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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전남도정 뉴습니다.

<<숲 속의 전남 ‘내 나무 갖기 운동’>>
▶ANC
전라남도가 힘써 추진하는 숲 속의 전남 사업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에서는 내 나무 갖기 운동이 열렸습니다.
▶VCR
지난 18일 보성 문덕면 망향의 숲에서 주민 스스로 내 나무를 정해 관
리하는 내 나무 갖기 운동이 펼쳐졌습니다. 망향의 숲은 주암댐 건설로
마을이 물 속에 잠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면민과 향우들이 성금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주민들은 나무마다 자신의 이름표를 붙이고, 내 나
무라는 생각으로 갖고, 정성을 다해 가꿔나가기로 했습니다.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인력채용 지원>>
▶ANC
전라남도가 나주 에너지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이 우수한 지역 인재를 채
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VCR
도는 나주시 등과 인력채용 특별팀을 만들어 기업의 근무여건, 급여, 인
력 채용 시기 등 취업정보를 파악해 구직자를 연결합니다. 또, 기업이 맞춤
형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오는 25일 청년희망버스, 28일 채용 박람회를 열
어 적극 도울 계획입니다. 지난 3월 전라남도는 에너지밸리에 들어선 3개 기
업에 34명을 취업 시켰습니다.

<<저출산 해결 신규시책 추진>>
▶ANC
아이 낳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전라남도가 새로운 시책을 추진합니다.
▶VCR
도는 아이를 낳고 싶어도 임신하기 어려운 난임부부 시술 지원을 저소득층에서 모든 계층으로 확대했습니다. 체외시술비도 19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올리고 지원 횟수도 3회에서 4회로 늘렸습니다. 기존 시술로 성공을 못한 임산부나 희망하는 임산부에게는 한방 난임치료도 지원합니다. 임신을 방해하는 질병을 일찍 발견할 수 있도록 신혼·예비부부 건강 검진비도 지원합니다. 또,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를 만들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남의 신생아수는 1만4천167명으로, 출산률 전국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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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류의 모든 것’…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ANC
청정수도 완도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제 해조류 박람회에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세계에서 하나 뿐인 해조류박람회로 안내합니다. 김동진 기잡니다,
▶VCR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위를 커다란 고래가 헤엄쳐 다닙니다. 360도 워터스크린에 생동감 넘치는 바다 세계가 펼쳐집니다.
▶INT 어른 관람 소감

아이들은 해조류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체험으로 배웁니다.
▶INT 어린이 체험 소감

해상전시관을 포함한 5개 전시관에서는 해조류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의약품과 바이오 에너지 등 첨단 과학과 만난 해조류의 미래, 해조류로 만든 독특한 요리도 흥미롭습니다. 바다 속에 들어간 듯 가상현실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다시마로 꾸민 집, 옷과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쓰임새도 엿볼 수 있습니다. 김 뜨기 체험, 수상자전거 체험 등 즐길 거리도 많습니다. 국제 해조류 학술대회와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한 수출상담도 열립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해조류를 주제로 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하루 2만 5천 명이 찾고 있어, 60만 명 목표를 훌쩍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완도군청 관계자 축제 자랑 30초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을 주제로 열린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는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집니다. 생명의 땅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섬 속의 정원 '고흥 쑥섬'>>******************
▶ANC
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 외딴 섬에서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섬 속의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전남 제1호 민간정원 고흥 쑥섬의 봄 만나보시죠.
▶VCR
고흥에서 뱃길로 5분을 달려 도착한 작은 섬. 쑥섬입니다. 14가구, 3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질 좋은 쑥이 많이 자라서 애도 또는 쑥섬이라 부릅니다. 마을로 들어서면 여러 빛깔의 꽃들이 싱그러운 봄을 전합니다. 여기저기 야생화가 정겹습니다. 아름드리 나무가 울창한 마을 숲, 산 정상에서 별 정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에는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쑥섬에 비밀정원을 가꾼 주인공은 중학교 교사인 김상현 씨와 약사인 아내 고채훈 씹니다. 지난 16년 동안 정성으로 섬을 가꿨습니다. 이들의 정성에 주민들도 힘을 보태 애도 정원 가꾸기사업을 함께 했습니다. 최근, 9년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거둬, 전남 제1호 민간정원으로 지정 됐습니다. 앞으로 마을 주민들은 해안가의 동백림, 등대 등 볼거리를 따라 트레킹코스를 만들 계획입니다. 사람들의 정성으로 탄생한 전남 민간 정원 1호 쑥섬.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득 품은 채, 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전남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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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남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희망을 만드는 조선업 근로자 희망센터>>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가 조선업 실직자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선업 희망센터는 실직한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진단을 거쳐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취업에 특별히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심리상담과 복지서비스, 서민금융상담 등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여수 수산시장 영업재개 준비 상황 점검>>
전라남도가 지난해 화재 피해를 입은 여수 수산시장 영업재개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도는 지난 18일 여수수산시장을 찾아가 새단장이 얼마나 됐는지 살펴보고 영업 재개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임시 판매장 상인들을 격려 했습니다. 여수 수산시장은 37억 8천여만 원을 들여 오는 6월 말까지 시설을 고치고 7월 초 문을 엽니다.

<<제56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여수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대회는 '여수의 문, 활짝 열다'를 주제로 22개 시ㆍ군에서 6천6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축구 등의 경기를 펼칩니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성화봉송, 주민체육센터 경연대회 등도 열립니다.

<<해남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어울림 한마당>>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20일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3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문화공연, 취업 상담 등이 진행됐습니다.

<<영암에 드론교육원 문 열어>>
전남 영암에 호남에서 처음으로 드론교육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주식회사 에어콤은 영암읍에 강의실과 야외실습장 등을 갖추고 드론조종사 양성에 나섰습니다. 또 에어콤은 드론 제조와 정비공장도 세울 계획입니다.

<<전남 올해 해수욕장 65곳 개장>>
올해 전남지역 해수욕장이 7월부터 8월까지 문을 엽니다. 12개 시, 군 65곳이 운영됩니다. 도는 안전요원을 채용하고 구조 장비를 점검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12개 시군 54곳에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고, 158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남도여행알뜰관광’누리집 운영>>
전라남도는 관광객들이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남도여행알뜰관
광’ 누리집을 운영합니다. 누리집에는 관광지, 숙박, 음식점, 체험
시설 74곳이 소개돼 있고, 할인권을 내려 받으면 5~30%까지 저렴하게 이
용할 수 있습니다. 또, ‘남도여행알뜰관광‘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SNS에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면 선물을 보내줍니다. 전라남도는 연말까지
참여 업체를 90곳으로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입
니다.

<<전남 농촌 가구 늘어>>
전남지역 농업 가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내놓은 2016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농가 수는 15만 천 가구로 지난해 보다 천 가구 늘었습니다. 전남의 농가 수는 전국의 14%를 차지하고 있고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관람객 100만 넘어서>>
순천만 국가정원 관람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달 들어 봄꽃축제가 열리면서 하루 평균 2만 명이 찾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여름 물 축제와 가을 갈대축제 등 철따라 관광 상품을 만들어 올 해 580만 명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 정보마당 ***************************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목포시 이순신 수군문화제 28일~ 29일>>
목포시가 오는 28과 29일 이틀 동안 고하도와 유달산 노적봉 일원에서 ‘2017 목포 이순신 수군문화제’를 엽니다.

<< 순천형 ‘건강여행 관광상품' 운영>>
순천시는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1박 2일 관광상품을 운영합니다. 건강검진, 한방체험, 순천 밥상, 한옥에서 1박 등으로 진행됩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제6기 버섯재배 교육생 모집>>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 6기 버섯재배 초급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고흥 녹동항 인공섬서 내달 5일 버스킹 공연>>
고흥군은 5월 5일부터 이틀간 녹동항 인공 섬에서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레인보우 버스킹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여수 거북선 축제' 5월 4일~7일>>
여수 거북선축제가 다음 달 4일부터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남 모터 페스티벌 4월 29일~ 5월 6일>>
전남 모터 페스티벌이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락페스티벌, 슈퍼모터쇼, 전국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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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가 천 여 명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 수 천 명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전남도민입니다. 봉사자들은 유가족들의 옆을 지켜주고, 힘들 때마다 앞장 서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며, 한마음으로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하겠습니다. 생명의 땅 전남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