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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전남 도정 뉴습니다.

<<2019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앵커
전라남도가 2019년 국가 안전대진단을 실시합니다. 점검을 누가 했는지 결과를 남기는 '안전 점검 실명제' 등도 도입합니다.
▶VCR
도는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 동안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안전관리가 취약한 시설물 2만여 곳 가운데, 6천2백여 곳을 선정해 점검합니다. 특히 전통시장, 숙박 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과 낚시어선 등 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핍니다. 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공개하고, 점검 이력 관리, 안전점검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 점검에 대한 책임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 일자리 혁신성장 프로젝트 추진>>
▶앵커
일자리 행복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전라남도가 일자리 혁신성장 모델을 만듭니다.
▶VCR
올해부터 22년까지 4년 동안 3개 분야,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합니다. 일자리 혁신, 신성장동력산업, 산업단지 활성화 등의 3개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플랫폼, 일자리 거점센터 운영, 에너지신산업 전문 인력 양성, 유망중소기업 컨설팅, 고용재생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일자리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일자리 1천5백여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전남도, 치매 예방과 관리 강화>>
▶앵커
치매 인구가 급증하면서 가정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치매 예방부터 진단, 돌봄, 치료까지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 관리를 강화합니다.
▶VCR
전라남도는 22개 시 ‧ 군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해, 검진, 상담, 등록관리, 사례관리,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치매 환자 조기 검진비 8만 원, 치료비도 월 3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공립요양병원에 치매 안심 병동 8곳을 설치하고, 치매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치매 안심마을, 폐교를 활용한 치매 쉄터를 만드는 등 치매 예방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아삭한 봄맛, 완도 봄동*****************
<<아삭한 봄맛. 완도 봄동>>
▶ANC
요즘 전남 완도는 '봄동' 수확이 한창입니다. 달고 고소해 입맛을 돋우고 영양이 풍부해, 건강 먹거리로 인깁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입춘이 지나면서 남도 들녘은 서서히 봄기운이 돌기 시작합니다. 파릇하게 자란 배추밭에서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봄기운을 가득 품은 봄동은 달짝지근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완도 봄동은 비타민 C, 칼륨과 칼슘, 인이 풍부해 빈혈·동맥 경화 예방에 탁월합니다. 특히 파종부터 출하까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키운 무공해 배춥니다.
▶인터뷰/봄동 재배 농민
추워서 잡초 없는 밭에서 농약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라 깨끗한 식품입니다.

겨울 바닷바람과 된서리를 보약 삼아 자란 완도 봄동은 줄기와 잎이 부드럽고 연해 씹을수록 달콤한 맛과 진한 향이 특징입니다. 쌈, 겉절이, 된장국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완도 군청 담당
진도는 사계절 온화한 지역으로, 겨울에 이런 채소 작물이 왕성하게 잘 자랍니다. 올해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드시면 좋겠습니다.

완도 봄동은 15㎏들이 한 상자에 2만3천 원에서 2만7천 원 선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봄동 수확은 3월까지 이어집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앵커
민선 7기 첫해인 지난해 전라남도는 , 도정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운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도정 과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제도와 시책을 다듬고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건설 ‧ 환경, 안전 ‧ 행정 분야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알아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전라남도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돕습니다. 마을 공방, 북카페, 도서관 운영, 마을 소식지 발간, 마을공동체 행사, 골목길 정비 등의 사업을 주민이 힘을 모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전남형 안심 공동 홈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인구가 줄면서 생활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합니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비를 올립니다. 안전점검과 보수 등에 필요한 관리비를 2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실내공기 질 관리기준을 강화합니다. 어린이집, 산후 조리원, 도서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 질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합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LPG 화물차 신차 구매를 지원합니다. 노후 경유차 폐차 후 1t LPG 화물차를 사면 한 대에 4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오는 3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내에 친환경 자동차가 아닌 일반 자동차가 주차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포획 장치를 빌려줍니다.

취약 계층의 슬레이트 지붕 개량비를 지원합니다.

특정 대기 유해물질 배출 허용 기준, 수질오염 물질 배출 허용 기준을 강화합니다.

태양광 발전 시설을 산에 설치할 경우 산림 훼손, 산사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허가 기준을 높입니다.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잦고 사고 위험이 높은 마을 진입도로 주변에 농어촌지역 보행자 안전지킴이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 쉼터 운영을 늘리고 냉,난방비를 지원합니다.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 본인이 사망할 경우 1백만 원의 장례 보조비를 주고, 민주화 운동 관련자와 그 유족의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김동진입니다.
*************영상 / 진도 북춤 - 전남도립국악단********
******************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도지사, ‘서남권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필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서남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2일 전남도청 서재필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다음 달 신안 천사대교가 정식 개통되고, 이어 4월에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운행되면 서남권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이라면서 기반시설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가 한국 경제의 새 모델로 환영받고 있는 만큼 전남형 일자리 사업개발이 필요하고, 발굴된 제조업 토대 위에 관광산업과 서비스 산업을 접목해 미래전략 산업으로 육성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구제역과 AI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방역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오감만족 전라남도' 그림지도 제작 배포 >>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가 남도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오감만족 전라남도' 그림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오감만족 전라남도 그림지도는 관광지와 가고 싶은 섬, 문화시설 등 남도 대표관광지 124곳의 정보를 담았습니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30가지의 단품 요리와 남도의 대표음식, 식당 정보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오감만족 그림지도는 관광안내소와 관광협회 등에 비치돼 있습니다.

<<찾아가는 환경보전 실천 순회교육>>
전라남도가 찾아가는 환경보전 실천 순회교육을 합니다. 도는 오는 4월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150곳, 6천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환경보전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방법, 에너지 절약 필요성을 익히도록 학생들을 찾아가 체험교육을 실시합니다.

<<지역 중소기업 취업청년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중소기업 취업청년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내인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100명씩 400명을 지원합니다. 학자금 대출 상환을 마무리 할 때까지 한 사람에게 1년 동안 9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폴리텍대학, 직업교육 시설 구축 MOU 체결>>
전라남도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직업교육 시설 구축과 산업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혁신도시에 전력에너지 특성화 직업교육 시설을 세우고 전남지역 산업기술 전문인력 수급을 위한 교육 훈련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합니다. 또한 지역 공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지원체계를 만들고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청년인재 육성 및 산학 협력 부대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전남도의회 올해 첫 회기 14일 개최>>
전라남도의회가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 동안의 일정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엽니다.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신안해저유물 전시시설 건립 촉구 건의안 등을 채택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는 실·국의 업무보고를 듣고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도의회는 “한전공대 유치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3개 사업을 지역발전의 마중물로 키우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올해 총 회의 일수를 127일로 정해 ‘일하는 의회’를 지향하는 한편, 도민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도록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민선 7기 도민과의 대화>>
전라남도는 민선 7기 도민과의 대화를 추진합니다. 2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개 시·군
을 돌며 도민의 의견을 듣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시 ‧ 군청으
로 하시면 됩니다.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참여자 모집>>
전라남도는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1
년 내내 모집하고 인재를 찾는 도내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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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리는 해빙기입니다. 절벽이나 오래된 담장 등 주변에 위험 요소는 없는지 잘 살펴야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