무너무 즐겁고요.

고불매는 350년 동안 백양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고불’은 본연의 옛 부처를 뜻하는데, 고불의 기품을 닮았다 해서 ‘고불매’라 부릅니다. 밑동에서 세 줄기로 갈라져 고목의 기품이 느껴집니다. 한 그루지만 온 절집을 향기로 가득 채웁니다. 이번 주부터 꽃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한 고불매는 4월부터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백양사와 백학봉 일대는 대한 8경의 하나로 그 풍광이 빼어난 곳입니다. 백제 무왕 때 창건한 백양사는 백학봉을 배경으로 좌우에 맑고 찬 계곡물이 흘러내려 경치가 수려합니다. 백양사 대웅전은 일제 강점기 때 다시 지었는데, 석가여래삼존불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바늘 귀를 꿰는 모습, 등을 긁는 모습 등 우스운 모습을 하고 있는 나한 그림도 남아 있습니다.

극락보전은 조선 선조 때 한응선사가 지으 것으로, 경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맞배지붕과 다포양식을 절충해 지은 것이 특징입니다. 백양사의 정문인 사천왕문은 1917년 송만암이 5년에 걸쳐 세운 것입니다. 가운데 칸은 문이고, 문의 양 옆 칸에는 나라를 지키는 사천왕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조선 중기에 만들어진 소요대사 부도가 남아있습니다. 사천왕문은 지방문화재로 소요대사 부도는 보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경내 맞은 편 비자나무 군락도 천연기념물입니다.
▶INT스님 봄 백양사와 고불매 자랑 (20초)

백양사에서는 오는 4월 1일과 2일 백양사 고불매축제가 열립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군무를 펼치는 고불매와 함께 산사의 기품 있는 봄을 만나보시기바랍니다. 생명의 땅 전남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이색 신토불이 간식, 쑥부쟁이 빵>>************
▶ANC 남
여수 동백 빵, 완도 전복 빵.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이색 먹거리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전남 구례에서는 쑥부쟁이 나물로 빵과 과자를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동진 기잡니다.
▶VCR
지리산 자락에서는 풋풋한 봄나물 수확이 한창입니다.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쑥부쟁입니다. 은은한 향이 겨우내 움추러든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쑥부쟁이는 염증 제거와 나트륨 배출 효과가 뛰어난 건강식품입니다. 최근 구례에서는 쌉싸름한 맛의 쑥부쟁이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빵과 과자를 만들어 인깁니다. 재료는 쑥부쟁이와 우리밀, 견과류, 무항생제 계란. 구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만 채웠습니다. 달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특유의 향과 맛이 좋습니다. 이명엽 씨는 청주에서 요리연구가로 활동하다가 5년 전 구례로 귀촌해 쑥부쟁이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쑥부쟁이는 주로 나물로 판매되는데, 소득을 높일 방법을 연구하다가 빵과 과자를 만들게 됐습니다.
▶INT 이명엽 씨 쿠키,머핀 등 쑥부쟁이 활용 간식 만들게 된 동기
빵과 과자 외에도 부드러우면서 쑥부쟁이 향이 가득한 양갱, 청소년들에 인기를 얻고 있는 젤리도 개발했습니다. 쑥부쟁이 간식을 생산한지 1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학교 급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연간 3억 정도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자 만들기 체험도 운영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 농가는 지난해 세계농업기술상 시상식에서 기술개발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INT 이명엽 씨 앞으로 계획
쑥부쟁이로 작은 혁명을 꿈꾸고 있습니다. 앞으로 쑥부쟁이가 구례를 먹여 살릴 수 있도록 쑥부쟁이 6차 산업화로 관광객을 사철 불러들이고, 천안 호두과자처럼 쑥부쟁이 머핀과 쿠키를 구례의 대표 상품으로 만들계획입니다.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이색음식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쑥부쟁이 나물로 만든 건강 간식을 구례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쑥부쟁이가 지역을 알리고 농민들의 소득을 높여주는 특별한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전남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도정단신******************************
▶ANC 남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 축산물 안전관리 인증 확대.. 비용 70% 지원>>
전라남도가 축산물 안전관리인증을 확대합니다. 도는 축산농가와 도축업, 사료제조업 등 축산물 관련 업체에 안전관리인증 컨설팅을 지원하고, 인증을 받는데 필요한 비용 가운데 70%를 보조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까지 천백여 곳의 농장과 축산물 영업장이 해썹 인증을 받았습니다. 도는 2020년까지 천5백 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진도에 한옥 관광호텔 건립 등 4개사와 투자협약>>
전라남도와 진도군은 22일 주식회사 제이디에스개발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회사 제이디에스개발 등 3개 기업은 임회면과 진도읍에 관광호텔을 , 자연과들녘 전통장류는 의신면에 전통발효식품 제조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4개 기업은 모두 89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360개에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남도, ‘세월호 인양 지원본부' 운영>>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인양 지원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세월호 인양 지원본부를 구성하고 총괄지원반과 가족지원반, 유실물 처리반 등 5개 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순신대교 과적단속 >>
이순신대교의 도로 파손을 막기 위해 전라남도가 과적단속을 실시합니다. 도는 다음 달 11일부터 이순신대교 양방향에서 주·야간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과적 차량을 단속합니다. 또, 분기마다 한 차례씩 여수시와 광양시, 경찰과 합동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단속 결과 총 중량이 40톤을 넘거나 축하중이 10톤을 초과하는 화물차에 대해서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전남도, 대형 산불 방지 특별 대책기간>>
전라남도는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 동안 대형 산불 방지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단속 활동을 벌입니다. 도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4월 20일까지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배치해 예방활동을 펼칩니다.

<<함평 대동제 수상태양광발전소 2호 다음 달 완공>>
함평 대동저수지 발전소에 신재생에너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대동제 수상태양광발전소 2호는 다음 달 완공 예정입니다. 상용 발전이 시작되면 연간 6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인근에 설치된 1호 수상태양광발전소는 2015년부터 발전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봄철 지역축제·행사장 안전점검>>
봄 나들이 철을 맞아 지역축제와 행사장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5월 말까지 지역축제와 행사장 42곳을 점검합니다. 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람객 안전 조치를 살피고 재난 위험이 높을 경우 대책을 마련한 뒤 개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4월 1일부터>>
완도 청산도 슬로걷기축제가 청산도 일원에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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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웰빙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전남 웰빙관광과 농어촌융합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제12회 전남 119동요경연대회>>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제12회 전남 119동요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합니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오는 31일부터>>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열립니다.

<<광양 5일 장 주말장터 개장>>
광양읍 5일 장이 장날인 1일과 6일 이외에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말장터' 개장합니다.

<<찾아가는 어업용기자재 수리소 운영>>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도서지역을 돌며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오는 12월까지 운영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이었습니다.
************************* CLOSING *****************************
▶ANC
나무와 숲은 생태계의 터전입니다. 맑은 공기와 물을 품고 있어 자연에 생명을 불어넣는 곳이지요, 생태계의 보고 나무심기 좋은 계절입니다. 생명의 땅 전남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