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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김영록 도지사, 2019년 국고예산 확보 총력>>
▶ANC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정부 여당 의원들에게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VCR
전라남도는 지난 13일 광주시, 전라북도와 전북도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국고 현안사업과 정책 건의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주요 국고 현안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건립, 남해안 철도 건설 및 전철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기반 구축, 한전공대 설립 등 12건입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사회간접자본 분야 예산이 축소돼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전 정부에서 국가 계획에 포함하지 않았거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지 않은 게 주된 이유라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농업박람회 4회 연속 국제행사 승인>>
▶ANC
우리 농업의 우수성과 미래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2019 국제농업박람회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습니다.
▶VCR
이에 따라 국제농업박람회는 2012년부터 네 차례 연속 국제행사 승인이 확정돼 예산 등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나주에서 열리는 2019 국제 농업박람회는 내년 10월 17일부터 11일 동안 35개 나라 49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박람회를 비즈니스 박람회로 새롭게 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 농업 혁신기술 개발,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입니다.

<<마을 기업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ANC
에너지자립마을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대신 생산을 늘려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마을공동체를 말하는데요, 전라남도가 기업형 에너지 자립마을을 확대 조성합니다.
▶VCR
도는 오는 2022년까지 모두 150억 원을 투자해 100㎾ 규모의 마을 기업형 에너지 자립마을 70곳을 만듭니다. 이를 위해 공모를 통해 에너지 자립마을 5곳을 선정합니다. 뽑힌 마을은 태양광 시설비, 마을 사무장 활동비, 사업 컨설팅 등 마을당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에너지 자립마을은 마을 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주민 참여형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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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피서는 전남농업박물관에서>>
▶ANC
날씨가 덥다 보니 바깥 보다는 실내에서 피서를 즐기는 분들 많습니다. 전남농업박물관이 여러 빛깔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 명소로 인깁니다. 함께 보시죠.
▶VCR
이국적인 모습의 학생들이 조개껍데기를 가공한 자개로 목걸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6개 나라에서 온 목포대학교 국제교류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솜씨를 부렵봅니다.
▶INT 왓쎈 말레이시아 참가 학생
목걸이를 만드는 것을 처음 해보는데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전통문화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로 목걸이를 사기만 했는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복 입기 체험 시간도 즐겁습니다. 직접 한복을 입어 보고 한국의 전통예의범절을 배웁니다.
▶INT 히까루 하기 와라 (일본)참가 학생(한국 말로, 외국말로 할 경우 바로 통역 정리)
고기를 다지고 양념을 버무려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떡갈비를 만드는 시간. 서툰 손놀림이지만 정성을 다합니다.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을 배우게 됩니다.
▶INT 이정림 체험실장
학생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습니다. 00가지의 체험이 진행되고 있어 살아있는 배움터가 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은 청년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올해 들어 지난 6개월 동안 박물관을 찾은 체험객은 5천여 명에 이릅니다. 전통민속놀이체험을 비롯해서 농경문화체험, 남도음식 만들기, 전통 공예품 만들기, 전통혼례행사, 드론체험 등 다양합니다.
▶INT 관장(예문 20초)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체험행사 개발을 통해 농업박물관을 찾는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성장시킬 기회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더욱 많은 학생과 청소년들이 농업박물관을 찾길 바랍니다.
체험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홈페이지(www.jam.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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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맛과 영양 듬뿍 화순 미니 파프리카>>
▶앵커
작지만, 맛과 영양이 풍부한 화순 미니 파프리카가 인깁니다. 달고 씹는 맛이 좋고, 과일처럼 바로 먹는 생과용 파프리카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한여름 폭염에도 키 높이를 훌쩍 넘은 줄기 사이로 색색의 열매가 여물었습니다. 빨강, 노랑, 주황 등 다양합니다. 채소지만 과일처럼 보이는 미니 파프리캅니다. 무게가 1개에 30g으로 일반 파프리카보다 5배가량 적습니다.
▶문현양 인터뷰 : 도곡 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 대표

화순은 지난해부터 모두 9농가가 미니 파프리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흙을 사용하지 않는 ‘수경재배 방식’과 천적을 이용해 병해충을 방제하는 친환경농법으로 GAP 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았습니다. 미니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2배, 토마토보다 5배 정도 많습니다. 특히, 당도가 10에서 11 브릭스로 높아 과일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수확한 파프리카는 선별를 거쳐 대형마트와 인터넷 등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기범 인터뷰 : 미니파프리카 농가소득 증가

화순군은 고품질 미니 파프리카를 일년 내내 생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고온 대비 시설채소 관리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개분무시설을 하우스에 설치해 온도를 낮춰, 생산량을 높였습니다. 전국 생산량의 10%를 차지하는 화순군은 미니 파프리카 등을 활용한 떡 등 가공식품을 개발해 농가 소득을 올릴 계획입니다. 먹기 편하고 맛도 좋은 미니 파프리카가 새로운 효자작목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10만 송이 해바라기 꽃길*******************
**********************간추린 소식***********************
▶ANC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최우수>>
전라남도가 상반기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도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신속 집행 평가에서 도 단위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둬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6천5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올 상반기까지 5조 3천582억 원 가운데 3조 5천766억 원을 집행해, 66.75%의 재정 집행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경기 침체 속에서 일자리 사업과 SOC 사업 예산을 신속히 집행했고, 특히 민간에 지급하는 자금은 최대한 조기 집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폭염 대응 기후변화 포럼>>
전라남도가 체계적인 폭염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폭염 대응 기
후 변화 포럼을 열었습니다. 지난 14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
서 열린 이번 포럼은 ‘전남의 폭염 현황·전망 과 대응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앞으로 전남의 특성에 맞는 폭염 대응 사업 등을 적극
적으로 발굴할 방침입니다.

<<목포·진도 택시 수묵 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전라남도가 목포와 진도 법인·개인택시 대표 14명을 2018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이에 따라 진도와 목포의 개인택시와 12개 택시회사법인 소속 1천618대가 홍보에 합류하게 됩니다. 사무국은 차량용 홍보스티커를 배부하고, 택시 손님들이 행사 정보를 쉽게 접하도록 차량 비치용 홍보물도 전달했습니다. 2018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는 '오늘의 수묵-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를 주제로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립니다.

<<경력단절 예방 상담사업 확대>>
전남 여성플라자와 전남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전남 4개 권역별로 공인노무사와 심리상담사를 배치해 경력단절예방 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노무 상담은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등 모성보호 관련법 상담을 , 심리상담은 가족관계, 대인관계, 개인 정서, 진로 관련 상담을 제공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강원·호남· 충청권인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 서명>>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강원도와 호남· 충청권인 ‘강호축 공동건의문 서명식’과 ‘제39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시·도 간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광역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강원도와 충청남북도 등 8개 시도가 서명한 '강호축 공동 건의문'에는 경전선 전철화와 전라선 고속철도,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에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이어 열린 제39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17개 시·도 중 15개 시도지사가 참석해 협의회의 2018년 업무보고와 지방분권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지방분권 등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김영록 도지사는 지방분권 추진에 있어 지역 균형발전을 충분히 고려해 모든 시·도가 고르게 발전할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회의 안건과는 별개로 9월 1일부터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에 대한 시도지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보성전어축제 24일부터 사흘 동안 열려 >>
보성전어축제가 오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보성 득량만 율포 솔밭 해변에서 전어잡이 체험과 먹거리 장터, 관광객 어울림 마당 등 여러 빛깔의 행사로 꾸며집니다.

<<전라남도 평생학습 체험수기 공모>>
전라남도는 평생학습 체험수기를 공모합니다.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변화 등을 수기 형식으로 써서 9월 7일까지 전라남도 평생교육진흥원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전라남도는 2018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를 엽니다. SNS 활용
농산물 마케팅, 농식품 라이브방송 운영 등 농업 정보화 사례를
오는 30일까지 시 ․ 군 농업기술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CLOSING **************************
▶ANC
요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 무덥던 폭염도 조금씩 수그러드는 것 같습니다. 막바지 더위
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