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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 뉴습니다.

<<전남도 국고예산 7조 원 대 눈 앞>>
▶ 앵커
정부 예산안에 전남지역 예산 6조 8천백 4억 원이 반영돼, 7조 원대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 VCR
이는 올해보다 8천88억 원, 13.5%가 늘어난 규모로, 3년 연속 국비 6조 원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경전선 전철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 등이 반영됐습니다. 경전선은 88년 만에 철도 현대화에 착수하게 됐고,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이 가능해 2021년 광주 민간공항과 통합에 따른 항공 수요에 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남해안 철도 건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인프라 구축사업의 경우 1조 2천121억 원으로 국회 심사과정에서 4천90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이는 여수 엑스포 이후 가장 많고 정부안보다 50.9%가 늘었습니다.

<<전남도, 올해 여성 일자리 9천여 개 지원>>
▶앵커
전라남도가 연말까지 9천여 명의 경력단절 여성이 취업하도록 지원합니다.
▶ VCR
올해 전라남도는 40억 원을 들여 지난 10월 말까지 경력단절 여성 8천15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연말까지 9천여 명의 경력단절 여성이 취업하도록 지원합니다.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를 중심으로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여성창업경진대회를 열어 예비 창업 여성 10명에게 창업 정착금을 지원했습니다.

<<전남 창업 지원 종합 플랫폼 구축・운영>>
▶앵커
전라남도가 창업을 바라는 도민을 돕기 위해 창업 지원 종합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합니다.
▶ VCR
창업 지원 종합 플랫폼은 도내에 흩어져 있는 27개 창원지원 센터 기능을 하나로 묶어, 준비 단계부터 창업 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누리집 구축과 함께 50여 명의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판로, 투자, 창업 등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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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소외 없앤다…찾아가는 복지전담팀>>
▶앵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지역복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읍면동사무소 2백9십7곳에 맞춤형 복지전담팀을 꾸리고,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 필요한 복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주민센터 복지전담팀이 69살 진춘임 할머니 집을 찾았습니다. 할머니는 자식처럼 반갑게 복지전담팀을 맞이합니다. 정기적으로 할머니를 찾아 생활의 불편이나, 건강을 살핍니다. 꾸준한 관심이 할머니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인터뷰 할머니(15초)

전라남도는 297개 모든 읍면동에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을 설치했습니다.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필요한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복지전담팀(15초)
다른 업무 때문에 제대로 못 도와드린 게 항상 부담이 됐었는데, 전담팀이 생겨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도울 수 있어 마음이 따듯합니다.

행정 업무에 묶이지 않고, 주민들을 만나고 도움을 주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 복지 전담팀 설치 후 사각지대 발굴 건수가 증가했습니다. 복지전담팀은 의료, 생필품 지원 외에도 가정 형편으로 전기나 수도가 끊기거나 건강보험료 체납 등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남도 이장범 사회복지과장(복지전담팀 운영 계획 20초)
도내 297개 전 읍면동에 복지전담팀 설치를 완료하고, 방문상담 등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 정부지원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음지에 방치된 딱한 처지의 이웃에게 따스한 정과 생활의 필요를 채워주는 복지전담팀, 전남 행복시대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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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고기, 표고버섯 수확 한창>>
▶앵커
산속의 고기 표고버섯 수확이 한창입니다. 표고버섯 주산지인 전남 장흥 표고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소나무 숲에 참나무 토막이 가지런히 세워져 있습니다. 흑갈색의 버섯꽃이 탐스럽습니다. 같은 포자지만 날씨와 습도에 따라 흑화고와 백화고 등 빛깔이 다양합니다. 장흥 표고는 해풍과 부드러운 햇볕, 소나무 향기 속에서 친환경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농민/장흥표고버섯 자랑
해풍을 맞아 표고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외래종 소나무가 아니고 재래종 적송이어서 참 좋은 소나무 밑에서 나오는 표고버섯입니다.

장흥은 20년 이상 참나무 원목 재배를 고집합니다. 1년 6개월 동안 자란 표고버섯은, 농협에서 전량 수매합니다. 장흥지역의 표고 재배 농민은 492농가 한 해 1천여 톤을 생산해 17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장흥표고는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짙어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홍콩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에까지 수출돼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연간 30톤, 10억 원 어치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표고버섯 가공제품도 다양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표고사탕, 주부를 위한 표고 다시마, 맛과 건강을 동시에 담은 표고 음료 등이 개발됐습니다. 최근에는 차와 음료 등 표고버섯 가공식품도 수출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장흥 표고버섯 가공 제품 개발과 수출 전망

깨끗한 장흥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친환경 표고버섯이 장흥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확고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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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
▶앵커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 지사, SNS 활용 농수산물과 관광지 홍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SNS를 활용한 전남 홍보를 당부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 11일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전남의 자연경관과 음식문화 등을 일반인이 유튜브나 각종 SNS에 소개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고 인지도 높은 1인 미디어 제작자 등을 활용해 홍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도록 중국 등 해외 관광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남 한우 브랜드 전국 최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전남 한우 브랜드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녹색한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상인 대통령상, 함평천지한우는 농협중앙회장상을 받았습니다. 동부지역 광역브랜드인 순한 한우는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해 최고의 영예인 명품인증을 2년 연속 받았습니다.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2천개 육성 >>
전라남도가 사회적경제기업 2천개 설립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과 육성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도는 오는 21일 중간보고회 등을 갖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상공인과 청년층, 중장년층의 유입대책과 창업 판매 복합공간 조성, 농축수산 맞춤형사업 지원 계획을 마련합니다. 또 대학 전문교육기관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분야 핵심리더도 양성합니다. 현재 전남에는 천 127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문화상...김오현, 김옥애, 최상준 선정>>
전라남도 문화상에 김오현씨 등 3명이 선정됐습니다. 국악인 김오현 씨는 진도군 군립민속예술단 감독으로 진도 토요민속여행 상설 공연을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김옥애 씨는 동화 작가로 40여 년간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전문건설경영인인 최상준 씨는 화순에 석봉미술관을 건립하고 미술품 253점도 기증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남도, 종오리농장 등, AI 방역 강화>>
전라남도가 씨오리 농가의 AI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도는 내년 1월 말까지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AI 발생 우려가 높은 씨오리 농장 17곳에 24시간 근무자를 배치해 출입자 통제와 출입 전 방역소독을 실시합니다. 또, 순천만 등 주요 철새 도래지 주변 도로에서 소독을 실시하고, 예찰 활동을 펼칩니다.

<<김장철 맞아 해남 절임배추 인기>>
본격적인 김장철로 접어들면서 청정해남의 절임배추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남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하루 평균 주문이 150여 건에 이르고, 절임 배추 업체의 판매 또한 크게 늘었습니다. 절임배추는 20kg 한 상자에 평년 가격인 3만 원 선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해남배추는 쉽게 물러지지 않고, 황토 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해 해남군은 3만 천여 톤의 절임배추를 생산해, 530여 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전남도,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대책 추진>>
전라남도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도청 24개 부서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21개 유관기관과 함께 내년 3월 15일까지 재난 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중증 취약계층 3천여 명에게 생활 관리사를 1 대 1로 배치하고, 골목길 제설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로당 등 1만 2천여 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다달이 40만 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합니다. 버스 승강장에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시설과, 온열 장치를 시범 설치하는 등 재난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지사, 순천대에서 청년 행복 토크 콘서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0일, 순천대학교에서 청년 행복 토크 콘서트를 가졌습니다. 김 지사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귀농 ‧ 귀촌 청년 등 50여 명과 함께 일자리 창출, 청년일자리 소통창구 확대, 지역 인재 채용 확대, 귀농 ․ 귀촌 지원 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 구직활동 수당, 주거 지원과 청년인재 학자금 대출상환 지원을 2019년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청년 근속 장려금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520억 원인 인재육성기금을 임기 내 700억 원으로 늘려 지역 인재를 기르는데 힘이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정보마당************************
▶ANC
이어서 정보마당입니다.

<<전라 남도 미술 대전 대상 작품전>>
올해로 54회째를 맞는 '전라남도 미술 대전' 대상 작품 전시회가 다음 달 4일까지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화와 서양화, 수채화 등 각 분야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전시됩니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참여문인 모집>>
전라남도 도립도서관이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참여 문인을 모집합니다. 전남에 살면서 창작활동을 하는 문인으로, 자세한 문의는 전남도립도서관으로 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정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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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작은 불씨라도 잘 살펴야겠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맛과 영양 가득, 바다의 우유 햇굴 수확 한창>>
▶ANC
풍부한 영양분 때문에 바다의 인삼,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 찬바람이 불면서 굴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요즘 남해안은 햇굴 수확이 한창입니다. 고흥 어촌마을은 굴 까는 작업으로 활기가 넘치는데요, 김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바닷가에서 막 건져 올린 굴 까기가 한창입니다. 딱딱한 껍질 속의 알맹이를 일일이 까야하는 번거롭고 고된 작업이지만 밀려드는 주문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고흥 굴은 바닷물의 흐름이 원활한 곳에서 질 좋은 먹이와 영양분을 먹고 자랍니다. 윤기 나는 우윳빛으로 특유의 진한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지리적 표시 제22호로 등록된 안심먹거리이기도 합니다. 생굴, 굴 구이, 찜, 전 등의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굴은 피부미용 뿐 아니라 체중조절을 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영양식품입니다. 또 고지혈증이나 당뇨 같은 성인병 예방은 물론이고 암세포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11월부터 수확을 시작한 고흥 굴의 산지 가격은 2KG에 2만 3, 4천 원 선, 지난해와 비슷합니다.
▶ 인터뷰 : 금성수산 대표 강원채
고흥 굴 소비자 반응, 자랑

고흥 굴 수확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집니다. 바다 향기를 가득 머금은 겨울 별미 햇굴이, 식탁에는 건강을, 어민에게는 짭짤한 소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